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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다람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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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다람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29일째 [새창] 2017-06-12 10:22:50 3 삭제
    진심은 전해질거라 믿습니다. 아이가 커서도 아빠를 선택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아요. 같이 힘내요.
    55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129일째 [새창] 2017-06-12 10:19:44 3 삭제
    거짓말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만 아이가 이성적인 판단을 할수 있는때에 말해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어린 아이이기에 상처 주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나중에라도 아이엄마에게 아이를 빼앗기고 싶지 않습니다. 제 모든걸 걸고 아이가 절 선택하게끔 극진히 키워보겠습니다.
    54 아이 둘, 어떻게 재우시나요 [새창] 2017-06-11 13:18:12 0 삭제
    잠자는 환경을 만들어주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아이를 재우고 일어나 무언가 하신다는 생각보다는 아빠엄마 모두 같이 누워서
    아이와 같이 잔다는 기분으로 잠자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아이가 잘 자는것 같아요.
    저도 같이 잠들어 버려 집안일을 못한다는게 단점이지만 제아이는 그리하니 잘 자네요
    53 아이를 학원에 보내지 않으면서 불안에 떨지 않는 저만의 비법(?) [새창] 2017-06-08 16:38:34 0 삭제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52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98일째 [새창] 2017-05-21 20:27:09 0 삭제
    어찌보면 아빠로서 당연했던 배려가 너무도 슬프네요. 커서 부모님이되시면 아실거에요. 자식에게 하는 이 모든것들이 희생이 아닌 감사라는걸요. 저도 딸의 존재만으로도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51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98일째 [새창] 2017-05-20 15:18:29 5 삭제
    여러분들의 토닥토닥에 오늘도 힘을 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50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98일째 [새창] 2017-05-20 15:16:43 1 삭제
    제글읽으시고 용기 내셨음에 큰 감사드립니다. 당연했기에 소중한것을 모르는게 부부인것 같습니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49 < 어떤 아버지가 아이에게 유리한가? > [새창] 2017-05-17 10:02:30 2 삭제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48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68일째 [새창] 2017-04-20 15:51:02 2 삭제
    노래선물 감사드립니다. 몇번을 곱씹어 들어볼게요
    47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68일째 [새창] 2017-04-20 15:50:12 2 삭제
    1시쯤 비가와서 서둘러 소풍복귀했습니다. 걱정 감사드립니다
    46 바보같은 아빠. [새창] 2017-04-20 15:01:58 12 삭제
    그냥 아빠니까 아이가 그렇게 커감이 하나하나 감동이고 행복이죠.
    아이가 건강히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매일유업인지는 모르겠는데
    특수분유라는것을 손해보면서 만든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아직 따듯한사람들이 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45 아기 양치 언제부터 해요? [새창] 2017-04-20 14:57:23 0 삭제
    맞아요 손가락에 끼우는 실리콘 칫솔 있으세요 그걸로 이빨이 조금 날때까진 닦아주시는게 좋아요.
    조금 크다보면 언제인지도모르게 혼자서 양치질 하는 아이를 흐믓하게 보시게 될거에요
    44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68일째 [새창] 2017-04-20 14:37:48 2 삭제
    아이에게 진실을 말해주는것이 어렵습니다.
    엄마 없음에 슬퍼할까봐 두렵습니다.
    제딸만큼은 그냥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제 욕심이 너무도 컸나봅니다.
    43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68일째 [새창] 2017-04-20 14:34:26 4 삭제
    내가 처한 상황이 가장 힘든 법입니다.
    저보다도 더 지옥을 격으신분들도 계시고 힘내서 이겨내시는거 보면서
    많은 힘을 냅니다.
    오뉴의 많은 분들의 토닥토닥에 힘을내고 있습니다.
    어떤말이든 너무도 고맙습니다.
    같이 힘내보아요
    42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56일째 [새창] 2017-04-10 23:26:04 1 삭제
    말씀 감사드립니다. 설마 그런일이 있을까싶습니다만 주의하겠습니다.
    아이에게 든든한 우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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