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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부라리큰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30
    방문 :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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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라리큰냥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 특수절도 합의금 금액 이정도면 어떨까요? [새창] 2016-04-30 11:59:35 0 삭제
    손해배상의 책정은 크게
    적극적손해와 소극적손해 그리고 정신적 손해로 나뉩니다
    따라서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를 하는 경우 이러한 각각의 손해액을 합산하여 청구를 하여야 하는데
    해당액이 부당하게 과하다고 생각될 경우 법원으로서는 직권으로 감액하여 일부승소 판결을 내리게 됩니다.
    이러한 법리는 소송관계가 아닌 일반 민법적 관계에서도 나오는바
    해당 불법행위로 인하여 손해를 받은경우
    적극적손해: 200만원과 게임기당 가격에 따른 손해배상의 합계
    소극적손해: 게임기를 사용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받은 피해. 즉 게임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였을경우 받을수 있었던 게임 수입, 즉 영업이익
    위자료: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이기 때문에 사실상위자료는 크게 발생하지 않을것으로 보이나 50~100사이가 적당해보입니다.
    로 하여 계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손해를 청구하실 경우에는 불법행위자 전원이 아닌 1인에게 하여도 되며 불법행위에 대한 배상금액을 다갚았을경우에 서면으로 계약을 체결하시던가. 아니면 배상금을 언제까지 갚는다는 조건하에 합의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지연이자 부분에 있어서는 불법행위시부터 채무불이행이 되니 그 지연이자까지 소송으로 받을 수 있겠으나
    .
    .
    .
    그냥 귀찮으니까 이정도만 하고 받으셈 그럼 좋음 참고로 본인 한떄 DDR 2천 찍었던 기억이 있음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1:51:24 34 삭제
    참고로 그 오이가 나중에 어찌저찌 쿵딱쿵딱 붕가붕가 하다가 (너무 스펙타클해서 이렇게 줄임)
    유전자 변형으로 사람으로 변하게 되는 매직같은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
    해당 오이가 가지고 있던 신념이 있었음
    "날 던져? 원숭이 새끼가? 날 던져??원숭박멸"이라는 신념이 있었음.
    그리해 인간이 된 오이는 원숭이들 피해서 숨어살다가
    히말라야 까지 쫒기게됨
    그런데 거기서 엄청난 인물을 만나게됨. 그 인물은 여자 법사였음.
    (60년 모쏠이라 대마법사였음)
    그렇게 여자 대마법사를 만난 오이는 열심히 수련을 해서
    마법사가 되서 지구를 구하게됨
    그리고 그 오이의 일대기가 이번에 영화로 제작되서 나옴.
    그러니까 모두 경건하게
    10월에 닥터스트레인지를 보셈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11:46:28 89 삭제
    개인적 공정성이 불합리 하다는 인식하에 저렇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투입한 여러가지 행위가 옆의 원숭이와 같다고 보이는데
    얻어지는 산출이 자신의 것보다 준거원숭이의 산출이 더 크다고 보여지기때문에
    오이를 던지며 항변하는 것인데 저러한 서러움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있다가
    나중에 머리가 엄청좋아지는 약을 어떤경우 맞게됨
    그리해서 막 말도하면서
    "닝겐 넌 나에게 오이를 줬어" 이러며 총도 들고 막 자유의여신상 도 부시고 막

    그렇게 막

    그렇게 하다가 나중엔 인간들 애완동물 삼고
    막 사람 죽이고

    그렇게 해서 혹성탈출이 시작된거임 저 오이하나 때문에
    1 위험한 야동.jpg [새창] 2016-04-30 11:38:43 11 삭제
    전제부터가 잘못되었습니다. 노와 박이 같다. 또는 부정의를 부정의로 갚는다.
    언제부터 살아있는 권력자에 대한 조롱과 비판등이 부정의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시민사회의 성숙과 발전과정에서 권력자들에 대한 조롱과 비판은 하나의 주요한 이야기 소재가 되어왔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A에게 가하여져서는 안되는 조롱이 B에게 가하여져서야 되겠느냐와 같은
    대상의 주체에 대한 평가와 관계없는
    당사자간의 평등은 여러 소송에서의 당사자평등주의에서나 나오는 법철학적인 측면의 법적보호 장치이지
    도덕적인 면까지 확장되지 않습니다.
    즉. 박근혜와 노무현이 같다는 기본적인 전제부터가 잘못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노무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사실상 DJ정부시절에 막아온 신자유주의를 대통령시행령과 총리령 부령 등을 통해 미친듯이 도입했던
    인물이고 사회적으로는 수구세력의 박정희와 같은 포지션을 진보세력에서 형성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노무현에 대한 신격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보고있자면은 노무현에 대하여 정책적으로 및 시민의식의 성숙
    면에서 노무현에 대한 평가는 좋게 하지않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노무현이라는 인물이 그의 정책적인 문제로 인하여
    그의 도덕적인 문제로 까지 비화되거나 폄하될수있는 인물은 아니였습니다.
    노동운동가였고 자신의 삶의 대부분을 민주화에 대한 신념속에서 살았던 인물이고 그러한 인물이
    그러한 사상적 배경하에서 여러가지 정책을 취했다가 불합리하고 모순적인 측면이 있다고 하여
    한인물에 대한 도덕적 평가까지 함몰되어 비판받을 정도의 인물이 아님은 자명합니다.
    그러나 박근혜는 유신의 퍼스트 레이디로 그리고 대통령으로서는 상상할 수 조차 없었던 무지의 총채로
    수구의 아이콘으로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의 명예회복이라는 정신병걸린것과 같은 칼춤을 추는 현상황에서
    행하는 여러가지 실정들에 대하여 박근혜는 정책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그리고 한 인간이 가지고 있어야되는
    인본이라는 기본적 소양등을 보더라도 조롱받고 비난받고 비판받아도 당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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