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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과딸기포도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9
    방문 : 9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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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딸기포도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5 뻔뻔한 인간들 [새창] 2019-02-12 12:15:33 0 삭제
    댓글이 너무 제생각과는 달라...서 뭔가 반박하는 의견을 써내리고 싶은데 생각이 짧아서 그런지 마땅히 떠오르는 비교예시가 없다는게 저자신에게 화나네요..
    도덕성이던뭐던간에 피해자가있으니 죄를 묻는게 당연한것 같은데.. 그걸모순으로 치부하시는분들이 계시단거에 놀라웁네요...
    804 집념의 체크카드 도둑.jpg [새창] 2019-02-11 07:26:45 1 삭제
    도둑이 사용한거 맞나요? 혹시 엄마나 누가 돈을 보내주겠다했는데 .... 아님 초등생이 갖고다니면서 계속 저러던가..
    803 금수저와 흙수저의 차이 [새창] 2019-02-07 09:02:54 0 삭제
    부모입장으로서.. 둘중 어느쪽도 잘못됏다고는 생각안들고 넉넉한쪽은 넉넉한대로 부모가밀어줘서 탄탄대로인거고..넉넉하지않은쪽은...비극적이지만 저렇지않는경우도 많으니까... 넉넉한 사람들보면 상대적박탈감에 힘들어지긴 하지만 내몫으로 가진게 이만큼밖에 안되니 체념도 빠르게되고 현실에 더 집중하게돼요.. 넉넉하지않지만 중딩 아이들 학원을 보내주고 결과가 좋지않을때 저는 언짢아서 아이를 탓하는데.. 반성하네요 ㅜㅜ 이번에는 나쁘지않는결과야 라고 엉덩이토닥해주렵니다!!
    801 중국의 신생아 퇴원준비.gif [새창] 2019-01-30 04:44:58 1 삭제
    울애기 속싸개로 꽁꽁싸놓고 있었더니 시엄니 와서는 무슨애를 꼼짝못하게 싸놨냐고;;;; 다풀어헤쳐버리던... 한달정도는 느슨하게라도 싸개로 팔정도는 계속 싸줘서 둘다 순하게키운듯..반면에 형님네 애들셋다 그냥 풀어헤치고 키움 애셋다 3살넘어서도새벽이면 그냥 깨서 한시간 넘게 울다 잠ㅡㅡ
    800 냉면을 먹어 죄송합니다 [새창] 2019-01-30 04:31:04 18 삭제
    자기네집에선 살기싫어서 남에집에 허락도없이 들어오고 .. 것도 모자라 자기네집에서 하던거처럼 다하고 살겠다고... 내집에서 내집사는것처럼흉내는 내야지 우리가 왜 우리돈으로 당신네들을 혜택받게 해줘야하나?욕할필요가없다니 욕먹어도 싸다
    799 배달비? 프렌차이즈 치킨집 다 망해라!! [새창] 2019-01-28 08:36:45 1 삭제
    배달비가왜 비싸냐?음식값이 비싸다 생각드니까 따로붙는 배달료가 부당하다느끼는거죠 배달은공짜? 중국집짜장면 한그릇은 단골집아님 잘안해줘요 짜장면두그릇은 나가야 배달해주더라도 이익이 나니까 배달해주는거구요 고로 음식값에 배달해줄때의 수익도 이미 포함이 돼있다는거겠죠?음식값이 싼곳은 배달을 안해줘요 그런곳 더러 있어요 배달은공짜 이건 아닌듯해요 이미 음식값에 다포함이 돼있는것같아요 홀에서 먹으면 치우고 서비스해주는값이 음식값에 다포함되듯이요~
    798 유머 아니에요. 유정호씨 사건에 대해 조심해야 할 점 [새창] 2019-01-27 22:05:14 1 삭제
    이댓글도 하나의 짐작이죠..사실이기보단 이러하니 이랬을거다 뭔가다른게있으니 청원하지말아 달라한거같다 유정호씨 그사람의 다른심리가있어 청원하지말아달라 한걸수도있는거구요 이거또한 제 짐작이지요..
    797 유머 아니에요. 유정호씨 사건에 대해 조심해야 할 점 [새창] 2019-01-27 21:59:22 4 삭제
    선생님의 만행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
    이미 지나간과ㆍ거ㆍ라고 잊고 감수하고 지나가라는말이.... 뭐 뒤에 증거모아서 뭘해결하라는 말도있긴했지만
    이미 지나간과거니까 잊던지 하라는말이 참 가시돋네요 ;;;;; 초3때 얼마나 고통스러운 날들이었겠어요 생각만해도끔찍하네요..
    물론 방법은 틀렸다지만.. 그런식의 말이 지난과거에 엄청 큰 상처가 있는 저로선..맴찢이네요 내인생송두리째로 흔들어놓은 그사람 어디사는지라도 알면...휴.. 여튼 댓글에 상처 크게받고 갑니다...
    796 유머 아니에요. 유정호씨 사건에 대해 조심해야 할 점 [새창] 2019-01-27 21:47:22 1 삭제
    뭔일인지 몰라서 찾아보고 왔네요
    그럼 그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이러저러한 행동들했다고 말한것들이 거짓말이었다는걸까요?
    아니면 진짜였어두 많은사람들에게 알린게 문제가된건가요?
    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5 23:51:13 0 삭제
    철수세미로 거품내서 청소하면 사이사이박힌곰팡이제외하고는 만능 이던데 ..ㅜ
    세면대건 욕실바닥이건..철수세미 멏백원안해요..
    794 이국주가 못마땅했던 서장훈 [새창] 2019-01-22 07:56:25 3 삭제
    살찐사람들에게 주는시선이 웬만치해야지;;;저러니까살찌지 저러니까 더처먹지
    같은양을 먹어도 욕처먹고...
    당당해지고싶어도 자존감을 주변사람들이 다 갉아처먹음...
    가족부터시작으로 ..
    793 9년전 대한민국 [새창] 2019-01-20 21:50:10 0 삭제
    군단위 작은지방에 살고있어요
    10년전 지금의 아파트로 이사왔고4층살아요
    산근처아파트라 읍의80퍼센트가 내려다보여요 요근래처럼 정체된 미세먼지 심한적은 진짜 없었던것 같아요 시골이라 상대적으로 덜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옛날어ㅣ비하면 지금 진짜 최악이에요 대도시나 예나지금이나 미세먼지 심했다 하지만 시골같은곳은 진짜 불과몇년전만해도 대기질 괜찮았어요 요즘은진짜 흙 운동장서 운동회하면 일어나는 먼지들이 공중에 정체된듯 보여서 밖은 내다보기도 싫어요
    시골같은곳은 옛날보다 지금이 훨심해요
    792 9년전 대한민국 [새창] 2019-01-20 21:45:08 0 삭제
    요샌 시골골짜기 섬지역도 심하답니다
    791 (연령대별)당신에게 가장 상처가됐던 말 [새창] 2019-01-18 07:23:42 0 삭제
    40평생살면서 기억이 살아있는 나잇대부터 안들어본말없이 없을정도로 .. 나에게 본인들 스트레스 풀려는듯 막 말해댄 주변사람들..저는 넘많아서 감히 이거다라고 떠오르질 않아요 그러고보면 저는 상처를받으면 스스로 괜찮아질때까지 계속 떠올려요 혼자 그일이 아무렇지않아질때까지... 그래서 지금은 정말 말한마디 할때마다 조심스럽지만.. 늘후회는 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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