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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9 08:41:17	0	삭제
		아빠랑 몇살 차이나지 않아도 괜찮으시다면... ㅎㅎㅎ
	193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9 08:40:44	0	삭제
		세상 어떤 애기도 웃는 모습이 가장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다음엔 춘장을 직접 만들어야하나...하고 고민했습니다.
	192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9 08:39:57	2	삭제
		전 이때가 제일 햄볶더라구요 ㅋㅋ
	191	통영 시장에서도 회 빼돌리기 하는군요.; [새창]	2017-07-19 08:38:21	6	삭제
		중앙시장이라는 곳 자체가 주로 수산물만 취급하고, 회도 아주머니들이 도매로 가져온 생선을 손질해서 막 썰어파는 방식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뱃살만 빼서 초밥을 만든다거나 하는 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중간에 실수로 인해서 빠진게 아닐까 의심해 봅니다.
	190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3:52:14	1	삭제
		아직 클라스라고 하기엔 미천합니다. ㅎㅎ
	189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3:51:23	4	삭제
		반죽을 만들때는 힘들지만, 엄청난 꼬들꼬들함에 굉장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ㅎㅎ
	188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3:50:49	15	삭제
		아들처럼 보이지만 건강한 딸입니다. ㅋㅋㅋㅋ 맛있게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87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3:46:05	26	삭제
		따님이 맛있게 먹어주시네요. 저런 미소를 보고 싶어서 힘들어도 만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종합하자면 자장면, 탕수육은 중국집에서 시켜 먹는게 편하다. 다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한번쯤은 도전해볼 만하다. 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 4시간 걸린건 함정. 진하게 먹겠다고 자장소스 조리법보다 물 적게 넣어서 짜다고 아내에게 면박 받은 것도 함정.
	186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3:28:10	5	삭제
		끓는 물에 썷어 놓은 면을 삶아서, 찬물에 살짝 행궈주고, 앞에서 만들어 놓은 자장소스를 부어주면 자장면은 완성!
	185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3:26:23	1	삭제
		버섯, 방울토마토, 자두(?), 당근, 양파로 탕수육 소스를 만들었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
	184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3:22:23	1	삭제
		처음에 냉장고에 숙성 시켜놓은 반죽을 꺼냅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했던 것 만큼 숙성되지는 않았네요. 반죽을 얇게 펴서 중간 중간 밀가루를 뿌려주고, 칼국수면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183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3:18:03	3	삭제
		완성된 탕수육입니다. 따뜻할 때 먹으면 맛있네요. 식으니까 약간 튀김옷이 딱딱해집니다. 다음엔 조금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182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2:59:08	1	삭제
		얇게 전분 반죽이 발라진 상태로 예열해 놓은 기름에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181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2:57:11	0	삭제
		반죽에 깨와 파슬리 가루가 둥둥 떠 다니지만, 튀김옷을 입히면 자연스럽게 같이 튀겨(?) 집니다. ㅎㅎ
	180	지난 주말 아내와 딸을 위한 자장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7-18 22:50:51	1	삭제
		처음엔 꿔바로우(찹쌀탕수육)를 만들고 싶었으나, 레시피 검색 결과 상당한 귀찮음이 생겨 일반 전분 튀김옷을 이용한 탕수육으로 변경했습니다. 전분가루를 물에 풀어 약 30분 ~ 1시간 가량 놔두면 전분은 가라 앉고, 상부에 물이 생깁니다. 물만 따라버리고, 재워둔 닭고기로 보기 좋게 반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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