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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슬픈다람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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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다람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56개월 아이 소주 나무젓가락 한개로 두번 [새창] 2017-03-06 23:06:26 3 삭제
    제나이 36살
    술을 처음 배웠을때
    소주 한잔 먹고도 토하고 정신못차리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돌아가신 제 아버지는 술을 아주 잘드셨더랍니다.

    직장생활 하며 열심히 노력하여
    이제야 소주 반병 마실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도 그이상 마시면 정신 못차리고 온몸이 아프면서 토합니다.

    술이 위험한 체질의 사람이 있습니다.
    마치 모르는 알러지가 위험한것처럼요.
    아직 아이는 그것을 모릅니다.
    조금더 크면 가르쳐 주세요
    지금은 안그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0 아오아오아ㅠㅠㅠ소변가리는것 말인데요ㅠㅠ [새창] 2017-03-06 23:01:10 0 삭제
    29개월차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저도 지금 같은 문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혹시라도 같은 같은 어린이집 아이들은 대소변 가리는데
    제 아이만 못가리는건 아닐까 하고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요즘은 기저귀 차고 있는 상태에서도
    '똥마려'
    하면서 쉬통에 앉기도 하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조금씩 하면
    좋아질꺼 같아요..^^
    같이 힘내봅시다.
    9 남자어른에게서 배울 기회가 없는 남자아이들 [새창] 2017-03-06 22:56:59 1 삭제
    전 아빠입니다.
    말씀에 심히 공감합니다.
    아이에게는 사실 엄마와 아빠 둘 모두가 필요합니다.
    둘중 하나가 없을때 아이가 받을 심리적 스트레스가 얼마나 클지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육아라는거 저도 해보기 전까진
    힘들다고 생각안했습니다.
    하지만 이제야 느낍니다.
    휴직을 하고 혼자 아이를 키워보니
    너무나도 힘든일이 였습니다.
    돈은 벌어야하니 복직하면 육아와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세상에 홀로 아이를 키우는 모두가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8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3일째 [새창] 2017-03-06 22:50:52 0 삭제
    말씀 감사드립니다.
    육아는 힘듭니다. 나가서 돈벌어 오는것만큼 힘듭니다.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7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3일째 [새창] 2017-03-06 22:49:53 0 삭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절대로 재혼하지 않을겁니다.
    굴소스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6 봐도봐도 화나는 장면 [새창] 2017-03-04 11:20:31 0 삭제
    이미지 파일 볼때마다 가슴이 철렁 하네요.
    5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8일째 [새창] 2017-03-02 14:44:54 2 삭제
    고맙습니다 따듯하신 말씀 힘이 됩니다. 제딸도 쌀떡복이님처럼 마음 이쁜 아이로 키울게요
    4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9일째 [새창] 2017-03-02 04:35:22 5 삭제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두고 활용 하겠습니다
    3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6일째 [새창] 2017-03-01 22:43:41 32 삭제
    맞는 말씀이세요..아이에겐 상처가 되는 말입니다. 제가 울컥해서 토해낸 말이 후회스럽습니다
    2 아빠표 놀아주기 몇가지 4 [새창] 2017-01-18 10:33:57 0 삭제
    저는 누가더 빨리잠드나 게임이 젤 좋던데
    1 아이가 갑자기 열날때 tip [새창] 2016-12-07 11:11:45 0 삭제
    아빠니까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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