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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5	악마 : 하... 이건 좀... [새창]	2019-09-06 12:55:11	6	삭제
		아니 인권을 포기한 범죄자한테까지 인권을 챙겨주는게 맞는일인가?ㅆㅂ 지것들이당하면 거품물고 다없애버릴듯 그나저나 저딸이며.. 태어난 아기며.. 어쩔까 진짜.... 미치것네
	954	약스압) 그알에 나온 국내 유튜브 키즈 채널의 비밀.jpg [새창]	2019-09-02 16:23:45	0	삭제
		모르고 있다가 하도 이슈길래 영상보니깐 뭐 정신이 시끌시끌 효과음에 ㅜ 산만하고.. 결코 애들한테 득될건없는 영상같던데 댓글은 다막아놓고 .. 소통이 의무는아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소통없는 유투브채널 별로라
	953	가족 여행이 취소 된 이유.jpg [새창]	2019-09-01 07:29:09	0	삭제
		저는 남자건 여자건 길거리에서 담배피고 있으면 그것처럼 개꼴불견도 없던데 근데 여자쪽보고 더 식겁하긴함 뭐어쩔수없는 편견.. 티안내고 지나감 내딸들이 성인돼서 담배 핀다는걸 안다면 적잖히 충격받을것 같긴함 아들은없는관계로..
	952	경차를 운전 할때의 마음가짐 [새창]	2019-08-31 15:25:34	2	삭제
		어떨땐 작년에 산 내경차가 지중고차보다 더 비싼데도 그냥 무조건 경차라 지들이 우세하다라고 여기는 인간들이 많이있어요 아 그리고 ㅜ 제발좀 신호등 없는 작은 교차로 사거리에서는 서행 내지 정지좀해요 미,이 친, 년놈들아 사거리가 무슨고속도로도 아니고 미친듯이 내지르지좀말고 갓길에 정차했다 끼어들땐 제발 깜빡이좀키고;;;; 뭔 생각으로 획 처들어오는건지... 아휴..
	951	떡상중인 온라인 노인정 [새창]	2019-08-31 07:17:49	0	삭제
		의외로 어린친구들도 죽치고 있더라구요ㅋㅋ 이정현 바꿔 보고 엄청 심취해 있었는데 모르는 노래가나오니 .. 기다리기지루해서 ㅜ
	950	아이 구한 고등학생들 [새창]	2019-08-31 07:14:53	1	삭제
		와 이댓글없었으면 제보자 욕할뻔ㅜ 왜저렇게 긴박하지 못하게 움직이지?싶었어요 그리고 초등애들 특히나 차에관심많은 남자애들 사이드나 핸들 쌤안계실때 엄청 장난많이치고 만지고 작동하고 그래요ㅜㅜ 가정교육이 어찌된건지...
	949	치킨에서 뜻밖의 물건이 나온 썰.jpg [새창]	2019-08-30 23:11:02	0	삭제
		유전자검사ㄱㄱ
	948	현직 계곡 백숙집 사장이 불법업자에 관한 한마디. [새창]	2019-08-29 18:34:35	0	삭제
		다른 얘기지만 오늘 중국집가서 점심을 먹으려는데 들어서자마자 카운터아줌마 한숨 팍ㅡ주문 똥씹었고.. 테이블이 허리숙여 음식먹어야할정도로 낮고 오래된... 맛은있었지만 식당이아니라 진짜 동냥질해서 얻어먹는 밥 먹는기분이었음 식당들 식탁의자좀 편한거좀 갖다쓰면좋겠어요
	947	인간관계에 상처받은 사람에게 사이다같은 조언jpg [새창]	2019-08-28 21:19:10	2	삭제
		갈사람가고 남을사람 남는다.. 1도없어서 힘든거임ㅜ 하나도 없어 하나도 혼자여도 괜찮다가도 .. 타인과 소통이 너무없으니 이상해지는것 같음ㅜㅜ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6 18:33:05	2	삭제
		갑자기 눈물이 팍 맺히네요 .. 우리엄마 어릴때 나 낳으시고.. 일만 죽어라하셨는데.. 나마저 일찍 결혼해서 내가족 챙기느라 엄마랑 아빠는 나이들고 늙어가는걸 외면하다가 이제는 애들이크고 여유가생기니 아빠는 할아버지가 돼 계시고 엄마는 갱년기를 혼자 이겨내셨고..살가운 성격도 아니고 어릴적 살쪘다고 구박을 좀 많이 받고 커와서 그런지 엄마랑 속깊은 소통도 안되고...마음은 있는데 ... 부모님 나이드시고 약해지신모습 보고있노라면 ... 강해져서 지켜드려야하는데 .. 외려 쪼글쪼글 약해져요ㅜ 전화해야겠어요
	945	마장동에 혼자 한우 먹방온 여BJ [새창]	2019-08-26 18:26:34	0	삭제
		먹은게 위에 있나ㅜ 어디로 차곡차곡 쌓이나 .. 장으로 바로가나.. 한식1인분 먹어도 소화가서너시간 걸리는 나는 왜 살이 점점더 찌는것일까...
	944	서울, 뉴욕, 도쿄, 런던 식료품값 비교 [새창]	2019-08-26 18:08:10	0	삭제
		아 근데 진짜 우유 가격은 진짜 깜놀했어요~~십몇년전 아이들 어릴때 배달받아 먹여보고는 거의 우유 안먹다시피했는데... 가격보니 ㄷㄷㄷㄷ 앞으로도 안먹을듯 합니당..마트가면 진짜 뭔 물건값들이 그리도 비싼지ㅜㅜ 쌀20킬로에 5만원이 넘더라구요...부모님농사지으신거만 받아먹다 사먹으려니 부담이ㅜ과일도 비싸고 생선도 비싸고ㅜ 대형마트가 없어 더 비싸게만 여겨져요ㅜㅜ
	943	펌글) 사기당했을때는 경찰에 신고하지마라. [새창]	2019-08-25 08:41:52	0	삭제
		사기꾼 대처
	942	오늘 노라조 조빈의 뮤뱅 출근길... [새창]	2019-08-23 15:03:25	1	삭제
		머릿카락 촉촉해보이는것 보소ㅋ
	941	기상청 진짜 너무하네 [새창]	2019-08-23 00:53:46	1	삭제
		기상청을 그냥 없애는게 차라리 속이라도 편할것같네요 여름에 부모님 다시마일하시는데 정말 기상청 예보만 믿고 일계획짜시는데 .. 차라리 없어졌음 하시더라구요 며칠전에는 네이버 예보에 주중날씨 확인하는데 화욜낮기온이 20도로 몇시간내내 처올라있던데 .. 뭔정신으로 일을하는건지..한참후에 다시 30도로 바뀌더군요 그세금 들엿니도 안되면 그냥 없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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