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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urney112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27
    방문 : 30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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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ey112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신랑 과민성대장증후군.. 어떻게 안되나요? 서울지역 병원이라도 추천좀.. [새창] 2016-12-01 19:09:18 0 삭제
    우리신랑이랑 똑같네요!! 근데 이런 요법도 신랑의 의지가 있어야해요 ㅠㅠ
    아침밥먹이고 유산균먹이고 식이요법 해도
    지가 지몸안챙기면 다시 원점이더라규요 ㅠㅠㅠㅠㅠ

    전 그냥 포기했어요
    저녁에 영양제도 먹으라고 안하면 안먹는데...
    매일밤 먹으라고 하는것도 정말 지쳐요 ㅠㅠ

    좀 좋아졌나 싶어면 술을 막 마셔요....
    대책없는 인간.. 평생 급똥과 설사랑 살아라 ㅠㅠㅠㅠ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09:41:19 1 삭제
    아 저 무슨기분인지 알거같아요
    남자사람이랑 대화할땐 스스럼없이 막 잘되는데

    소개받는다거나 하는 ..
    상대가 이성으로 특정지어지는 자리에 가면 불편하고
    뭔가 평소대로 하면 안될거같고 그런느낌..

    그런게 싫어서 이성이랑 단둘이 만나는거 자꾸 피하게 되고 ㅠㅠㅠㅠㅠ

    근데 어차피 만날사람은 다 또 만나기도하고
    아니면 솔로로 사는것도 나쁘지않고..
    결혼해도 안해도 다 일장일단이 있으니까요 ㅎㅎ

    외롭다는걸 못느끼게 정신없이 놉시다
    혼자 노는게 그리워질 날이 옵니다 ㅠㅠ
    511 임신 선배님들 부부관계는 언제부터 하셨나요..? [새창] 2016-11-30 23:25:36 0 삭제
    아 저는 ㅠㅠ 해도된다고 말해도 ㅠㅠ
    신랑이 ㅠㅠㅠㅠ 손도 안대요 ㅠㅠㅠ 애기 잘못될까봐 ㅠㅠ
    셤관으로 어렵게 생기고 그사이 고초가 많긴했는데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ㅋㅋㅋㅋ

    음 하여튼 3개월 지나면 해도 된댔어용
    아가정서에도 좋다던데요 ㅠㅠㅠㅠ
    510 결혼준비하면서 최대한 안싸우는 방법 [새창] 2016-11-30 14:56:50 1 삭제
    제가 결혼할때 가장 크게 싸운 사건은.

    시댁이 보통 칼을 사주는거라고 하길래
    신랑에게 물어보니, "응 엄마가 사준다고 고르래" 라고함.
    그래서 보통 많이들 한다는 쌍둥이 칼세트를 고르고
    신랑에게 보여줬더니 알았다 하고 엄마에게 보여주겠다고함
    가격은 20만원대 중반정도.

    한복때문에 시어머니, 신랑, 나 이렇게 셋이 만났는데
    갑자기 10만원을 주시며 "이걸로 칼 사라"고 하시고 감.

    내가 고른게 가격이 맘에 안들었나
    이미 얘기가 끝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그럼 어쩌다 저쩌다 말해주지 왜 돈만 탁 주고 가시나
    별별 생각이 다 들면서 신랑한테 따지고들었어요

    사실 이게 정말 별게 아닌데요
    중간에서 어찌 조율을 하느냐에 따라 큰일이 될수도있어요
    가구 예단 예복 한복 등 몇백 몇천이 오가는데
    저는 이미 얘기가 다 끝났다고 생각한 몇십짜리 칼 하나
    조율 못하는 신랑이 정말 실망스러웠답니다 ㅜㅜ

    뭐 신랑 말로는 자기가 다 얘기했는데
    엄마가 알았다 하고는 저런거라 자기도 뒤통수맞은거라고
    열심히 변명하고 사과해서 풀리긴했는데..
    지금까지도 이해가 안가는 사건 중 하나였어요 ㅋㅋ

    그깟 칼 10만원에 맞춰사면 되지않냐
    돈 더 보태서 사면 되지않냐 하실수있지만
    그게 또 우리 친정에다가도 칼은 이걸로 하기로했다. 라고
    말해둔 상태인지라 그순간엔 화가 치밀더라구요 ㅎㅎ

    결론은.. 작은거 하나라도 조율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까짓거.. 하고 넘어가지 마시라는거
    509 고양이가 아프니 점점 지쳐가네요... [새창] 2016-11-29 14:17:03 0 삭제
    힘내세요 ㅠㅠ 저도 막 입양왔을때 급성신부전이라고 해서 두달정도 신부전케어한적 있는데 매일 피하주사 놔쥬고 먹기싫단 약 억지로 먹이다 실패하고 눈물빼던 시절이 있었어요 ㅠㅠ 얼마나 힘드실지.. 저보다 더 힘드실거에요 ㅠㅠ
    힘내시란 말밖에.. 언능 낫길 기원합니다 ㅠㅠ
    508 키우는 고양이가 너무 귀여운데 어떡하죠? [새창] 2016-11-29 14:13:25 0 삭제
    저도 워낙에 싫증을 잘내는 타잎이라 냥이 들일때 고민이 많았거든요 ㅎㅎㅎ 근데 싫증은 커녕.. 볼수록 이뻐 죽겠어요 ㅠㅠㅠㅠ 이젠 제옆에 찰싹 붙어있는데 ㅋㅋ 더이뻐 ㅠㅠ
    507 결혼한지 2주... 요즘 가장 놀라는 것 [새창] 2016-11-28 18:07:37 18 삭제
    저도 친정엄마가 알려준 방법이에요 ㅋㅋㅋㅋ
    이딴 요령까지 배워야하고 참 웃기죠? ㅋ
    506 조언부탁드립니다 예비신랑? 빚 [새창] 2016-11-28 16:32:51 0 삭제
    혹시라도 얘기햇는데
    너도 다른여자랑 똑같다는 둥
    김치니 된장이니 찾으면 뒤도 돌아보지마세요...
    505 결혼한지 2주... 요즘 가장 놀라는 것 [새창] 2016-11-28 16:05:42 102 삭제
    우리신랑도 밥먹을시간에 더 자야한다! 라는 사람이라
    신혼때 좀 차려주다 말았어요
    글구 누가 물어보면 그냥 차려준다고 해요 ㅋㅋ
    지들이 알게 뭐야 ㅋㅋ

    가끔 짜증날땐 차려주는데 안먹어요.
    애도 아니고 떠먹일수는 없죠~ 이러면 더 말 못함 ㅋㅋ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07:02:04 0 삭제
    여보????
    503 드디어 찾았습니다!!! ㅠㅠㅠㅠㅠ [새창] 2016-11-24 21:02:54 0 삭제
    가격도 나쁘지않아요!!
    앞으로 치킨 열심히 시켜먹을거 같아요 ㅎㅎㅎ
    502 드디어 찾았습니다!!! ㅠㅠㅠㅠㅠ [새창] 2016-11-24 20:54:49 2 삭제
    만드는 방법이 있었군요 ㅠㅠㅠㅠ
    겨자소스가 한둘이 아니라 어떤레시피를 검색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그랬는데 ㅋㅋㅋ
    오유에 질문글이라도 올려볼걸 그랬나봐요 ㅎㅎㅎ
    501 명의얘기가 나와서 써보는 경험담. [새창] 2016-11-24 01:07:16 4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신랑은 그정도는 아닐거라고 믿다가 ㅋㅋ 이번에 깨달았죠 뭐.
    저도 먼저 장가안갔으면 어쩔뻔했냐고 했더니 암말 못해요 ㅋㅋㅋㅋ

    님 말대로 장가간 아들 불러서 자꾸 이거저거 시켜요
    큰아들은 잘 몰라서 못시키겠다며 ㅋㅋ
    아주버님은 지금 혼자 보험가입도 못하는 사람으로 살고계시네요 ㅡㅡ;;
    저는 시댁안가는데 혼자 다녀오구요
    가지말라고해도 투덜대면서 다녀와요 ㅡㅡ;;

    어쨌든 그집살때 시모 돈이 들어갔으니
    님말대로 노후에 모시라고 할지도 모르겠는데
    형명의인지도 모르고 집사서 온다고 저도 만만치않게 예단하고 혼수도 좀 쎄게하고...
    이번에 집살때도 친정에서 보태줘서 빚진거 없다고 생각해요.
    막말로 친정에선 돈주고 시댁에선 가져가니..
    사돈댁 돈 받아가서 참 좋겠다. 이런 생각도 드네요ㅋ

    시댁은 지금 살고있는 집도있고
    시부 개인택시도 팔면 꽤 돈이되니
    그거 다 아주버님 물려주라고 하려구요 ㅋㅋ
    신랑도 절대 모실생각 없다며 아끼는 형 끼고 살라고 하네요 ㅋㅋ
    500 명의얘기가 나와서 써보는 경험담. [새창] 2016-11-23 16:44:40 0 삭제
    그런가요?? ㅋㅋㅋ 개막장은 아니고 살짝막장? ㅋㅋ
    그리고 아직 끝나지않았다에 500원 겁니다 ㅠㅠㅠㅠ
    그냥 더이상 집명의에 대한 스트레스만큼은 사라진 정도지요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15:56:38 0 삭제
    500이 다가 아니라서 화를 내는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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