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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urney112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27
    방문 : 30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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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ey112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17:47:39 0 삭제
    감사합니다..
    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15:28:22 16 삭제
    아 저도 그런거에 비공박힐수 있는것 정도는 알아요.
    근데 굳이 날 가족이 아니라 손자낳아주는 사람정도로 생각하는데
    저라고 가족으로 생각이 들까요.

    저도 처음부터 이러진않았어요.
    시부모님들, 내가 죽던말던 첨엔 세쌍둥이 낳으라하고
    시험관 힘들던말던 분당가서 하라하고
    임신해서 개복수술을 하던말던 명절에 와서 일하라는 사람들인걸요.

    대출끼고 집 넓혀가는데 돈 내놓으라해서 신랑도 돈주고 인연끊자고까지 했었어요.. 근데 돈도주고 인연도 못끊는거 정도는 이해해요.

    그거 친정에서 다 메꿔줬구요.
    알면서도 그거잘됐다며 미안해하지도 않아요.
    가족이라면 남만 못한 가족이죠.

    그러면서 고양이버리라는건 생명을 죽이라는 문제이니
    도저히 양보할 마음도 좋은마음 갖기도 힘드네요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15:17:01 9 삭제
    노력은하고있고 저도 알지만,
    결과적으로는 항상 시댁이 원하는대로 되고있어요.
    그래서 마지노선으로 우리 고양이만큼은 알아서하게 간섭받기싫다했는데 그것도 안되고있으니 화가 나네요.

    그리고 이 글 내용은 신랑하고도 한 얘기에요..
    신랑이 어제 하루종일 잠만자고도(오후6시까지) 맘대로 쉬질못한다고 짜증내더니 자기 부모간섭에는 인내심이 넘치길래 더 화가 난거구요..
    450 마릴린 맨슨의 요즘 한국에 대한 감상 [새창] 2016-11-07 14:34:37 13 삭제
    공연하고 쓴글이 맞을거예요.. 아는 동생이 해외뮤지션들 공연오면 에스코트하는 일을 하는데, 맨슨형 배고프다는 말만 엄청 하셨다고... ㅠ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14:22:39 2 삭제
    제 감정에 공감이 안되는거겠죠
    근데 전 결혼해서 따로 가정을 꾸려나가는 이상 간섭받을 필요가 전혀없다고 생각해요.

    이런말하면, 어른들이 그럴수도있지. 란 말을 젤 많이 들어요. 그럼 반대로, 저도 이렇게 싫어할수도 있겠죠.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14:18:34 1 삭제
    몇번을 말해도 귀닫고 전부 고양이탓, 아직도 키우냐 이러고 있어요. 녹음기인가.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14:16:55 1 삭제
    아무기대안하고있어요
    제발 쓸데없는 간섭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아이낳고 어떻게 격리해서 키울지 뭐 이런건 다 우리가 감당할 문제고, 해안가게 어련히 잘 할까요..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08:31:35 5 삭제
    먼저 물어보기전엔 아무말하지말라고했는데...
    자기딴엔 자기부모한테 임신이 이렇게 힘든거다.. 라고 어필하고싶었나봐요.
    아직도 자기부모를 몰라..
    지금껏 산후조리는 어떻게하기로했냐 한마디 물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고 애 선물로 배냇저고리 주겠단 사람들인데 ㅋㅋ
    그러면서 남의 고양이한테만 엄청나게 관심많고 ㅋㅋ
    저도 임신중에 맹장터져서 개복수술했는데도 명절이라고 오라가라하대요. 정말 치떨리게 싫어요..
    445 모르고 냥이 발을 밟았어요ㅜㅜㅜㅜㅜㅜ [새창] 2016-11-04 14:03:04 17 삭제
    울집애는 간식주려니까 와서 부비다가
    몸통 걷어채인적 있어요.. ㅠㅠ
    분명 이쪽에서 부벼서 다른쪽으로 걸음을 내디뎠는데 몸통채여서 밀려남 ㅜㅜ

    깜짝놀래서 괜찮냐고 했더니
    시끄럽고 밥이나 내놓으라고 계속 울더라구요...

    완전 튼튼함 ㅡㅡ;;;;
    건강한 바보임.. 신랑이랑 나랑 항상 주나형같다고해요 ㅋ
    444 한줄이에요.. (난임? 어떤걸 알아봐야하나요?) [새창] 2016-11-02 12:37:50 0 삭제
    근데 호르몬검사나 나팔관조영술 이런 전체적인 검사부터 시작하시려면 큰 난임병원으로 가셔요..
    글구 호르몬검사는 피검사인데 이것두 생리 2-3일차에 가야해요~~

    서울이시면 대표적인곳이 마리아 제일 차 이렇게 세곳인데
    정작 저는 차병원 다니다가
    학동역 미래와희망이란 데서 시험관 1차성공했네요

    나팔관조영술은 좀 아파요.. 힘내세요!
    443 한줄이에요.. (난임? 어떤걸 알아봐야하나요?) [새창] 2016-11-02 12:31:28 0 삭제
    일단 생리 2-3일차에 가셔야 바로 배란유도제 처방받을 수 있어요. 빨리 가시구요...
    먹는배란유도제 정도로도 금방 임신되는 경우 있으니
    회사나 집근처 산부인과부터 가보시는게 낫지않나싶어요

    유명한 곳도 처음엔 먹는걸로만 시도하다가 안되면 인공수정하자고 하거든요
    어차피 똑같은데 대기시간만 너무너무 길어요 ㅠㅠ

    좋은소식 오시길~!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1 16:27:15 0 삭제
    산전검사패키지에 혹시 냉증검사도 있나요??
    간혹 생각지도못한 질균때문에 유산이나 기형이 나올수 있으니 꼭 검사하세요~

    그리고 윗분들 말대로 엽산은 챙겨드시는데 꼭 남편이랑 같이 드시구, 임신하게되면 배변활동부터 달라지니 유산균도 미리 챙겨두시는것두 추천드려요..

    치과치료나 치질치료도 ㅠㅠ 미리받으시면좋구..

    제가 임신전에 시험관하느라 살이 부쩍 쪘거든요
    이건 운동해도 안빠져서 냅두긴했는데..
    가능하면 운동도하시고 살도 좀 빠진상태에서 하셨으면..
    임신하면 기본 10키로는 찌는데
    무거운 상태에서 더 무거워지면 정말 몸에 무리가 가요 ㅠㅠ

    요즘 고관절인지 골반쪽이 넘 쑤시는데다
    변비도 아닌데 치핵도 나오고 넘 힘드네요 ㅠㅠ
    441 프로포즈에 대한 개인적인 단상. [새창] 2016-10-28 18:37:02 12 삭제
    전 하지말라고 말했어요
    대신 진지하게 사랑한다 너아님 안되겠다란 말만 듣고팠어요

    근데...
    대충대충 급하니까 라는 느낌으로 꽃다발 던져주고
    결혼식날 깜짝이벤트라며
    갑자기 나가서 축가부르고 하더라구요..

    물론 진심이었겠지만..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모르는
    그런 이벤트는 안하는 게 더 낫지않나 싶어요 ㅠㅠ

    내가 감동안받았다고 서운해하며 다신 안하겠다고 삐지고

    이게 뭐하는건지..
    난 진짜로 하지말라고 간곡하게 몇번을 말했는데 ㅋㅋ
    440 이재명 "최순실10억짜리 말 가지고놀때 서민 10만원 때문에 목숨 끊어. [새창] 2016-10-27 16:01:59 15 삭제
    제가 곧 애가 태어나는데
    육아관련물품들을 요즘 중고나라에서 구매중이예요.
    그래도 나름 우리집 있고, 경력직이니까 애 낳고 복직하면 금새 형편 나이질거라고 희망찬 생각하면서
    아껴가며 고르고 또 골라서 중고구매하는데

    저것들 손자한테 아무고민없이 최신 육아템 다 사주고
    애보는 사람도 몇 붙이겠지? 싶으니
    기분 참 됴같더라구요.

    내 세금으로 왜 저런 무당년들 손자 먹여살리고 있나
    정작 나는 남쓰던거 되사가며 아끼고 있는데 이게뭔가

    아후.....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09:08:22 53 삭제
    저도 우리냥이 오유통해 분양받았는데 그분이 고양이 구조?해서 분양을 제법 많이 하신 분이더라구요.
    근데 캣맘이 두분..
    분양할때 두분 다 오셔서 집확인하고 안심하면서 그래도 서운해하시면서 가시길래.. 한분은 눈물도보이심.
    처음엔 주기적으로 연락도 하고, 캣타워 산 뒤에는 안심하라고 초대해서 식사대접도 했어요

    하... 근데 식사초대해서 두번째 본날 그 울며 간 캣맘이
    -그새 살쪘네? 아 미안, 난 솔직한 사람이라~(냥이 아니라 저한테 한말)
    -고양이 이름을 왜 그렇게 지었어?(이름을 덕수로 지었...)
    -아휴 아들뻘이라 귀여워서그래(신랑 엉덩이를 치며)

    마지막으로 "사진 좀 자주 찍어서 보내요~!" 이러고 가심요

    이분은 오유에 글올린분은 아니고 먹이주다 만난사이라고 하더라구요. 연락처도 모르구요. 전 오유에 글올린 캣맘분 연락처만 알구요.근데 어찌나 불쾌한지 그 뒤로는 뭐 보내기도 싫더라구여..

    그러다 덕수가 아픈데 병원만 가면 넘 지랄냥이고 거의 울집오자마자 신장안좋은게 발견되서...
    초짜 집사는 당황하여 오유캣맘분한테 연락했더니
    안그래도 예민한애 멀리있는 길냥이전용병원에 데꾸가자 하고, 예약했다더니 저나해보니까 예약도 안되어있고 의사는 귀찮은 말투로 말하고....
    예약안대있는거 확인했다니깐 그냥 데려가면 된다하고
    알아보니 길냥이가 많아서 안그래도 예민한 우리애한텐 더 안좋을거 같다고해도 자꾸 거기로 가자하고
    나중엔 파양하고 다른건강한 애로 다시 분양받으실래요? 이러지를 않나...
    사람을 뭘로보고.

    나중에는 하도 기분나빠서 지금 의심하는거냐, 기분나쁘다 그렇게 파양하고 할거면 병원에데려가서 백단위로 돈쓸거같냐, 우리 알아서 하고 결과나 알려드리겠다. 이렇게 통화하니
    그제서야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좀 비싸더라도 예약제로 운영해서 다른동물 마주칠일 없는 병원 찾아내서 치료받고 덕수는 지금 건강합니다 ^^

    불안한 마음은 이해가 가긴하나,
    정말 애도 아픈데 너무 스트레스받는 경험이었어요..

    다른데 얘기들어보면, 주기적으로 사진 안준다고
    와서 다시 뺏아가는 사람도 있대여..
    다행히 그런 극단적인 경우는 아니었지만,
    집도 알겠다.. 한동안 혹시 찾아오면 경찰부를 마음도 먹고있었어요 ㅠㅠ

    혹시라도 또 분양받게 되면...
    캣맘이나 키우던 사람한테서 분양받진 않을거예요..

    주기적으로 사진보내고 안부전하는건
    분양받은 사람의 호의에서 나오는거지
    그걸 강요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내 입장에선 내 자식에게 남이 이래라저래라 하는것밖에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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