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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뒤집기 후 잘때마다 울고불고 난리인 아기 어쩌죠? 살려주세요 [새창]	2018-01-26 22:41:24	0	삭제
		네 매쉬매트 한번 검색해볼게요~!!!
	84	뒤집기 후 잘때마다 울고불고 난리인 아기 어쩌죠? 살려주세요 [새창]	2018-01-26 22:41:05	0	삭제
		방법이.... 없는거군요 ㅎㄷㄷ ㅜㅜ ㅎㅎㅎㅎ 네 오늘 하루종일 인형 안겨 재우기. 바덕에 마음껏 뒤집으며 자게 두기 등등 다 해보는데 아직 아기가 스스로 편한 자세를 못 찾은거 같아요 더 아기를 믿고 기다려야겠어요
	83	뒤집기 후 잘때마다 울고불고 난리인 아기 어쩌죠? 살려주세요 [새창]	2018-01-26 09:37:59	0	삭제
		차라리 뒤집거 싶으느거니 냅두는게 나을까요? 막 뒤집으려고 꿈틀대다 꾸욱 눌러주면 잘 자다가 또 깨서 꿈틀대다 제가 타이밍 놓치면 뒤집어 울고불고 하거든요 차라리 다른 방에 넓은 바닥애 맘껏 뒤집게 놔둬야 하는건지;;; ㅎㅎㅎ 방 하나 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82	뒤집기 후 잘때마다 울고불고 난리인 아기 어쩌죠? 살려주세요 [새창]	2018-01-26 09:36:21	0	삭제
		똑바로 누운 자세가 되도 편한걸텐데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뒤집어도 편하다는걸 깨달아야 한다는 거죠?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도 잘 잘 수 있게 뭔가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81	뒤집기 후 잘때마다 울고불고 난리인 아기 어쩌죠? 살려주세요 [새창]	2018-01-26 09:34:50	0	삭제
		저는 첫째랑 안고 붙어 자야해서 둘째를 같이 바닥에서 재울 수가 없어서요 지금 둘째는 아기침대에서 혼자 자거든요 첫째가 질투로 워낙 때려서 같이 잘 수 없었던 것도 크구요 ㅜㅜ 베개안고 자는자세 한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80	뒤집기 후 잘때마다 울고불고 난리인 아기 어쩌죠? 살려주세요 [새창]	2018-01-26 09:33:07	0	삭제
		원래 엎드려 자는 아기에요 엎드려야만 오래 자서 지금껏 주로 엎드려 잤거든요. 그래서 뒤집으면 똑바로 누운 자세가 되는 건데 그러곤 엄청 울어요 ㅜㅜ
	79	아이돌봄지원사업 비용이 또 올랐네요.. [새창]	2018-01-16 12:01:04	1	삭제
		저도 라형이라 부담스러운 금액이지만 베이비시터 쓰려면 시간당 만원이라 그래도 아이돌봄이 나은거 같아요. ywca나 일반 베이비시터 구하려면 최소 만원이더라구요 ㅜㅜ
	78	회사사람 걸렀어요.. [새창]	2017-11-30 18:13:18	2	삭제
		저런 여자가 진짜 있군요 현실에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12:28:50	11	삭제
		엄마가 위대하단거져 여자가 아니라;; 저도 미혼일땐 그냥 평범한 아가씨였고 지금두 평범한 아기 둘 엄마에여. 위대하단게 뭐 대단히 뭐하단게 아니라 그냥 사람 하나를 키우는 그 과정이 너무 힘드니 이 힘든 과정을 거치셨다니 수고많으십니다 느낌 아닐까요?^^;; 전 그렇게 이해해요 글구 진짜 영아일때는 힘들긴 많이 힘들어요 ㅎㅎㅎ 첫째 두돌이고 둘째 백일인데 잠 좀 실컷 잤으면 좋겠어요 그냥 안깨고 쭈욱 자는거 좀 해보고 싶어요
	76	25갤 첫째+90일 둘째와 1시간40분거리 자차운전 무리일까요? [새창]	2017-11-17 07:12:08	4	삭제
		조언들 모두 감사드려요 네 외곽순환도로 타고 의정부에서 수원까지 가려면 중간에 휴게소도 얼마없어 내내 달려야 하는데 아기 울기시작하면 완전 멘붕일거 같아요 첫짜 6개월 넘어 첨 분당집에서 의정부친정갈때도 혼자 우는 아기 뒤에 태우고 같이 울며 식은땀 흘리며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결국 요금소 갓길에 주차해 아기안고 내려 흔들어주던 기억이 ㅠㅠ 모든 분들 조언 듣고 안가는 방향으로 맘을 굳혔어요 리스크가 넘 클거 같네요 진짜 조언들 모두 감사합니다
	75	25갤 첫째+90일 둘째와 1시간40분거리 자차운전 무리일까요? [새창]	2017-11-17 00:26:48	0	삭제
		남편이랑 같이 내려가면 그나마 제가 뒤에서 둘을 달래가며 갈 수 있을거 같은데 ㅠㅠ 저도 그게 걱정이에여 혼자 운전해 가야 하는거 ㅠㅠ 재가 지금 조리차 친정에 와서 사는 지라 시부모님이랑 시누이들이 백일이라고 여기로 오시진 않을거 같아요 그래서 더 겸사겸사 왔으면 하시는데 고민이 깊네요 백일 지나고 가는게 맞는건지 ㅠㅠ
	74	아기욕조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11-16 23:37:40	0	삭제
		슈너글 좋아요
	73	제가 확인한 아토피 건선 지루성 피부 완치법 1 [새창]	2017-11-13 20:36:30	2	삭제
		남편이 건선&아토피&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너무 괴로워하고있어 열씨미 꼭 글 써주세요. 아기한테까지 아토피 피부될까봐 맨날 집안을 쓸고닦고 옷을 삶고 또 삶고 그러고 살고 있어요 청정기는 4대가 돌아가고 이불은 일주일에 한번 빨고 침구청소기 쓰고. 그래도 불안해요
	72	아기 어디서 재우시나요? [새창]	2016-09-26 01:30:58	0	삭제
		저흰 바닥에 매트 깔고 아빠/엄마/아기. 이렇게 자요. 아기가 자다 자꾸 뒤집고 깨길래 제가 안고 눌러줘야하거든요. 저도 아기 안고 안자면 이제 불안해요. 제가 아기껌딱지가 된듯 ㅎㅎㅎ 아기가 제 목 안고 자면 넘 좋아요. 아직 아기가 어리니 천천히 따로 주무세요. 지금은 아기랑 같이 자는게 아기한테도 좋을거 같아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01:24:45	0	삭제
		신고하세여. 경찰에게 이웃집인거 밝히지 말아달라고 하구요. 걱정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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