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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딸기포도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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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0	은근 이런 애들끼리 친함 [새창]	2019-11-07 15:47:59	0	삭제
		전혀 그렇지않던데.. 집순이는 외향적인 사람 만나기만해두 피곤하고... 그래지던데ㅜㅜ 나만 그렇나..
	999	재업)2주만에 집에서 피부과 효과내는 방법 [새창]	2019-11-05 09:28:21	13	삭제
		케바케인듯 같은음식먹고 같은조건 같은환경에 사는데도 피부 가지각색임
	998	젓가락질 때문에 파혼?.jpg [새창]	2019-11-03 15:46:32	13	삭제
		뭐만하면 꼰대소리..;;
	997	새로산 드레스를 맘에 들어하는 딸을 보며 흐믓해하는 엄마의 구매후기 [새창]	2019-11-02 18:45:53	1	삭제
		초등저학년고학년때 조금 잠잠해진 공주병이 중2가되면 다시 공주역병으로 되돌아옵니다
	996	아기 속싸개 푸는 짤 [새창]	2019-11-01 09:37:24	1	삭제
		참고로 산부인과에서 분만실 신생아실에서 4년 일했었거든요ㅎ 첨언을 하자면 '병원댕겼단것이 애기를 답답하게 저라고 멍청하게도 싸갖고 왔대' 정확히는 대놓고는 아니고 방과부엌사이ㅎㅎ 들으라고 한말이것쥬 그후로 15년 겪다보니 참 사람이 나이를 똥구녕으로도 처먹기도하는구나.. 싶었네요 말이 과해서 죄송해요 ㅜ 그후로도 별의별사건들이 다있었고 끝끝내 자식들 이간질까지해서 신랑이 시댁과는 손절해버린상태에요 그계기로 느낀게 아무나부모가 될순 있지만서도 복된부모 덕이있는부모는 자식들도 행복하고 미련하고 아둔하고 불평불만이 부모는 자식들도 불행해지는구나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995	배달기사가 치킨 빼먹는거 현장에서 검거 [새창]	2019-10-29 08:35:31	0	삭제
		어제 배달온치킨에 닭다리가 하나비던데.. 짜증ㅜ
	994	아기 속싸개 푸는 짤 [새창]	2019-10-29 08:27:36	40	삭제
		시댁갈때 한달도 안된아기 속싸개로 꽁싸서 갔더니 멍청한것이 애기를 답답하게 싸갖고 왔냐던 시엄니 말이 아직도 생생하구먼요 아호...
	992	독서실 다녀왔더니 엄마가 지방이 재워두고 가심 [새창]	2019-10-24 22:55:51	0	삭제
		15살아들같은 딸을 둔 엄마는... 책상이며 바닥이며...ㅜ 책장이며.. 더이상 어질수없을때에도 안치우는 아들.. 아니 딸 습관좀 들이려 청소도 안해주는데... 미안해지네요 일하느라 넘피곤해서 이제는 자기공간은 자기가 치웠음좋겠는데... 욕심인가봐요...
	991	뇌성마비 아들의 소원을 들어준 엄마 [새창]	2019-10-24 08:44:47	0	삭제
		그러게요 저도 글부터 봤었고 방금뉴스봤는데.. 뭐 나쁜 정보는 아니라 그러려니하지만 .. 순간 내가오유에서 보는글들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것구나 싶어서 혼란스러웠어요 유일하게 정보를 얻는곳 오유
	990	회식하는데 갑자기 정우성이 나타나 쏘맥 타주고 갔어.jpg [새창]	2019-10-23 07:35:31	6	삭제
		두번째사진은 합성인줄 레알
	989	욕주의)개꼰대 아빠 버릇 싹 고쳐놨다.jpg [새창]	2019-10-22 14:50:49	0	삭제
		아빠가 개미 진 놈이었기를..그래서 저아이가 저렇게도 악에 받쳐있는거기를..ㅜ 저도 중2 아이 크는거보면서 꼰대짓을 했나 되돌아보게 되네요....허휴ㅜㅜ
	988	베트남 근황.jpg [새창]	2019-10-19 13:48:45	2	삭제
		저런 발암물질들이 정수기로 여과한다고 걸러지나요?궁금해서..
	987	유니클로 TV 광고와 인터넷 광고영상 다른 듯 해요. 장난치네. [새창]	2019-10-19 13:13:21	0	삭제
		원래가 뭐 그전부터 일본이라면 딱히 좋은이미지가 아니었어서 일본제품 의식적으로 안써오긴했는데 이렇게 큰이슈가 터진마당에도 일본 빠는 인간들은 국적을 바꿔야하지않을까 싶네요 나라지키려 목숨바친 분들께 죄짓는기분 안들까
	986	치킨을 시켰는데 콜라 뚜껑이 열린 흔적이 있다.jpg [새창]	2019-10-17 20:12:40	1	삭제
		아 이거보니 저도 치킨시켰는데 콜라가 반이상 없었어요 글서 사장님한테 전화했더니 그럴리가 없다고ㅎ 새거보냈다고ㅜ 아니라고 콜라 절반도안남았다 하니 새거다시갖고오셨더라구요 직접 ㅜ 헌거찝찝해서 드려버렸네요 지금보니 배달대행에서 먹었나봐요 뻔스런 자식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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