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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 기성용 측, “감독과 불화 사실, 이적 작업 중” [새창] 2013-08-23 23:43:17 1 삭제
    수면보행님이 하는말
    - 류승우와 기성용 두사람이 다른걸 다 떠나서 좋은 곳에서 더 큰 선수로 클수 있는 기회를 놓친것이 안타깝다

    여러 사람들이 하는말
    - 기성용은 자신의 평소 품행으로 인해 얻은 자업자득이다 .
    자의에 의해 오퍼를 거절한 류승우와는 다르다 .

    그냐 서로 포인트가 틀린거에요 수면보행님이 하신 말씀도 맞고
    이제 그만하고 잡시다
    218 기성용 측, “감독과 불화 사실, 이적 작업 중” [새창] 2013-08-23 19:47:38 0 삭제
    솔직히 자세한 속사정은 모르겠으나 기성용이 한 선택은
    팀에 남느냐 이적하느냐가 아니라
    집에 가느냐 팀에 헌신하느냐 였죠
    그 선택에 말미암아
    기성용의 선택은 이적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서 비난을 낳고있고
    류승우의 선택은 단하나 오퍼를 받아드리느냐 거절하느냐에서 거절을 하게 됨으로써
    비난보다는 우려를 하게 된다는거죠
    217 기성용 측, “감독과 불화 사실, 이적 작업 중” [새창] 2013-08-23 19:45:45 0 삭제
    수면보행님의 주장은 어쨋든 둘다 자신이 선택해서 좋은 감독밑에서 배울 기회를 놓쳤다 라는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하고자하는 말은
    기성용은 우려보다는 비난을
    류승우는 비난보다는 우려를 많이 받는다는거죠
    결과론적으로는 같을수 있으나
    비교를 하기엔 서로 너무 다른 케이스가 아닌가 싶네요
    216 기성용 측, “감독과 불화 사실, 이적 작업 중” [새창] 2013-08-23 19:42:13 1 삭제
    대학을 가지 않는 선택을 하고 직장을 구하는것과
    본인이 공부를 하지 않아서 대학을 못가는거랑은
    명확히 차이가 있죠
    원숭이라뇨 , 아까는 화 안내신다더니 말씀이좀 험해지시네요
    215 기성용 측, “감독과 불화 사실, 이적 작업 중” [새창] 2013-08-23 19:37:56 0 삭제
    휴.. 다만 하고 싶은 얘기는
    기성용이한 선택의 무게와
    유승우가 선택한 무게의 차이는 명백하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
    과정이야기를 했다가 결과론을 이야기 했다가
    선택이 같았다고 이야기했다가 미꾸라지처럼 논점이 빠져나가는데 무슨대화가 되요..
    214 기성용 측, “감독과 불화 사실, 이적 작업 중” [새창] 2013-08-23 19:33:49 0 삭제
    그럼 유승우는 돌문의 오퍼를 거절하기까지의 선택들이 잇었나요?
    213 기성용 측, “감독과 불화 사실, 이적 작업 중” [새창] 2013-08-23 19:31:46 0 삭제
    수면보행님 그럼 지금 기성용이 잔류한다는 선택을 할수 있습니까?
    212 기성용 측, “감독과 불화 사실, 이적 작업 중” [새창] 2013-08-23 19:29:41 0 삭제
    어떡하면
    유승우의 돌문으로 간다 안간다의 선택은 있지만
    기성용은 스완지에 남는다 이적한다의 선택은 없죠
    211 기성용 측, “감독과 불화 사실, 이적 작업 중” [새창] 2013-08-23 19:25:24 1 삭제
    왜 사람들이 다르다고 하는지 본인이 다르게 설명하셨네요

    기성용은 걷어찼고
    유승우는 거절했습니다
    210 기성용 측, “감독과 불화 사실, 이적 작업 중” [새창] 2013-08-23 19:20:16 0 삭제
    류승우는 돌문으로 가냐마냐 이해득실을 따진거고
    기성용은 집으로 일찍 가냐 마냐를 선택한거에요 ..
    류승우는 다음을 기약한것이고
    기성용은 자신이 팀에서 나가야될 경우를 생각도 못한경우구요..
    선택의 종류나 질 자체가 다릅니다
    209 기성용 측, “감독과 불화 사실, 이적 작업 중” [새창] 2013-08-23 19:13:29 0 삭제
    기성용의 선택이 괜찮다고 말한적 없구요 오히려 올바르지 못했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기성용의 올바르지 못했던 선택으로 말미암아 팀에서 내쳐지는 상황과

    자신의 미래와 주전확보를 통한 실력향상을 목표로한 유승우의 선택과 같지 않다는걸 말씀드리는거구요
    됐습니까?
    208 기성용 측, “감독과 불화 사실, 이적 작업 중” [새창] 2013-08-23 19:08:45 1 삭제
    얘기를 하면할수록 본인의 주장에 현실을 맞추시는거같은건 제 착각인가요 ..
    기성용이 이정도로 일이 악화될줄 알고 그런 선택을 했다면 신혼집은 왜 스완지에 마련한걸까요?
    207 기성용 측, “감독과 불화 사실, 이적 작업 중” [새창] 2013-08-23 19:01:52 0 삭제
    ?그건 아직 확실하게 나온게 없습니다만 ,라우드럽과 불화 인정기사와 주전경쟁에 심각한 불만을 느낀다고 하길래 본인이 나가는걸 원한다고 판단했습니다만

    // 감독과의 불화가 없다면 기성룡이 나갈 생각을 할 필요조차 없는 부분이죠..
    기성룡이 잘못선택한 부분이 있지만 본인이 이렇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행동했을까요?
    206 기성용 측, “감독과 불화 사실, 이적 작업 중” [새창] 2013-08-23 18:50:49 4 삭제
    여기서 저희 의견이 갈리는거 같네요
    저는 기성룡이 원해서 나가는거라기 보다는
    라우드럽 감독과의 불화로 어쩔수없이 나간다고 생각했거든요
    결국 생각의 차이네요 ㅎㅅㅎ
    205 기성용 측, “감독과 불화 사실, 이적 작업 중” [새창] 2013-08-23 18:49:36 1 삭제
    기성룡이 스완지를 떠나는게 본인의 원해서 나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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