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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슬픈다람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09
    방문 : 14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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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다람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56일째 [새창] 2017-04-10 23:24:23 1 삭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기 사진 지웠습니다.
    저에게 너무도 이쁜 아이이기에 자랑하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아이의 사생활을 생각치 못해 후회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40 (닉언죄)슬픈다람쥐님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4-05 23:58:20 0 삭제
    메일주소 지워주세요. 메일드리겠습니다.
    39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54일째 [새창] 2017-04-04 09:56:33 7 삭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혼소송을 하면서 느낀건 이런상황에서 가장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있던건 아내였던것 같습니다.
    외도후에 아내가 먼저 소송을 걸며 양육권과 재산권을 주장 하는것을 보며
    난 왜 말로만 그렇게 하고 먼저 소송 걸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듭니다.
    미련 떨고 있었던것 같아요.
    얼마나 내가 그녀를 사랑했는지.. 그만큼 미웠고
    학습되지 않은 혼자됨에 두려웠습니다.
    노력 해봐야죠..
    조금더 이성적이 되어보아야 겠습니다. 행복해 보겠습니다. 형님...
    38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54일째 [새창] 2017-04-04 09:51:30 5 삭제
    맞습니다. 시장에서 시금치를 사다가 만들어보았는데... 맛이 없나봐요... 전혀 입에 넣으려 하질 않아서 걱정입니다.
    37 [뉴스공유] 키즈폰에서 니켈검출...손목 피부염 발생 ㅠㅠ [새창] 2017-04-04 09:48:53 0 삭제
    kt의 라인키즈 폰인가요..?
    36 급하게 질문 드려봅니다. [새창] 2017-03-21 23:20:19 0 삭제
    아이가 계속 토해서 아이옷을 전부 세탁기 돌려 널었습니다. 비탄님과 같은 일을 격고 있는것 같네요. 아이가 약도 못먹어서 큰일입니다. 보리차도 없는데 어서 포카리라도 사와야겠습니다. 내자식 아픈게 너무도 가슴 아픕니다
    35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40일째 [새창] 2017-03-20 22:42:38 0 삭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전혀 몰랐던 이야기입니다. 비판텐 구입해야겠네요.
    목욕하면 감기들까봐 서둘러서 로션바르고 옷입혔는데 실수였네요.
    속옷도 삶아야 한다는것도 인지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세탁기에 돌렸는데 제가 너무 몰랐네요.
    명심하겠습니다.
    34 아이가 하늘나라에 갔어요.. [새창] 2017-03-20 18:56:21 0 삭제
    눈물이 납니다. 세상 너무 아름다운아이를 잃는건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전 둘째가 계류 유산 되었을때도 차안에서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그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조용히 아이를 위해 기도 드릴게요
    33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40일째 [새창] 2017-03-20 18:35:37 0 삭제
    아이눈을 바라보며 사랑한다 말합니다. 근데 아이가 내가더 사랑해 하고 대답해주네요.
    32 아빠 없었으면 좋겠어.. [새창] 2017-03-20 00:04:56 25 삭제
    분명 아이도 나중에 자라면 아빠의 마음을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말이 조금 아쉬우시더라도 같이 힘내보아요

    아이가 커서 우리 나이즈음 되면
    전화 올거에요..
    '아빠 .. 나 훌륭하게 키워줘서 고마워요.'
    하면서요..

    지금 제 심정이 그렇거든요..
    아직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분명이
    지금쯤 전화드렸을거에요.
    31 아빠 없었으면 좋겠어.. [새창] 2017-03-19 23:13:34 36 삭제
    전 10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근데 이제야 느낍니다.
    어렸을때 퇴근하신 아버지의 발냄새가
    그립습니다.
    그리고 슬픕니다.

    그모든게 가족을 위해서 였는데..
    아버지에게 고맙다고 말못한게
    이제서야 미안합니다.

    아버지 힘내세요.
    30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36일째 [새창] 2017-03-16 14:40:06 2 삭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도구는 칼질 잘 못하는 제게 꼭 필요한 도구 같이 보입니다.
    다음에 마트 갈때 꼭 사서 활용하겠습니다.
    29 남자혼자 아이를 키우기 3일째 [새창] 2017-03-16 00:03:49 0 삭제
    항상 사랑한다 말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8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31일째 [새창] 2017-03-13 09:25:35 2 삭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증상이 있는것 같아 걱정이 크네요..
    하지만 이니고님 말씀대로.. 제겐 깨어 있는 시간이 너무도 지옥 같습니다.
    세상 모든 불안이 제 마음속에 가득합니다.
    분명 부작용이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지금은 약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절 잠들수 있게 해주니까요.

    의사선생님께서 그약을 주신 이유가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상담해보고
    의지와 노력으로 극복해보겠습니다.
    27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31일째 [새창] 2017-03-13 09:15:53 0 삭제
    가깝네요..
    저도 같은 고민 하고 있습니다.
    회사 사정상 출근이 이르고 퇴근이 늦기에
    중간에 아이가 아프기라도 한다면.. 혹은 중간에 부모 참관 수업이라도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걱정이 큽니다.
    분명 다른집 아이들은 다 부모님이 오실텐데 우리 아이만 부모님이 안오면 어떻게 하나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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