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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urney112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27
    방문 : 30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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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ey112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13:48:47 10 삭제
    노르카님 말에 동의하는게....
    지금 제가 곧40 아짐인데 15-20여년전쯤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남자애들 엄청 많았습니다..
    지금은 공개적으로 말하면 남들이 싫어하니 숨기기라도 하지 그때는 매우 당당하고 그러지않는 남자애들은 그냥 가만히 있는 그런 분위기였죠...
    저만해도 20대때는 남잔 원래 다 그렇다 믿고살았으니까요 ㅋㅋ 그러다 연하남친 만나면서 그런 관념이 다 깨짐. 나중에 알았죠. 안그런 남자도 많다는걸 그저 조용히 있었을뿐..
    437 고양이가 쌩쌩한데 토할 때는 굶겨보세요(토사진X, 고양이 사진10장) [새창] 2016-10-23 10:34:04 1 삭제
    고양이가 손이 많이가죠...
    병원도 안맞으면 진료거부당하기도 하구요

    우리냥도 구토도 많이하고 급성신부전증세까지 왔었어요
    심사숙고해서 입양했는데도 초반에는 어쩔줄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은 잘 정착해서
    건식은 자율급식, 주식캔 조금씩 아침저녁으로 주고
    6개월에 한번씩 건강검진(간신히 잘맞는 병원찾음 ㅠㅠ)

    이런식으로 급여와 검진을 병행해서 신경쓰는 중이에요

    다행스럽게도 갈때마다 이젠 신부전아니다 건강하다
    소리듣고있어요 ^^;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10:21:29 5 삭제
    곧 아이낳는 입장에서 남편분도 멋지지만 시부모님들도 참 멋지십니다... 애 낳는게 뭐 어렵냐고 조리원 비싸다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4주씩이나 있으라 하시다니 ㅠㅠ
    멋진부모에 멋진아들이네요

    우리 시댁은 선물뭐사줄까? 배냇저고리같은거 필요하지?
    이러길래...............
    신랑한테 다 필요없고 돈으로 달라고 하라했어요 ㅋ
    배냇저고리 그거 공짜로 병원이랑 조리원에서도 나오는걸 ㅋ

    부러워요 ㅠㅠ
    435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다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2 18:49:24 4 삭제
    제발!!! 재고하시고 꼭 그만두세요!!!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11:02:51 19 삭제
    주변에 남자가 많은 케이스같네요 ㅋ
    사귀는 중에도 어장쳤겠죠 뭐..
    느낌상 외모도 상당히 괜찮을거구요

    안타깝지만 정말 저러다 괜찮은 남자한테 시집가는 경우도 많아요.....
    그냥 말씀하신대로 다신보지말고 깔끔히 잊는게 제일 나아요 ㅠㅠㅠ
    433 도우미 이모가 해주셨던 이야기 [새창] 2016-10-22 00:24:01 4 삭제
    그래서 요즘 보면 가격표에 추가상차림은 따로 요금받더라구요
    저야 시부모님 오시면 추가요금 내야되니 도우미 퇴근한 뒤에 오시라고 할 핑계생겨서 좋긴한데
    얼마나 시켜먹으면 그런요금표가 생겼나싶어요 ㅜ

    그리고 남편상차림은 기본적으로 해주는 곳도 있긴해요
    432 제주도민이 추천하는 제주도 맛집리스트입니다. [새창] 2016-10-21 19:59:46 0 삭제
    저랑 신랑은 제주 갈때마다 미풍해장국은 꼭 먹어요 >.<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10:37:51 6 삭제
    이분 전글 보면 남편이 부부관계 거부하면서
    아기한테 창피하지도 않냐고 했다는데 ㅋㅋㅋㅋ

    시발 폭력은 안창피한가봅니다.
    430 정말 드러워서 못살겠네요. [새창] 2016-10-08 10:26:12 44 삭제
    받아낼거 받아내고 이혼하셔야죠..
    당장 지긋지긋해서 다 필요없으니 이혼만 하자해도
    나중에는 받아낼걸 하더라구요.

    합의이혼이든 뭐든 관련상담은 어떻게든 하셔야할거예요
    변호사가 있어야 상대쪽에서도 덜 얕잡아볼거구요
    429 MS오피스 이은재 과거 ㅋㅋㅋㅋ.jpg [새창] 2016-10-08 08:30:55 27 삭제

    이 언니 저에게 애정공세 펼치던...
    난 내 정보를 새누리에 준적도 없고 강남살지도 않는데 ㅋ
    회사마저 저 지역이 아닌데 ㅋ

    대치 도곡 삼성동 수준
    428 무알콜 맥주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10-07 08:03:32 0 삭제
    님 비트버거 광고 그렇게하더니 알콜이 조금이라도 있다네요 ㅠㅠ 며칠전에도 마셨는데 ㅠ
    http://www.nocutnews.co.kr/news/4662742
    이거보면 0.0도짜리 맥주 나오네요...
    427 무알콜 맥주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30 16:38:19 0 삭제
    넘 늦은감이 있는데
    비트버거 드라이브가 알콜 0.1%도 안들어가있으면서
    맥주맛 제대로 나고 좋아요 ㅋㅋ

    위에 언급된 무알콜 다 마셔봤는데 전 이만한게 없더라구요
    426 지하철에서 일부러 미는 사람들... [새창] 2016-09-29 20:21:08 36 삭제
    아저씨들 중에는 일부러 여자들 밀치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건 길 걸을때도..
    맞은편에서 오길래 살짝 피해서 가는데
    아저씨는 일부러 부딪히면서 지나감.

    일부러 밀고 부딪히는거 다 느껴져요.
    변태가틍놈들..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9:03:49 96 삭제
    아내가 싫어하면 연락언해야죠. 일적으로 만나야되는것도 아니고 자기여자가 싫다는 짓을 굳이 해가며 왜 분란을 만들죠?? 싫어하는 짓을 안하는게 부부나 연인간의 존중 아니던가요. 게다가 결혼한것도 말 안했다니 ㅋㅋ

    저라면 전여친 아니더라도 기분나빠서 한소리했을듯요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09:33:40 17 삭제
    하긴 제대로 된 사과를 할 사람이면 애초에 저런짓도 안했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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