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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2:35:33	1	삭제
		저 운동하는 여기 스포츠센터도 스승의 날 돈 걷어요. 5천원씩~ 아쿠아로빅수업인데 회원이 2~30명 되려나. 90%가 할머니들이시고요. 전 그냥 좋은 선물 사주시겠지했는데 작은거 사곤 나머진 자기들이 먹을 수도 있겠네요;;; 현금없다했더니 그담수업에 갖고오라며 쫓아다니며 받으시던데. ㅠㅠ
	69	식약처, “살균보존제 함유 영유아 크림 엉덩이에 바르면 안돼” [새창]	2016-09-19 12:47:48	0	삭제
		어떤 제품인지를 알아야 하는데 ㅠㅠ 이제 화장품 뒷성분까지 꼼꼼히 읽어야겠네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6:41:09	0	삭제
		저도 전에 쓰신 글 전문 받을 수 있을까요? 이렇게 많이 알려지시는거 부담스러워하시는거 같아 죄송하지만 저도 절박해서요 아기랑 살다보니 미세먼지부터 가습기, 세월호,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등 정말 살고싶지가 않습니다 정확히는 내 아기가 건강하게 이 나라에서 80살까지 살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민폐만 아니라면 [email protected] 메일 꼭 좀 부탁드립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1:41:20	15	삭제
		우리 신랑 회사는 꿈도 못 꿀 일이네요 ;; 부럽습니다. 아기가 얼마나 이쁜 지는 그 시기가 지나면 알게 되는거 같아요. 후회하시지 않게 많이많이 같이 있어주세요 부럽네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1 15:29:12	9	삭제
		작성자님이 붕어빵에 모욕감을 느낀건 푱소애도 사장님이 직원에 대한 존중이 없었기에 그럴겁니다. 사장 딴에 자기 건물 세입자도 챙기고 직원도 챙기고싶은 마음에 산 게 그 분 인품에 어울렸은 직원들도 웃으며 받았겠죠. 작성자님이 평소에 직원을 노예부리듯 했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붕어빵에 기분이 상하지요.
	65	결혼하고 일년지나면 애 안낳는답니까? 애낳으라며! [새창]	2016-09-11 14:33:12	11	삭제
		지방자치라는 게 그렇게 지방마다 형편따라 달리 운영될 수 있는 거지요. 지역살림 지역에 맞춰! 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의료보험내는거랑 보건소는 상관없습니다. 의료보험료는 세금이 아니라 보건소 운영에 쓰이지 않으니까요. 1년 이라는 기간제한이 있는건 황당하네요;;
	64	다음달이면 출산인데..궁금한게 있어요 ㅠ [새창]	2016-09-06 23:51:40	1	삭제
		압타밀 강추합니다(10개월 아기엄마) 남양, 매일, 압타밀 등등 가 먹여봤는데 변 색부터가 달라요. 압타밀 먹이니 모유 먹일때와 가장 흡사한 변을 보더라구요. 완전 감동함. 그리고 저는 신생아때부터 베이비유산균 같이 분유에 넣여 먹였어요. 배앓이랑 영아산통을 완화시켜준다는 말이 있어서요. 덕분에 이유식하는 지금까지 황금변 보고있습니당 ㅎㅎ
	63	유모차로 아기 데리고 다니는 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6-09-06 23:46:55	1	삭제
		동행이 없으면 우선 길게 안 나가여. 문화센터 수업정도?! 가끔 너무너무 급하면 어쩔 수 없이 문앞에 그렇게 유모차 세우고 아기한테 계속 말걸고 노래불러주며 볼일 봐요. 문닫으면 울거든요. 10개월 낯가리는 아기라 닫으면 울어서 닫을 수가 없어요. 대성통곡하는 그울음 들으며 볼 일이 안 봐짐 ㅠㅠ 집중도 안됨. ㅠㅠ 혼자 장시간 외출 힘들어요
	62	결혼 후 부모가 되고서 저처럼 어머니랑 사이가 틀어진 분 계시나요? [새창]	2016-09-05 12:52:28	1	삭제
		그래서 부모가 된다는 건 피나는 자아반성이자 노력의 결과물이어야 할 거 같아요. 내가 못 받은거, 부족한 거 알고. 그걸 겁내지도 부정하지도 말고 마주하기. 그래서 내 아기한테 똑같은 실수하지 않기. 엄마가 되는거, 아빠가 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작성자님두 너무 스스로를 몰아세우지말고 아기와 함께 배우고 함께 커가시면 돼요^^ 어머니 일은...음...저의 시어머니와 비슷하신거 같아 저도 뭐라 조언을 드려야할지.... 사실 저도 아직 모르겠어요. 남편도 작성자님처럼 자기의견 개진하면 너무 서운해하시니 어쩔 줄 모르겠더라구요. 저희도 이건 진짜 아직 잘 모르겠어요. ㅠㅠ 죄송해여. 도움되는 댓글이 아니라 같이 하소연하는 댓글이 된거 같네요 ㅜㅜ
	61	[사진모음] 의정부 [새창]	2016-09-05 12:44:36	0	삭제
		앜!! 의정부에서 20년 산 아줌마인데 봐도 모르겠어용 ㅠㅠ 난 뭐 먹고 산거니 ㅠㅠ 친정가면 한우부터 하나하나 도장깨기 다녀야겠습니다 ㅎㅎㅎ 의정부 진짜 왜 일케 집값 싸거 인기없는지 모르겠지만 동네 나오니 좋네요 ㅎㅎ(저도 부대찌개 시러해여 ㅜㅜ 너무 먹어서. 회사에서 밥먹으러만 가면 무조건 부대찌개 흑흑. 시러요)
	60	엄마센서 작동 엄청 잘되네요... [새창]	2016-09-03 00:35:29	0	삭제
		저의 아기도 그래서 전 그냥 같이 누워있어요. 아기가 2시간 자면 거진 1시간 30분은 제가 옆에 누워있는듯. 제 아기는 자면서 제 팔을 만져욤 ㅎㅎ 그래서 꼭 붙어누워야 해서. 밤에 잘 때도 꼭~ 덕분에 밥먹자마자 눕기도 하고, 살이 안 빠져요 ㅠㅠ
	59	야이~ㅎㅎㅎ 그래서 기저귀 안갈꺼야~? [새창]	2016-09-02 13:00:40	0	삭제
		저의 아기는 기저귀 벗기면 다리를 개구리처럼 오므렸다폈다 해요 ㅎㅎㅎㅎ 진짜 아기들이 시원해서 그런가봐여~
	58	아빠도 한입만 [새창]	2016-08-29 12:36:58	1	삭제
		아궁 아기가 뿌듯해하며 웃는게 넘 귀여워용 ㅎㅎㅎ
	57	베오베 성폭행 썰을보고..나도 겪은 미수(?) 잡은(?) 썰. [새창]	2016-08-25 15:02:52	39	삭제
		와~~~ 작성자님 대단하세요!!,제가 다 감사인사드리고싶어요 ㅎㅎ 저도 154센티에 왜소한 체구라 무서운 사람들 참 많이 만났는데(지금은 아기낳고 참 튼튼합니다 ㅋㅋㅋ ㅠㅠ) 이렇게 도움받고 그 놈 잡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싶어요 전 죽도록 맞았거든요. 분한건 공포때메 그 놈 얼굴조차 제대로 기억못해서 잡을 수가 없었어요. 그 놈이 저로 인해 의기양양해져(신고 안당하니) 다른 데서 더 나쁜짓할까봐 그게 제일 분하고 열받아요. 벼락맞아 죽어라 나쁜놈아. 그리 작은 여자 질질 끌고가 몹쓸짓하려다 안되니 개패듯이 패고 미리 준비해둔 자전거로 튄 놈아. 꼭 벼락맞아라!!! 괜히 울컥했네요. ㅜ 작성자님께 민폐인듯 ㅠㅠ
	56	애미야 래쉬가드가 작다.... [새창]	2016-08-24 14:38:44	0	삭제
		작은거두 넘 귀여운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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