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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	뚱뚱녀 검은색 드레스 착샷 골라주세용ㅜ [새창]	2016-09-08 16:28:27	1	삭제
		웨딩앨범이라면 1번입니다. 2번은 나중에 셀렉할때보면 안고르게 될 스타일...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6:07:28	64	삭제
		근데 아직 남주가 여주가 여자인걸 모르잖아요? 그런데도 저렇게 적극적으로, 같은 남자끼리라면 절대 하지 않을 행동들을 해대네요 ;;;; 우리 신랑도 "쟤가 암만 여자같아도, 같은 남자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저럴수가 있어!!!" 라며 분노 ㅋㅋㅋ 예전 성균관에서는 "내가 남색인가?" 하면서 시름시름 앓고 고뇌하는 장면이라도 나왔는데 세자저하는 뭐 거침이 없네요. "내가 남색이건 말건 좋으면 다야!!!!" 이런느낌? 이러다가.....여자인거 알면, 그날 바로 침소로 불러들일 기세예요.ㅋㅋㅋ (이것두 나쁘지 않네? 흐뭇..)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5:11:33	6	삭제
		해탈하셨어.. ㅠㅠㅠㅠㅠ... 힘내세요.. 쉽게 놔줄거같지는 않지만 글쓴님 말씀대로 님이 행복하셔야죠. 응원합니다..ㅠ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4:38:57	0	삭제
		그래도 알겠다라고 하시니 망정이죠. 길길이 펄펄 뛰는 집도 있어요. ㅅㅂ...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0:30:09	17	삭제
		이와중에 돈얘기는 하지 말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누구보고 지적질에 명령질이야 미친.. 그리고 제일 극혐이 나는 주님께 용서받았으니 너도 용서해라 이거예요. 미련두지 말고 헤어지세요. 제정신이면 저러고 놀았겠냐만 끝끝내 반성은 전혀 없네요. 아 열받아.
	388	결혼과 연애는 별개군요.. [새창]	2016-09-02 13:23:53	1	삭제
		잘하신 거예요. 맘아파하지 마세요.. 그 분 인생은 그분이 결정해야하는데 본인이 빠져나올 의지가 없다면 그렇게 살게 둬야죠. 남자든 여자든 결혼해서 자신의 원래 가정을 같이 가져가려하는 분들은 결혼하시면 안됩니다. 멀쩡한 남의 인생을 사랑이란 이름으로 희생하라고 강요하게 되니까요. 굳이 따지고 보면 남인데 왜 남때문에 남은 평생을 그리 살아야할까요.
	387	이사왔는데 고양이가 숨었어요ㅠㅠㅠ [새창]	2016-08-24 21:38:21	2	삭제
		제가 아는 집 고양이는 이사한지 한달 넘었는데도 맘에 안든다며 삐져서 계속 마징가귀하고 다니신답니다 ㅋㅋ 너무 걱정마셔요
	386	결혼하면 시금치에 시자도 듣기싫다던데.. [새창]	2016-08-14 08:06:12	20	삭제
		제가 며칠전에 충수염으로 수술하고 입원했거든요? 이틀 배아파 움직이기도 힘들고 처음엔 명치가 아파서 응급실갔는데 장염같단말듣고 돌아왔다가 하루종일 아파서 다시 병원가서 응급실검사 기다리고 기다리다 열시간만에 수술받고 결국은 맹장터지고 복막염오고 입원하게됐어요 ㅋㅋㅋㅋ 입원하고나서 신랑이 시어머니한테 연락했구요 그래서 전화가 왔는데 뭐라는지 알아요? "왜 미리 연락안하고 입원하고 연락했니? 왜 아픈걸 빨리 말을 안하고 이제 알게 하니? 그리고 강남세브란스로 가야지 왜 시립병원으로 갔니?" 이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술한 다음날 아파죽겠는데 혼났어요 ㅋㅋㅋㅋ 임신중인데 수술하느라 엄청 고생했거든요. 근데 대답을 하려고해도 들을 생각도 안하고 저래요 아픈 제가 연락을 어찌해요? 해도 신랑이 해야지. 웃긴건 신랑한텐 그런말도 없고 나중에 신랑이랑 병문안왔는데 신랑앞에서는 그런 천사가 없어요. 걱정되서 죽겠대요 ㅋㅋㅋㅋ 복수하는 마음으로 수술하면서 아가 괜찮은가 초음파로 봤는데 딸같다고 말해줬네요. 하도 아들낳아야된다고 난리떨길래(이것두 신랑없을때만) 신랑앞에서 웃으면서 딸같아요~~~ 라고 했더니 표정관리하려고 애쓰는게 보이더라구요 크하하하핰ㅌㅋㅌㅋㅋ 대우받고 존중받고싶으면 그냥 조용히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짱시름
	385	결국....파혼 된 것 같네요.... [새창]	2016-08-13 06:07:56	45	삭제
		9천에 대출받아서 결혼하는 남자에게 무슨 취집이예요들? 적은 돈은 아니지만 취집하려고 작정한 사람 맘에 들 정도는 아니죠..... 혼자 저정도는 분명 기특하시고 고생하셨지만 집구하려면 저정도는 어림도 없는게 헬조선....
	384	이불먹는 야옹이들 왜이러는 거에여?? [새창]	2016-08-13 05:11:49	1	삭제
		근데 울냥이는 왜 목에다만 그것도 맨살에다만 하려들까요 차라리 극세사 이불이었으면 ㅠㅠ 아파염 ㅠㅠ 귀에다 푸르릉푸르릉 말소리내면서 꾹꾹이하고 목을 빨아대요.... 변태냥같으니...
	383	2008년 2월 견적. 유물발굴. [새창]	2016-08-08 14:52:01	0	삭제
		옴마나... 신세계네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382	2008년 2월 견적. 유물발굴. [새창]	2016-08-08 14:48:03	0	삭제
		뭐.. 술마시고 담배펴도 백세까지 사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381	2008년 2월 견적. 유물발굴. [새창]	2016-08-08 13:43:19	0	삭제
		그런건 또 처음들어요 ㅎㅎㅎㅎ 생명유지장치 중에 하나인가요?
	380	2008년 2월 견적. 유물발굴. [새창]	2016-08-08 13:42:3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신경도 안썼네요 ㅋㅋ 크고 튼튼해야 한다! 란 생각으로 골랐어요 ㅋㅋㅋ
	379	2008년 2월 견적. 유물발굴. [새창]	2016-08-08 13:02:01	0	삭제
		아마 고사양 게임도 엄청 쏟아져나오던 시기였을거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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