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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2	택배가 안오ㅏ서 우울한 착샷 [새창]	2016-09-09 15:55:39	0	삭제
		구겨졌음. 근데 예쁨 ㄷㄷㄷ 보통 집하는 이번주 마감이고 추석 전 날까지 배송만하시더라구요. 얼른 도착하길!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5:27:20	0	삭제
		답답함보다 예쁨이 먼저보여 예쁨에 취합니다
	470	이녀석 오랜만에 보는듯 하네요. [새창]	2016-09-09 15:26:24	0	삭제
		우와~ 곱네요 +ㅅ+
	469	마음이 심란할땐 항상 소통을 원하게 되고 [새창]	2016-09-09 15:25:50	1	삭제
		'모르니까' 였던거 같아요. 제 경우에는. 나를 모르니까 좀 더 편안하게 말할 수 있어서였어요. 이젠 돌아오는거 충분히 겪었다 생각하고 스스로 자제 시키려 노력중이예요. MARGARON님도 기분이 편안해지셨음 좋겠어요 :)
	468	주민등록번호 진짜 폐지했으면좋겠네 시1255 [새창]	2016-09-09 15:06:09	0	삭제
		카드도 짜증나는데 민증 가지고 장난치면 더 열받지요ㅠ 저도 머니클립 시절 민증 탈출해서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후딱 해결되길 바랄께요ㅠ
	467	학교갈 준비만 하면 이럼 [새창]	2016-09-09 15:05:04	8	삭제
		집사를 늘릴려는 빅픽쳐ㅋㅋ
	466	마음이 심란할땐 항상 소통을 원하게 되고 [새창]	2016-09-09 14:58:04	1	삭제
		정답. 심란하고.기대고 싶고. 외롭고. 이런 감정을 가지고 어찌할지 모르다가 이야기나 나누고 싶지만..누군가에게는 그저 좋은 먹잇감이더라구요.. :( 그냥, 그냥 제 마음처럼 떠들 상대는 현실이나 인터넷에서나 찾기 어렵네요..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3:50:45	0	삭제
		멋쟁이들이 가을을 좋아하지요! 저는..으에추이ㅣ!!<<흔한 비염환자;; 짧기에 애착이가는 계절이었지요 가을ㅠㅜ 맞아요. 겨울은 그런 마치 고정되있는 듯한 느낌을주지요.. 여름엔 말씀하신것처럼 장대비를 시원한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보면서 감상하는게 유일한 여름나기죠ㅠㅜ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3:38:43	0	삭제
		받고 휴가 없음.. 인생 정말 덧이 없어요ㅠㅅㅜ
	463	대체 좋아한다는게 뭘까요? [새창]	2016-09-09 13:37:10	0	삭제
		그 대상에게 아직 알지 못한 부분에 대한 호기심 + 그간 쌓여왔던 호감 = 좋아하는 것 같은 감정 유발 인거 같아요. 흔히 연애의 과정이라고들하지요.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3:35:27	1	삭제
		와..겨울 좋아하는 분 드문데.. 새삼 반갑군요(꾸벅꾸벅)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3:24:07	1	삭제
		역시 저는 겨울이 맞나봐요. 저번에 태풍? 때문에 갑자기 날 풀리다못해 쌀쌀 하다고 할 때가 진짜 좋았어요...ㅠㅅㅜ
	460	대체 좋아한다는게 뭘까요? [새창]	2016-09-09 13:07:52	1	삭제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은 하루 종일 갖고싶다. 라는 느낌이예요. 오로지 나만이 보고 싶은 감정 모습 행동 등.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2:21:57	0	삭제
		오오오오오오 여기 부자 이모님이 계신다 조카님들아!! 저는 작은 저금통이라 까까 사주면 끝일거 같아요ㅋㅋ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2:20:55	1	삭제
		방콕편에서 명수형보다 더 익살스런 유느님이셨지요ㅋㅋㅋ 아아 그런 장발을 원했는데 현실은 부랑자ㅋㅋㅋㅋ 언젠간 기를겁니다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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