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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31일째 [새창]	2017-03-13 00:37:43	6	삭제
		저는 술을 전혀 먹지 못합니다. 그래도 기회가 되면 한잔 하고 싶습니다.
	25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31일째 [새창]	2017-03-13 00:32:18	3	삭제
		저는 충북 청주 입니다.
	24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31일째 [새창]	2017-03-13 00:32:05	5	삭제
		지역이 어디신지요..? 가까우면 친하게 지내셨음 좋겠네요.
	23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31일째 [새창]	2017-03-13 00:31:04	1	삭제
		혹시나 해서 약에 써있는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추가로 처방 받은 약이 졸피람이는 약인것 같습니다. 졸피램이라는 약이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처방 받은 약으로도 잠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이미 추가 약까지 먹었는데도 잠을 잘수 없습니다. 내일은 다시 병원에 가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22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31일째 [새창]	2017-03-11 16:10:18	9	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방금 대청댐 다녀왔어요..^^ 날씨 참 좋네요.. 아이가 오는길에 잠들었습니다.
	21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31일째 [새창]	2017-03-11 16:09:15	9	삭제
		말씀 감사드립니다. 파스타''''' 도전해보겠습니다.
	20	아이랑 놀 거리를 추천해 드려요. -13편- 화장지와 잡템으로 간단교구만 [새창]	2017-03-10 23:59:41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9	아빠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23:58:43	2	삭제
		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저도 딸아이가 태어났을때.. 처음 아이를 앉고 펑펑 울었습니다.. 너무나도 감격스러운 마음이 제마음을 가득체웠습니다. 그만큼 아이라는 신의 기적은 아름다웠습니다. 이쁘고 건강한 아이가 되길 빌어요..
	18	여러분 힘들죠? [새창]	2017-03-10 23:56:49	0	삭제
		.힘 내시길 기원합니다. 엄마의 빈자리 보단 아빠의 빈자리가 아이에겐 조금더 낳은 것 같아요. 힘드실땐 아이를 보세요.. 너무 이쁘잖아요...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17	남자혼자 아이를 키우기 3일째 [새창]	2017-03-10 23:49:24	0	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어찌보면 맞는 말씀이세요. 탈퇴는 가당치 않습니다. 말씀 하신 내용 저도 많은 고민 하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현명한 판단이라는게 무엇인지 고민스럽습니다. 아이에겐 엄마가 필요합니다. 어찌보면 아빠보다도 엄마가 필요 합니다. 아이가 딸이니까요.. 분명 아빠로소 채워줄수 없는 부분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했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정확한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아이 엄마가 와서 아이를 키우겠다고 하면 전 어찌 해야 할까요.. 요즘은 아이를 위해서 아내를 용서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그러면 전 아내를 평생 미워하며 살것 같아요.. 답이 없이 하루하루 지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죄가 있는것은 아니잖아요..
	16	걸음마신발 나키 아*스 중 어떤게 나을까요? [새창]	2017-03-10 15:15:01	0	삭제
		저도 형광색 나이스키 이번에 사줬어요 편해서 그런지 아이가 좋아합니다.
	15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29일째 [새창]	2017-03-09 16:52:14	6	삭제
		아쉽게도 지역에서 가장큰 맘 카페에는 가입할수 없었습니다. 여성이 아니면 정회원이 될수가 없었습니다. 맘카페라서 그런것 같아요 ㅠ
	14	아이 피부에 붉은것이 올라왔습니다. 도움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7-03-08 21:56:31	4	삭제
		약처방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에 쓰던 로션 로켓배송으로 주문했습니다. 멸균우유도 1박스 주문했는데 2박스가 오더군요..^^
	13	아이 피부에 붉은것이 올라왔습니다. 도움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7-03-07 20:05:27	3	삭제
		아...맞아요.. 아이 로션 새로 샀습니다. 아이에게 안맞을수도 있겠네요
	12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27일째 [새창]	2017-03-07 16:06:34	0	삭제
		잠시만 약에 의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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