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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8 08:15:07	4	삭제
		요즘같은 때에는 얼집댕기믄서 머리밀고 가면 .. 빡빡이라고 ㅈㄴ 놀림당해요..ㅜ 18년전 옛날이니까 가능했던 처사들...
	894	자식교육 잘 해야하는.EU [새창]	2019-06-12 14:58:48	1	삭제
		간장+흰밥 긴말은 삼가할게요
	893	어른이 말해주는 인생 조언 [새창]	2019-06-11 14:55:08	0	삭제
		뒷담한다고해서 본인뒷담도 할거라는 생각은ㅠㅠ 저같은경우는 뒷담이라해야하나ㅜ 앞에선 아무소리못해요ㅜ부당하다 여겨져두..근데 어떤언니한테는 이것저것 다얘기하게돼요 근다고 이언니뒷담을하고다니진 않아요 진심 ㅜ
	892	롯데 슈퍼에서 산 삼겹살이 유머 [새창]	2019-06-10 07:42:45	2	삭제
		이댓글이 드립이라굽쇼?.....
	891	살찌는사람과 안찌는사람 특징 [새창]	2019-06-09 01:45:43	1	삭제
		ㄴ아 빵같은경우는 싫어하다긴보단 안좋아해서 와ㅡ 맛있겠다 는 말하지만 돈주고 사먹게되진 않더라구요 주말엔 밥대신 집에서조리한 떡볶이나,삼겹살,만두 등등 먹긴하네요...ㅜ
	890	살찌는사람과 안찌는사람 특징 [새창]	2019-06-09 01:39:57	1	삭제
		봉이김선닭/ 그 몸이 원하는 칼로리를 하루 몇천칼로리 섭취해두 살이 안찌는체질이 있죠?? 먹방유투버들 보면 마른데 진짜 세숫대야양을 먹잖아요잉? 많지않은 양을 먹고두요 뒹굴뒹굴 하지않고 몸쓰는일 공복 유지해가면서 일해도 안빠질살은 안빠지더라구요 신경써서 제대로된 운동을 해본건 아니지만 병적인게 아니래도 마른사람보다 적게먹고 같은동선으로 움직여도 찌는사람은쪄요 군것질 거의 안하는편이고 간식도 과일위주 토마토나 사과ㅡ 빵 싫어해요 밖에서외식 1년에 두어번? 한식위주로 식탁 꾸리는편이고 조리할때두 설탕 잘안써요 기름두 웬만하면 두르고 달궈지면 부어버리고 조리해요 치킨피자 한달 두번정도 시켜먹는것 같구 술 1주일 한번정도 적당히 취할만큼 마셔요 바닷가 근처라 해산물위주로 먹어요 커피도 안마시네요ㅎㅎ 7시아침먹고 뉴스보면서 1시간반가량 뒹굴거리고 청소,각방정리,빨래 ,주방정리 ,전날장본거 음식조리,등등 챙겨놓구 10시반출근ㅡ그후로 4시까지 입에 껌하나 안들어가요ㅎ음 나름 육체적인 노동 강도 중?정도 움직거리면서 땀나게일해요 퇴근후 씻지도않고 밥먼저먹어요 생각하시는거만큼 허겁지겁 막 먹진않고ㅎ출근전에 조리해둔 반찬들로 배부르다 싶을만큼은 먹어요 그리곤 씻고 이거저거좀하다보면 쫌 허기가 밀려들어요 요새돌토마토라고 한박스사다논거 맛나게 먹고있어요 운동 따로 안하긴해요 저는 제가먹는거에 비해 뚱뚱해지는몸보면 제일억울해요 뭐라도 먹고픈거 막처먹었으면 덜억울하지 네식군데 먹는건 비슷하게먹어요 어짜피중식만 따로먹고 집에서 두끼는 내가한음식들위주로 식사하니께는ㅡ둘은 말랐어요 아빠,큰딸 둘은뚱뚱해요 엄마,작은딸 님이생각하는 대사이상?병적인부분이아니더래두 분명 유전적인 비만원인도 무시못할것 같아요 아ㅡ집에서의 활동량을봐도 마른가족보단 살찐 가족이 더 많이 움직여요ㅎㅎ 심지어ㅡ 저희집은 냉장고에 쥬스,과자,콜라,일절 없습니다ㅎ 당뇨가 내림이라 겁나서 단거 잘안두게되더라구요 앞달살을 사두 과하다싶을만큼 기름 싹다제거해달라구해요 아물론 기름포함한 중량계산하구요ㅎ살만ㅎ 정육점서 이렇게 살만드실거면 사태살을 사시라 하더군요 이런식의 고기볶음은 1주일한번은 꼭 해서 먹는듯 하네요 저는 억울해요ㅎ 누가뭐래도 지금 내몸이 뚱뚱한게 속상하고 억울해요ㅎ 처먹고 그만큼 안움직이니까 살이찌지.. 이런말이 제일 가시처럼 박혀요 제가 무슨 대사질환이 있는것두 아니고 외가쪽이 다들 등발이 어마무시하세요 애기들아빠쪽은 길쭉 늘씬 하시구요 말이 길어졌네요 많이 먹고 조금움직여서 살찐게 참 딱들어맞는 거같지만.. 요놈에 몸땡이 처럼 예외인 사람들이 님이 생각하시는 극소수는 아닌듯해요 이정도로 보통으로 먹고 남들움직이는거만큼은 움직거리는데 저도 제몸땡이를 잘모르것어요... 단것도 딱히 안즐겨하고..양식보단 한식먹는게 더좋고... 여튼저희 네식구 보면 살찌는 사람은 먹는족족 살이 찌는구나 싶더라구요 저희 신랑같은경우는 밤늦게 김치김밥 두덩이를 먹고자도 담날 붓기하나 없어요 ... 체질적인면도 무시못해요..이상 제몸에대한 변호였습니다ㅜ
	889	살찌는사람과 안찌는사람 특징 [새창]	2019-06-08 15:09:59	18	삭제
		살찐사람을 마치 먹을거에 환장하는 거로ㅜ 비유해놨네요.. 씁쓸하네요..5인분ㄷㄷ라면1개로도 배가꽉차고.. 아침밥먹고 일하고 이른저녁4시에 밥먹고 간식 일절안좋아해여.. 살쪘다고 다 마니먹는건 아녜요.. 거 풍선한번불기가 힘들지 불다보믄 잘불어지자나요 젤억울한게 찌는사람은 계속쪄요 니미럴...안찌는사람은 안쪄요.. 유전자빨이큰듯 ..' 뭐소식한다는건 아니지만 본문처럼 다식가들은 아녜요
	888	6학년 아이 가출 [새창]	2019-06-04 18:54:39	2	삭제
		ㄴ댓글에 썻듯이 맞벌이해야만 가정경제가 굴러가는 쪽이라면요? 일발기술직남편,일반사무보조직부인 한달 수입이 어느정도일거라 여기세요?? 400도 채안됩니다 월몇백씩 버는분들 .. 저한테는 먼나라 얘기마냥 체감하지도 못해요 좋은집 대출끼고 좋은차 대출끼고 사치부림서 살려고 맞벌이 하는게 아니구요 가정을 굴리기 위함이에요.. 외벌이할때 정말 힘들게 살았습니다
	887	6학년 아이 가출 [새창]	2019-06-04 06:32:59	2	삭제
		그리고 공부좀 하는친구들은 학교수업만으로는 절대 성적유지못해요....하교에선 정말 수박 겉핧기... 과외나학원없이 수능1등2등 하신분보면 이제와보니 정말 어마어마 한거에요ㅜ
	886	6학년 아이 가출 [새창]	2019-06-04 06:30:21	9	삭제
		댓글이 아랫쪽으로 올수록.... 저희같은경우는 애들 초등졸업때까진 외벌이로 살았고 애들학원안보냈어요 집에 사람이 없는데 애들이 하교하고 집에서 뭘하겠나요??중학교들어가고서야 맞벌이로 하고있는데 정답은 없어요 물론 부모욕심에 빙빙 돌리는케이스도 있지만 맞벌이때문에 애들을 그나마 어른이 케어해줄수있는 학원에 두는게 안심도 되구요 부부가 일을해야 가정경제가 돌아가는데 방법이 없는데 어째요...옛날처럼 밤늦게까지 놀이터나 공터나 자연에서 뛰놀던 예전과는 세상이 바꼈어요 범죄의 타겟이 될거구요...
	882	자존감 없는 여학생에게 괴물이 찾아오는 만화 [새창]	2019-06-02 07:27:44	1	삭제
		40가까이 살아도 자존감이 뭔지잘모르것음 그냥 그때그때 자신감만 왔다리 갔다리 하는것 같음 .. 자존감은 아예 없어서 뭔지모르겠는건가...
	881	오프너 안쓰고 칼로 캔 따기.gif [새창]	2019-05-31 08:32:42	1	삭제
		칼로 쇠 뚜껑 자를때 소름ㅜㅜ 윽 생각만해도 소름 ㅜ 슥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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