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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딸기포도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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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딸기포도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0 미세먼지가 나쁜 것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새창] 2019-03-28 17:32:53 0 삭제
    음... 본문과는 동떨어진 얘기같지만.. 미세먼지 미칠노릇입니다 어느새 애들이건 저건 다들 우울한지경까지 왔어요
    정말이지 뭔가 조치가 취해져야할듯한데
    도데체가 이런재난에 이렇게도 아무렇지않을수있다니...
    849 외로움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jpg [새창] 2019-03-28 17:29:32 9 삭제
    주변사람들은 하나같이 다들 친자매같이 딱딱 들어맞어서 콩알콩알 잘도 지내든디 나는 이나이먹도록 아는사람도 별로없고...자매도 없고 남편의 친구 와이프들도 모르고 진짜 마음터놓고 친하게 지내는사람하나도 없음.. 외로워서 미칠지경이지만 다릇게 생각해보면 그냥 혼자가 어때서 ㅡ다투거나 시기할일없고ㅡ이런저런 얽힌 복잡한 감정낭비 안해서 좋고ㅡ안그런가..아닌가ㅠ
    848 2년 근무 10억 지급. 하실 분? [새창] 2019-03-26 08:42:55 0 삭제
    둘이서 하면 안될이유가 있나.. 돈덜주고 둘이서 하게해두 될듯한데.. 좁아서 그러나
    847 토끼가 잠자는 과정.gif [새창] 2019-03-26 08:34:41 1 삭제
    와ㅡ토끼는 모든행해지는것에 짧고 굵구낭..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6 08:30:10 1 삭제
    비유하신 예시는 입만 살아서 깐족대는?..본문의 본질은 .. 내돈을 내고 사먹는 음식들이 그마만큼 값어치를 하느냐가 중점인것같아여.. 공짜밥이 아니라..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6 08:28:16 1 삭제
    가정주부라서 위에 언급된 음식들이 돈아깝다 여겨지나봐용 음식잘하는사람은 터무니없이 비쌀테고 잘하지못한다면 그가격이어도 괜찮다 할거구요 저는 밖에서 사먹는거는 진짜 거의 없는듯해요 웬만한거는 다 집에서 장만해서 해먹는편이라 밖에 파는 모든 음식들이 비싸게만 느껴져요
    그리고 여러분 아구찜 진짜쉬워요!
    번거롭거나 어렵지않아요
    장봐다가 집에서 해먹는 습관들이면 진짜 돈아꾸와서 못사먹어요~
    저는 교촌치킨이 비싼이유 진심 이해불가던데...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6 08:21:10 0 삭제
    생아구3마리5킬로전후 싸요~저는12000 원에 샀어요 애랑 위랑 대창이랑 다 싱싱해서 먹었고요 아구 디게싼디..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6 08:19:06 13 삭제
    어머나 눈탱이보신듯ㅡ
    아구큰거 세마리에 12000 정도주고사서 미나리3천어치사서 한주먹아구찜에쓰고 나머지초무침ㅡ고춧가루도 의외로 많이 안들어가고 저는 두어번해먹어보고 돈주고 못시켜먹겠던데요?? 아구는 진심 비싸게주고 사신거에요
    842 나이가들수록 공허함이 많아지고 감수성이 없어지는 이유 [새창] 2019-03-25 22:11:17 1 삭제
    음 .. 그냥 설레임이 사라져서 그런듯.. 중2 여학생을 둔 딸엄마로써 아이를보면 늘 설레임이 가득해요.. 반면 저는 설레임보단 긴장 고민.. 무던함 그런감정들이 주를 이루구요 더나이가들면 정말 허무하고 공허해지겠죠
    841 강남클럽 물관리 기준 [새창] 2019-03-24 22:08:24 10 삭제
    딸 들키우는 입장으로써 내딸들이 저런곳 차려입고 술처먹으려고 갔다면 정말 대환장할듯;;;솔직히 저런데를 본인만족하기위해 차려입고 춤이좋아 가는여자남자는 드물듯ㅡ
    도찐개찐
    840 "엄마한테 뽀뽀하지마~!!" [새창] 2019-03-23 09:46:58 5 삭제
    저두 움직이기전까지 인형인줄..
    839 “나는 자연인이다” 공중파 제압, 미친 시청률..예능 1위 등극.jpg [새창] 2019-03-20 17:16:30 3 삭제
    쓸대없이 연예인들 우르르 몰러나와 자기네들끼리 정신없이 뭔가해대는것보다 백만배 보기좋은 자연인ㅎ자연인은 온식구가 다 봐요ㅎㅎ
    838 버거킹 이거 과대광고로 고소 가능한가요? [새창] 2019-03-20 09:14:25 10 삭제
    민폐;;;;;
    837 지하철의 할아버지 [새창] 2019-03-20 08:37:57 2 삭제
    저동네복지사들은 뭘하는지.. 어르신께서 조현병도있으시고 일상생활이 힘든데 뭔가 움직여서 도와야 하는것 아닌가? 솔직한말로...변호사들찾아다니면서 몇만원이든지간에 매번 저렇게 찾아오면 곤란해질듯한데..
    가족도 등돌리고 외면하고.. 어디요양원애ㅣ라도 모셔야하는게 아닐런지...
    836 술만 끊어도 생기는 변화 [새창] 2019-03-19 22:30:09 0 삭제
    술마시면서 먹던 안주도같이 끊어서겠조
    저는 술끊으니 더찜ㅜㅜ밥맛이좋아져서 더찜 나날이 찜 내몸의살들이 어디까지가 한계인지 해보는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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