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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ey112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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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ey112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8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11:17:51 1 삭제
    제 조카가 여섯살인데 올해 들어서부터 제대로 말하기 시작했어요 대화가 되기 시작했다는 의미예요
    느렸던 만큼 그 어떤 아이들보다 묘사력도 좋고 정확한 정보전달도 잘하더라구요^^
    저도 9개월 아기엄마인데 조금 느렸던 조카보면서 마음 느긋하게 먹고있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올케가 힘들어했던걸 봐서 다는 아니지만 이해가 갑니다아 ㅠ
    737 블랙하우스 불판깔아요~삼겹살 이인분추가요 [새창] 2017-11-04 23:51:55 1 삭제
    아 털보 얼마나 드립치고 싶었을까요 ㅋㅋㅋㅋㅋ
    736 블랙하우스 불판깔아요~삼겹살 이인분추가요 [새창] 2017-11-04 23:50:54 1 삭제
    ㅋㅋㅋㅋ 야외에서 69하려고 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735 육아책 읽는 것 너무 힘드네요ㅎㅎ [새창] 2017-10-31 19:48:26 1 삭제
    저도 그래서 아이는 하나만요
    동생이 아기라고 나보고 다큰애가 왜구러냔 소리를
    귀에 딱지앉게 들었죠
    아빠랑 아빠네 가족들 ㅋㅋㅋㅋ 진짜 그래봤자 네설차인데

    그거땜 뭘 요구하거나 도움이 필요해도 말도 못하고
    혼자 해결하려다 망가진 경우도 많고
    그럼 또 욕대로 먹고 ㅋㅋㅋ

    하나만 잘 키워볼거예요
    과연 잘 할수있을지가 걱정이지만요 ㅠㅠ
    734 ktx에서 만난 이상한엄마와 더 이상했던 남편. [새창] 2017-10-29 20:12:12 15 삭제
    한남은 그냥 한국남자 줄임말일뿐인데도 싫어하잖아요
    한남충도 아니고 그냥 한남이라고 해도 메갈찾고 워마드찾고 ㅋㅋㅋㅋ
    맘충은 곧죽어도 충짜 붙여야되고 ㅋㅋㅋㅋ
    733 양수검사해보셨나요?ㅠㅠ [새창] 2017-10-28 02:33:35 0 삭제
    양수검사 생각보다 아파여
    저도 불안한거 싫어서 하긴했는데 넘 아파서 입원할뻔했어여 ㅠㅠㅠ 마음의 준비 하시라고....
    732 오늘 아기와 똥기저귀 전쟁을 치르며 생각한 결혼제도의 문제점.. [새창] 2017-10-27 16:23:08 0 삭제
    그래서 가끔 시댁이나
    친정이랑 합칠까 고민한적도 있는데 ㅋㅋㅋ
    양쪽 아버님들 생각하고 절레절레...
    731 오늘 아기와 똥기저귀 전쟁을 치르며 생각한 결혼제도의 문제점.. [새창] 2017-10-27 16:22:18 0 삭제
    헐 꿀팁이네요 울어대긴하겠지만 한번 시도해볼께여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730 오늘 아기와 똥기저귀 전쟁을 치르며 생각한 결혼제도의 문제점.. [새창] 2017-10-25 03:44:41 0 삭제
    아주아기때는 그냥 비위상해서 힘들었는데
    그때가
    차라리 나았어요 ㅋㅋ ㅠㅠㅠㅠ
    729 오늘 아기와 똥기저귀 전쟁을 치르며 생각한 결혼제도의 문제점.. [새창] 2017-10-24 13:49:56 0 삭제
    아 좀만 커서 말귀 알아듣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ㅋㅋㅋ
    오늘도 응가 언제싸려나 가슴졸이고 있어요 ㅋㅋㅋ
    728 오늘 아기와 똥기저귀 전쟁을 치르며 생각한 결혼제도의 문제점.. [새창] 2017-10-24 01:24:29 0 삭제
    궁디에 묻은 변 처리 따로안하고 장실에서 바로 벗겨서 씻기셨단 말이죠??
    지금은 몇개월인가요?
    울아기는 잡고 서있으라고 해도 워낙 산만해서 가만있질않네여 ㅠㅠㅠ
    727 오늘 아기와 똥기저귀 전쟁을 치르며 생각한 결혼제도의 문제점.. [새창] 2017-10-24 01:23:20 0 삭제
    싱크대에서 어떻게 씻기시나요???
    어릴때 목욕은 싱크대에서 했는데
    하도 이거저거 잡으려들어서 이젠 화장실에서밖에 못하거든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ㅠㅠ
    726 오늘 아기와 똥기저귀 전쟁을 치르며 생각한 결혼제도의 문제점.. [새창] 2017-10-24 01:21:35 0 삭제
    ㅠㅠ 구구절절 이해가가요 ㅠ
    점퍼루랑 식탁의자에서도 응가새서 몇번 난리난적도 있고.... 하아 ㅋㅋㅋㅋㅋ
    725 아무나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10-23 16:33:25 0 삭제
    유기묘 데려다 키운지 4년넘었고 지금 출산한지 9개월됐는데요
    냥이가 작년부터 아파서 매달 3-40씩 들다보니
    부쩍 힘겹네요

    고양이 하나 케어하는 돈이 출산비용만큼 들고
    애키우는 만큼 들어가서
    사람첫째라고 생각하고 키우자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마이너스통장만들고 있자니
    나쁜 생각이 자꾸 들어요 ㅠㅠㅠㅠ

    버릴 마음은 없지만
    예전만큼 예쁘지도 사랑스럽지도 않네여
    그냥 오로지 책임감 하나로 같이 살고있는데
    냥이도 알겠죠...


    육아에 경제적인문제에 치이다보니
    어릴때 개고양이 키우자고 할때마다 냉정하게 굴던 엄마 마음이 백번천번 이해가 갑니다....
    724 임신으로 깨달은 인생의 진리 [새창] 2017-10-19 20:08:34 0 삭제
    애낳고나니 들어갔어요
    좌욕하시면서 힘내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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