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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09
    방문 : 9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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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유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6 01:27:57 0 삭제
    리분까지요. 스토리 빠라서 워크3을 잇는 그 이야기들이 너무 좋았어요.
    워크2는 그닥 해본 적이 없어서 워크2를 잇는 대격변에는 많은 공감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냥 큰 흐름만 봤던것 같네요. 판다때는 너무 중국 겨냥한 느낌이 나고
    시간도 없다보니 가볍게 즐기기만 한 것 같네요.
    10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2 22:35:38 0 삭제
    브실이요.
    1045 ps4에서 소닉 언리쉬드 플레이 가능한가요?? [새창] 2019-05-12 18:40:14 1 삭제
    소닉 언리쉬드 플랫폼 : PS2, Wii, XB360, PS3

    PS4는 PS3 타이틀을 지원하지 않아서 안될거에요.

    제너레이션즈도 PS3까지만 지원으로 알고 있는데

    확인해 보시고 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044 100:0 교통사고.gif [새창] 2019-05-11 23:25:17 3 삭제
    돌리다가 기절했나?
    1043 이번에 방영하는 스타킹 애니 [새창] 2019-05-11 23:23:01 0 삭제
    맞나봐요. 미루 타이츠
    1042 이번에 방영하는 스타킹 애니 [새창] 2019-05-11 23:21:42 4 삭제
    Miru Tights...?
    구글에 검색했더니 이렇게 뜨는데
    확실한건진 모르겠어요.
    1041 “플레이한 게임의 마지막 무기가, 좀비사태에 지급될 무기입니다!” [새창] 2019-05-11 19:27:49 0 삭제
    저는 뉴욕에서 방패에 하우스 들고 있었는뎀...
    살아남을듯 싶어요.
    10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11 01:08:04 4 삭제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요...
    1039 소닉 언리쉬드랑 소닉 포시즈랑 어떤차이가 있어요?? [새창] 2019-05-08 13:23:53 1 삭제
    님아 그 똥을 사지마오...
    1038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된 만화 [새창] 2019-05-08 13:13:43 1 삭제
    없음. 다음 질문?
    1037 세상에서 가장 좋은 회사 [새창] 2019-05-06 17:00:40 1 삭제
    라면, 빵 훔친 사람은 상습범이었어요. 출소한지 얼마 안됐는데 또 훔치다 잡혀들어간거.
    1심에서 좀 쌔게 나왔는데 2심에서 범죄 무게에 비해 그 형벌이 너무 과하다하여
    감형 많이 들어갔어요. 그리고 속칭 장발장법이라는게 만들어졌어요.
    라면, 빵 훔쳐도 상습범이라도 그리 오래 안살아요.
    1036 티켓 잃어버렸는데 이거도 티켓으로 가능한가요?? [새창] 2019-05-02 21:46:55 0 삭제
    우왕 원주민~
    축하해요~
    1035 여럿 있는 곳에서 눈물 흘린다 vs 참는다 만화 [새창] 2019-05-02 21:45:50 1 삭제
    저는 참아요..
    1034 월급은 묻는 것이 실례인 나라 [새창] 2019-05-02 21:43:12 2 삭제
    제 친구들도 월급은 말을 안해줬었음.
    저는 제가 먼저 깠음. 이렇게 받는데 정말 열받는다. 뭐하다 등등
    그럼 슬슬 자기들도 깠음.
    친구들끼리 경쟁하고 시기할 필요는 없음.
    돈을 얼마벌든 그건 그 친구의 능력이고 좋은 회사라서 그런거일뿐이지
    내가 못나서 그런게 절대 아님.
    물론 같은 회사의 직장 동료간의 월급을 까는건
    너무 무서워서 반대함...
    1033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된 만화 [새창] 2019-05-02 21:37:21 15 삭제
    내가 초딩때 교회에서 수련회를 간다고 했음. 물론 난 안간다고 했음. 나가서 자는걸 싫어했음.
    그랬더니 당일 저녁 목사가 나올때 태워서 데려다 줄터이니 당일만 갔다가 집에 가라고 설득했음.
    그렇게 같잖은 꼬임에 넘어가서 저녁 7시까지 버텼음.
    하지만 이야기의 끝은 언제나 똑같듯이 목사란 인간은 어차피 늦은거 하루 더 있으라며 날 버리고 가버림.
    다른 선생이란 작자들도 목사에게 얘기한 것 같지도 않았음. 정말 기분 뭣같았음.
    교회에 미친 교회형이라는 미친XX는 지가 뭐라도 되는양 착각하고
    날 따로 불러내서 뭐라뭐라 멍멍이 소리를 했음. 물론 기억도 안남.
    그냥 그 상황이 열받고 짜증나서 아무것도 안들렸었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학생회 부회장이 되었음. 토요일에 예배 인도 준비를 위해 교회에 갔는데
    그 목사랑 마주쳤음. 근데 목사가 어떻게 왔냐는 거임.
    목사라는 새끼가 어떻게 학생회 부회장도 몰라봄? 정말 개같은 놈이었음.
    그 목사놈은 결국 횡령이다 뭐다로 교회 짤리고 쫒겨났음.
    우리 가족은 그 일이 있기 전에 이미 다른 교회로 옮겼지만.
    다른 교회로 옮기고는 대예배만 드렸음. 교회 인간들이랑 친해지고 싶지 않았음.
    일을 하면서 금전적 여유가 생기니 집에 눈치볼 필요가 없어서 교회를 안갔었음.
    그리고 실컷 놀다가 취직을 하게 되는데 그 회사 사장놈은
    두번째 교회의 장로였음. 어찌저찌 소개받아 들어가서 열심히 일했음.
    근데 장로라고 해봐야 결국 사람이었음. 돈에 환장했지만
    교회 일은 봉사라는 되도않는 명목하에 공짜로 해주는 일이 많았음.
    그 빌어먹을 교회 봉사때문에 5시 퇴근 시간이 지켜지지 않고
    밤 10시, 11시에 퇴근하기도 했음. 봉사가 아니어도 칼퇴는 거의 없었음.
    1년이 지나도 연봉 올려준다는 소리는 전혀 하지도 않았음.
    그래도 묵묵히 일했음. 그러다가 싸웠음. 참고로 추석 설날 아니면 다 일했음.
    빨간 날 그딴거 없었고 추가수당 없었음. 현장이 멀면 한시간 일찍 나갔음.
    1년을 일하면 연차가 10개 생기는데 그 연차가 추석 설날 쉬는것도 포함이라는 개소리를 짓거림.
    그러니까 1년에 연차가 4일도 안될 수 있다는 거임. 이게 뭔 개소리임?
    주 6일 일하는것도 열받는데 연차도 저따위라는 말에 완전 열이 받음.
    더 웃긴건 경리가 사장 딸이었는데 빨간 날 다 쉬고 주 5일에
    연차고 나발이고 휴가간다고 10일 이상을 회사에 안나옴.
    난 직원이 아니고 노예였고 가족은 그냥 가족이었던 거임.

    목사고 장로고 어차피 인간이고 그 인간들은 돈이 더 중요했음.
    교회를 다녀서 더 착하다? 그건 개소리라는 걸 난 너무 빨리 알았었음.
    지금도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는 안다님. 헌금을 하느니
    차라리 기부를 하는게 백만배는 더 착한 일이라고 생각함.
    결론은 전 회사 사장놈은 아무리 생각해도 천국가긴 글렀다고 봄.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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