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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몰랐는데.. MMCX케이블로 가격차이가 엄청나네요 [새창]	2016-10-04 07:40:33	0	삭제
		케이블류가 원래 생각보다 가격이 좀 쎈편이죠. 거치형 오디오 세계도 기기간 연결하는 인터케이블이나 스피커 케이블 가격 비싼 것은 수백 만 원에 이르기도 하니까요. 케이블 바꾼다고 소리가 바뀌냐는 논란도 있지만, 이어폰은 모르겠어도 경험상 스피커는 케이블 바꾸면 소리가 바뀌더라고요. 이어폰도 어느 정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78	입문자의 첫 청음샵 방문 후기 및 질문 하나 [새창]	2016-10-03 23:19:44	0	삭제
		들어보신게 모두 블투 모델이기 때문에 임피던스와 스마트폰의 출력크기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유선 연결했을 떄 임피던스 값에 출력크기가 달라지는 거기 때문이죠. 블투 모델들은 기기 자체에 앰프가 따로 있는 셈이어서 스마트폰의 출력크기과는 관계없습니다.
	77	(본삭금) 무선 스피커를 구매하고 싶은데,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03 07:31:29	0	삭제
		wifi 지원하는 스피커는 일단 가격대가 높으니 윗분 말씀대로 usb 블루투스 하나 구입하세요. 10만원 초반으로는 블투 스피커로는 jbl flip3나 charge2 추천합니다. 친구분이 쓰시는 샤오미 스피커가 어떤 모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려미로는 샤오미 큐브박스 블투 스피커 추천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큰 볼륨에서도 특별히 노이즈가가 있다거나 못 들어줄 소리가 아니었는데요, 그 정도 가격대에선 나름 좋은 소리를 내주는 스피커였어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01:35:53	0	삭제
		http://m.blog.naver.com/lipidchoys/220825561073 이 링크 들어가면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가 왜 위험한 것인지 의학적으로 잘 설명돼 있습니다. 읽어보세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13:26:28	0	삭제
		중고가는 중고나라 카페 같은 곳에서 검색하면 금방 나오죠. 1년반에 3개면 평균 6개월에 하나인데, 좀 신경쓰고 챙기셔야할듯.
	74	제 소소한 시스템 입니다. [새창]	2016-10-02 07:50:41	0	삭제
		전 2채널 미니오디오 구성할 때 처음 생각한 예산의 2배가 들어갔죠. 모 청음샵에서 프로악만 안 들어봤어도.. ㅠㅠ 아무튼 서브(?) 스피커로 패러다임 아톰 모니터 중고로 들였는데 클립쉬 소리가 궁금하네요. 패러다임은 눈으로도 즐기는(?) 댐핑이 끝내주던데 클립쉬의 혼 트위터 소리를 들어보고 싶네요..
	73	Focal 에서 거물급 헤드폰이 나왔네요 ㄷㄷㄷㄷ [새창]	2016-10-01 07:03:15	1	삭제
		들어보고 싶긴합니다. 가격적으론 살 일이 없지만서두.. ㅋㅋ
	72	크기가 클수록 용량은 작습니다. [새창]	2016-09-30 08:52:42	0	삭제
		애플이 아이맥에서 3.5" 디스크드라이브 빼버리고 부상된게 바로 그 zip 드라이브였죠. 하지만 곧 모든 디스켓은 역사속으로...
	71	오픈형 헤드폰 누음 심한가요? [새창]	2016-09-30 08:09:06	0	삭제
		헤드폰도 귀 바로 옆에 있는 일종의 스피커이기 때문에요, 유닛이 개방돼 있는 오픈형은 주변에 다 들린다고 보면 됩니다.
	70	음알못인데.. G5랑 V10?가 좋다는 이야길 들어서요. [새창]	2016-09-30 08:06:05	0	삭제
		제 생각에도 애플, 삼성, LG 플래그쉽 모델 정도면 큰 차이없을듯 한데요, 그래도 음질만 따졌을 때는 lg g5에 dac 모듈 달아서 이용하는게 더 좋긴할겁니다.
	69	[본삭금]홈레코딩 관련 전반적인 질문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30 07:57:57	0	삭제
		저도 잘은 모르지만 상식적(?)인 수준에서 댓글 달아봅니다. 작성자분께서 어느 정도의 수준의 장비를 생각하시고 계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취미로 그것도 이제 시작해보려고 하시는 거 같으니 전문적인 장비보다는 보다 범용적인 장비가 나을 것 같아 보여요. 일단 영상을 함께 고려중이신데 캠코더/DSLR/미러리스+외장 마이크/보이스 레코더 조합으로 시작하시는게 가장 쉽고 부담도 없을듯 싶네요. 캠코더는 잘 모르겠고, 가격까지 고려한다면 중고 미러리스에 표준 혹은 줌 렌즈가 나을듯 합니다. 영상용 미러리스로는 소니, 파나소닉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 소니는 상대적으로 렌즈가 비싸니 파나소닉 g 시리즈나 gh 시리즈 중고 추천드립니다. (캠코더든 DSLR, 미러리스 구입할 때 중요한 건 외장마이크 연결단자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100% 영상과 함께 올릴거면 외장 마이크, 때때로 영상없이 녹음도 하실거면 보이스 레코더 추천드립니다. 보이스 레코더는 zoom사 제품과 tascam 제품이 많이 쓰이고요 성능도 좋습니다. 이 정도면 별도의 레코딩 장비 없이 유튜브에 올리는 영상제작은 충분히 가능할겁니다. 모니터용 스피커도 있으면 좋겠지만,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도 대신할 수 있으니까 패스.. 만약 미디 연결 등 여러 입력받아 믹싱까지 생각하고 계시다면 본격 홈레코딩으로 가셔야 할거고요, 윗분 말씀처럼 오디오인터페이스부터 장비들이 좀 필요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구글에서 홈레코딩 검색해보시면 더 많은 정보 얻을 수 있을겁니다. 방음은, 일단 바닥면에 카페트 같은 거 까는게 좋고요 - 반사음을 잡아줘서 레코딩에도 도움이 될겁니다 - 벽면에 흡음재 붙여주는 것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 근데 소리가 나가는 걸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부소음이 들어오는 것 차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주변환경이 소용하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같이 녹음되는 주변소음이 꽤 신경쓰일 수도 있어요. 아무튼 도움이 되셨기를~
	68	v20구입 후기 [새창]	2016-09-29 20:42:37	10	삭제
		\| O O \| O
	67	V20 결국 우려하던 사태가 터졌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6-09-29 00:25:05	0	삭제
		음질엔 여러 기준이 있어서 직접 들어봐야 비교가 되긴합니다만,, 아무튼 ak 시리즈는 거품이 많은 거 같다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23:28:13	2	삭제
		생활환경과 소음민감도에 따라 다르겠지요. 비행기 탈 일이 자주있거나, 도시에서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생활환경이라면 소음으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죠. 커널형 이어폰이나 밀폐형 헤드폰으로 어느 정도 차단한다지만 성능좋은 노캔에는 못 따라간다고 봅니다. 음질적인 면을 조금 손해보더라도 외부 소음(특히 반복되는 기계음)으로 방해받고 싶지 않다면 노캔이 최선이라고 생각되요. 시장에서 오픈형 이어폰이 커널형 이어폰에 밀려났다는 것과 노캔 기능을 지닌 이어폰/헤드폰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 것은 그 방증이겠죠.
	65	옵티컬TO RCA 컨버터 질문입니다 [새창]	2016-09-27 17:00:30	0	삭제
		옵티컬 단자는 디지털 방식이고 RCA 단자는 아날로그 방식입니다. 그러므로 단순 어댑터가 아니라 DAC(Digital Analog Converter)이 필요합니다. RCA 단자는 단자 하나에 채널 하나씩 배정되기 때문에 5.1 채널 구현되려면 총 6개의 RCA 단자가 있어야 하는데요, DAC에 따라서 스테레오 3.5mm 단자로 내보내주기도 합니다. (단자 3개짜리 RCA 케이블은 오디오 2채널+영상 1채널의 컴포지트 케이블입니다. RCA는 단자 규격이고 케이블 구성은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아무튼, 디지털을 받아서 2채널 아날로그 오디오 방식으로 내보내주는 제품이 많지만 5.1채널로 내보내주는 제품도 찾아보면 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아날로그 변환방향은 단방향(인풋단과 아웃풋단이 구별되어 있습니다.)이므로 거꾸로 꽂는다고해서 역으로 변환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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