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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urney112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27
    방문 : 30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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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ey112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 임신8개월째... 밤에 잠을 잘 못자요 [새창] 2016-11-15 13:42:14 0 삭제
    헉 그런건가요 ㅋㅋㅋㅋㅋ 결국 아침에 신랑 출근시키고 겨우 잤다가 세시간만에 깼네염... 신생아볼때 적응하긴 쉽겠네여 엉엉 ㅠㅠ
    467 임신8개월째... 밤에 잠을 잘 못자요 [새창] 2016-11-15 09:38:12 0 삭제
    아...
    정말 아직 눈으로 보질 못해서 더 애정이 안생기는걸수도 있겠네요. 출산도 겁나고. 에혀 ㅋㅋㅋ
    감사합니다!
    466 임신8개월째... 밤에 잠을 잘 못자요 [새창] 2016-11-15 09:37:10 0 삭제
    전 다리에만 생겼는데... 전체 다 생기셨다니 ㅠㅠ
    다른분들이 훨 고생이 많으신데 괜한 투정부리는 느낌이네요 ㅠㅠ 힘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465 임신8개월째... 밤에 잠을 잘 못자요 [새창] 2016-11-15 09:36:12 0 삭제
    헉 열달 토덧이라니 ㅠㅜ 그런경우엔 낳고나니 훨씬 낫다고 하더라구요.. 고생하셨어요 ㅠㅠ
    464 임신8개월째... 밤에 잠을 잘 못자요 [새창] 2016-11-15 07:10:34 0 삭제
    맞아요 장기가눌려서 속이쓰린거래요 ㅎㅎ
    463 모유수유 죄인 글쓴이입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6-11-15 05:19:50 0 삭제
    저도 이거 마시는데.. 얼마전 무알콜도 0.1이하로 알콜 들어있다고 기사떴는데 바바리아만 0.0이래요
    근데 맛은 진짜 맥주같아서 좋아여 ㅠㅠ
    그나마 위안이 되어요
    462 제가 아는언니의 시댁이야기. [새창] 2016-11-12 21:56:37 0 삭제
    저도 신혼때부터 하던 생각이에요 ㅋㅋㅋㅋ
    따로 나와살면 가끔 안부나 주고받고 걍 냅뒀으면 ㅋㅋㅋ
    잘해주려고 하는것도 내가 필요없으면 오히려 불편하고 싫더라구여..
    뭐 하물며 이젠 잘해주려고도 안하고 간섭만 하려고 하심 ㅠㅠ
    461 이혼이 답일까요? 그냥 사라져버리고싶네요. [새창] 2016-11-11 17:11:44 1 삭제
    저도 시부가 막말하는 편이고 같은말을 해도 자기 맘대로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정말 싫어해요. 시모도 좋은사람인척 하더니 결국 첫째아들 챙겨주려고 둘째(우리)보고 돈달라하고 뭐 하여튼 문제있는 집인데요..

    그나마 신랑이 제편이에요
    아예 막아주고 나서서 싸워주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저한테 올 싫은소리를 중간에 커버는 좀 하더라구요.
    시부가 자기 문서작업같은 자질구레한걸 장가간 아들 불러서 시켜대요. 혼자 언능 다녀오고 하더라구요

    하여튼... 그러니까 열받고 보기싫어도 그냥 넘어가는데
    만에 하나라도 님 남편처럼 오히려 큰소리치고
    우리 엄마아빠 찾아와서 난리치면
    사람같아 보이지도 않을거 같아요.

    그렇게까지 했으면서 잡긴 왜 잡는데요?
    사랑해서 잡는 걸까요??

    사람들이 결혼은 사랑으로 사는게 아니다 뭐 이렇게 말하지만
    사실 기본 바탕은 사랑이죠..

    잘 생각해보세요
    그런걸 다 견딜만큼 이 사람을 사랑하는지.
    사랑하는거 같지 않으면 내가 대체 견뎌야 할 이유는 뭔지.
    이혼녀타이틀이 무서운게
    이 생활을 견뎌내는 것보다 더 큰 감정이라면
    그냥 버티는 거예요.

    모든건 님 선택이에요
    사실 남편 입장에선 두번이나 난리쳐가며 헤어지자고 했으니
    님이 손 놓으면 놓아질 사람으로 저도 느껴지네요.

    헤어짐을 빌미로 후려치기 한거라면 더 못된사람이구요.

    남을 떠나서
    자신의 감정을 깊게깊게 들여다보세요.
    이런 경우엔 모든걸 떠나서 내감정이 제일 소중하고
    내가 견디고 이겨나갈 수 있는 한계가 어떤건지 파악하는게 젤 중요해요.
    그리고 시뮬레이션을 계속계속 해봐야해요.
    밥도 잘 챙겨드시구요.
    460 시아버님이랑 너무 안맞아요!! [새창] 2016-11-11 12:43:39 2 삭제
    평생을 남오지랍 예의없이 상처주는 말로 기분풀며 살았나보네요. 그래도 왜 사과를 하래요? 어른이 어른같아야 대접을하지...

    이래저래 말 나오느니 그냥 연락 씹으시는 게 낫겠어요
    남편분 협조가 적극 필요합니다 ㅠㅠㅠㅠ

    우리신랑은 제가 몇번 지랄했더니
    부모님 연락은 다 자기한테 하라고 하고 저도 연락와도 안받아요.
    다만 만나서 막말하는건 입을 틀어막을수도 없고, 요즘은 교묘하게 신랑 자리비울때 그러길래 그냥 안가는 방법으로 ㅠㅠㅠㅠ..

    스트레스받으면 살도 더 안빠지고 애기도 힘들대요
    힘내세요
    459 11월 9일 오늘의 플스 소식 [새창] 2016-11-10 16:07:27 2 삭제
    박앵귀... 넘 내스타일 그림체인데.. 재미있을까요?? 우어..
    458 시아버님이랑 너무 안맞아요!! [새창] 2016-11-10 03:28:02 31 삭제
    저도 명절에 임신중에 수술해서 힘든몸 어거지로 끌고갔는데
    당연히 추석땐 아직 더울때고 일하면 더우니까
    반팔 롱원피스 입고갔더니
    시부가 대뜸"왜 헐벗고왔냐"이러더군요 ㅋ

    변태인줄, 성희롱급 아닌가요? ㅋ
    시모가 임신하면 열이 많아서 가볍게 입었나보네 하고 넘어갔는데 꼭 그럴때마다 신랑은 없음
    있을때 그따위로 말해야 옆에서 대꾸라도 할텐데.

    명절 이후엔 몸 무겁단 핑계로 안가고있긴하지만
    진짜 상종도하기 싫어요

    저도 윗분처럼 전화와도 안받고 다 신랑한테 넘기고
    계속 안가려고 하는중이에여
    457 미미박스광고는 정상적인 남자도 기분나쁘게만드는거예요 [새창] 2016-11-10 02:59:36 15 삭제
    근데 우리신랑 물어보니 자기도 경험많으면 짙은색이 된단 말을 들은적이 있고, 뭐 그렇구나..하고 있었대요.
    근데 그런걸 들었어도 내 여친 내 색시가 무슨색인지 보면서 겅험이 많니 적니 이렇게까지 연결하기 어렵대요ㅋㅋ 사실 이게 정상이죠 ㅋㅋ
    이런게 광고로 나왔다고하니 남혐 부추기려고 일부러 만들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런광고가 있냐며 신기해하대요 ㅎ

    참고로 그쪽 색깔은 경험보단 타고나는 거라고 알려줬어요. 당신 꼬가 지금 색깔처럼 변하는 시기에 여자들도 그런다고 ㅋㅋ 그래도 신랑은 잘 아는편인거 같았는데 ㅎ.. 대체 이 아둔한 성지식들은 어디서부터 비롯된건지...
    456 신혼인데 색시가 너무 우울해합니다 [새창] 2016-11-09 14:50:45 15 삭제
    우리나란 아직까지는 시집간다는 개념이라 여자분들이 더 그런감정 갖기 쉬운거 같아요. 저는 엄마아빠에게서 독립하고싶은 마음이 엄청 컸어서 그렇게 울진 않았는데..

    시댁에서 설거지하는데 나 빼고 신랑이랑 시댁식구들 거실에서 하하호호하는거 보고 눈물나서 혼났어요.
    난 누군가. 함들게 독립한다고 하고서 여기서 뭐하고있나.
    뭐 이런 생각때문에요 ㅠㅠ

    와이프분 마음도 이해가 가고 남편분이 걱정하는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정말 시간지나면 내 집이 제일 편하다~ 하는 날이 올거예요. 부부모두요^^
    455 본인일 아니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아니예요.. [새창] 2016-11-08 07:36:19 1 삭제
    우리아빠도 그렇고 시아버지도 그렇고...
    전 이제 저나이대 노인들보면 말 섞기도 싫어요
    어떤말도 안통하는거 진짜 진절머리나요.
    그네랑 다를것도 없어요.
    그냥 안보고 상종안하고 살고싶어요..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17:54:29 2 삭제
    저도 한 두번정도 얘기했어요.
    버릴생각없고 같이 키울거라구요.
    신생아땐 격리시킬거라고 걱정말라고했구요.

    말해도 말해도 계속 저러니 사람 돌으라는 거 같아요.
    신랑도 그래서 화내는걸 포기했나싶긴한데...

    계속 말하는건 그렇다치고 혹시 애보러왔단 핑계로 냥이한테 해코지할까 걱정되죽겠는데 신랑은 그럴사람들은 아니라며 과민반응한다고 뭐라하니 답답해요..

    하여튼 저 혼자 있을땐 시부모들은 못오게 하려구요.
    다른건 몰라도 전 시부모보단 고양이가 더 소중하니 어떻게든 지켜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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