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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0	생리대 대용으로 찬양받고 있는 제품.jpg [새창]	2019-09-24 15:03:36	0	삭제
		애기 기저귀 생리대 대용으로 기가막히죠~~그나저나 천생리대,템포,기저귀,별거다써봐도 내생리통은 그대로던데...이상하게 배란통심한달은 생리통도 심함...
	969	강아지 구충제로 암치료 신약 등극!! - 펌 [새창]	2019-09-22 18:45:44	1	삭제
		아..이기사를 5개월만더 일찍 봤더라면... 근데 암이라는병을 치료하는 약이발견됐는데 암이라는 병으로 먹고살던산업들이 망하면 안되나요ㅜ
	968	질투심 많은 아이 [새창]	2019-09-20 08:54:05	0	삭제
		웰시코기인가요?질투가많은 종 인가용? 두마리키우시는 지인분 강아지 웰시코기도 딱 저렇던뎅^^자기만예뻐해달라공ㅋ막 포악하게 굴진않고 쓱 와서 가로막고 애교부리고 심지어 난 그날 걔를 첨본건뎅ㅋ
	967	어릴 적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새창]	2019-09-19 09:33:00	0	삭제
		엄마분의 사랑도 대단하시고 어린나이에 그사랑 다흡수해내신것도 대단하고.. 비교하면 안되지만.. 우리아이들에게 내가 그런다면.. 우리아이들은 아ㅡ엄마쫌!ㅜ 요샌 애처럼 굴지좀 말라고 면박받는중.. 다 니들이좋아서 그러는건디ㅜ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7 19:55:25	1	삭제
		아호 병신같은년..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 이러니 내새끼들 교육 빡씨게 시켜서 사회내보내야지 또 깊이새김ㅡㅡ
	963	시골 텃세 [새창]	2019-09-16 09:14:37	0	삭제
		근데 도시라도 빌라나 아파트 또는 주택단지들 딱저런 케이스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는 있지않나요??시골이라 그렇고 시골만 그렇다는 아닌듯 사람사는곳은 비슷한 케이스들 많을듯....도시 아파트살아도 이사가서 밉보이지않으려 떡돌리거나 찾아가서 인사하고 그렇잖아요
	962	배달의 민족 대참사 [새창]	2019-09-16 09:00:54	0	삭제
		그것도 그쪽말을 안들어봤으니 작정하고 준건지 만건지는 단정못지을듯..
	961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 [새창]	2019-09-16 08:57:54	0	삭제
		못하는걸 빨랑하라고 다그치는건 문제지만 충분히 해낼수있는 능력치안에서 빨랑하라고 재촉하는건 저는 낫다고 생각함ㅜ 애들 욕실만 들어가면 도데체 뭘하는지 ...세수양치 하는더만15분넘게 걸림.. 몰래문열어보면 다큰15세 아가씨가 거품갖고놀고있질않나ㅜ
	960	전설의 고향 레전드 [새창]	2019-09-11 05:52:55	0	삭제
		원래알던 내다리내놔는 소복입은 처자가 다소곳이 내..다..리 내놔... 였는데 이걸본후로 충격 내!다리!!내!!놔!!! ㅋ
	959	아파트 지붕에서 고추 말리는 할머니들.jpg [새창]	2019-09-09 08:33:00	6	삭제
		ㄴ생각보다 안위험하다니요ㅜㅜㅜ 흐미...
	958	평범하고 못생긴 배역들 [새창]	2019-09-09 08:22:08	0	삭제
		뚱뚱이랜다ㅜㅜㅜ
	957	직장생활하면서 느끼는 거 [새창]	2019-09-08 15:54:06	0	삭제
		아 진짜 생각해보니 애들한테 맛있는거 많이해주는 날이 제일힘들일이 많았던 날이긴해요ㅜ 와 이걸 이제알다니.... 내가 술마시고싶어서 맛난거 잔뜩해주는ㅜ
	956	42,000원짜리 배달음식 [새창]	2019-09-06 12:58:30	1	삭제
		보쌈도 앞다리나 뒷다리살쪽 같아보이공...가짓수는 많지만 값비싼 재료는 딱히 없어보여서 음식잘해먹는 저로선 넘 비싸게 여겨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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