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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urney112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27
    방문 : 30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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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ey112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8 상대방 가족과 성격이 맞는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7-01-06 00:38:17 5 삭제
    제가 양쪽 집안 서로 재산은 엇비슷하고
    양쪽 부모님 모두 우리를 맘에들어하는 결혼을 했는데요

    시부모님들이 학력이 많이 떨어져요
    다 비슷한데 학력만 떨어지고 딱 시골노인네같아요
    나이는 우리엄마아빠보다 젊으신데요.

    요정도 차이인데도
    시댁에 적응하기 너무 힘들어요.
    그냥 이해도 자체가 달라서 대화하기도 힘들고
    나랑 신랑이 그냥 평범한 유머날려도
    우리엄빠는 웃는데 시댁은 웃는척(?)하는 그런느낌? ㅠ

    시어머니랑 얘기하려면 진짜 동네아줌마들 수다떠는 정도말고는 더 깊은대화 하기도 힘들구요

    님은 훨씬 더 차이나는데
    고생만 보이네요...
    전 그래도 남편이 커버라도 잘 쳐주고 자기네 식구들 챙기는것두 안좋아해서 망정이지....
    잘생각하세요 ㅠㅠ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02:33:40 0 삭제
    호구짓은 한번만.... ㅜㅜ
    526 이 미련한... 여자 같으니라구 [새창] 2016-12-31 08:55:38 0 삭제
    클렌즈쥬스 프로그램 하시나본데...
    그 프로그램에서도 운동을 그렇게 하라고는 안해요 ㅠㅠ
    한번 검색해보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세요~
    525 ‘대한민국 출산지도’ 논란…“여성을 가축 취급하나” [새창] 2016-12-29 18:38:25 8 삭제
    퍼오신 글도 일부는 남자욕이 아니라 반대로 생각좀 해봐라 라는 글인데 그게 왜 남자욕인가요? 그리고 저도 가서 봤지만 정상글도 많아요. 성갈등 조장 쓸데없는데 와서 하지마시고 거기가서 싸우세요
    524 ‘대한민국 출산지도’ 논란…“여성을 가축 취급하나” [새창] 2016-12-29 17:27:08 137 삭제
    대체 어디에 남자욕하는 댓글 있어요? 님글보고 출처까지 들어가봤는데 어디있단거예요?? 저딴글에 추천 35개는 또 뭐람. 욕하고싶어서 안달난건 님하고 추천한 35명이 더한듯싶네요
    523 와이프에게. 엄청난 갈굼을 당하고 있어요 [새창] 2016-12-23 21:28:40 163 삭제
    ㅋㅋㅋㅋㅋㅋ 저부터도 이쁘면 뭐 어쩌게? 이런 생각부터 드는데 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싸가지없어서 싫은 여자얘기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힘내세요 ㅋㅋㅋㅋ
    얘기나 다 듣고 물어보시지 ㅋㅋㅋㅋㅋㅋ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5:57:58 0 삭제
    실례지만 지난글보기하니 거의 1년여를 이혼으로 고민하고 계시네요. 실행에 옮기기 어렵더라도 남편의 폭력 폭언 시모의 폭언 등 다 녹취를 해두셨나요?? 물론 육아 이런거에 시달리다보면 어려우시겠지만 ㅠㅠ..
    글전체를 보면 남편분이 글쓴님을 전혀 존중하지않아요
    그런생활을 어떻게 더 견디나요...
    아이때문에 고민이 정말 크신것 같은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521 결혼전 몸매로 돌아갈 수 있을까..ㅠ [새창] 2016-12-22 19:38:52 29 삭제
    오히려 출산 직후에는 부종이 심해서 안빠져요
    그래서 마사지받고 그러면서 빠지는거더라규요
    저도 아직 출산전이지만
    여러 선배들이 애 낳고 더 부어도 놀라지말라고 하더이다
    넘 걱정말아여
    520 혹시 다른집 냥이들도 이렇게 손을 넣고 있나요? [새창] 2016-12-22 19:17:16 3 삭제

    ㅋㅋㅋㅋㅋ 어 뜨뜻하다~~
    519 예단 드릴 때 질문있는데 여기에 글 올려도 되나요~?? [새창] 2016-12-08 11:06:41 1 삭제
    그래서 그런건 남편보다는 친정하고 상의하는게 나을수있어요
    어머님한테 특별히 원하시는 예단있나 신랑통해 물었는데
    없다하셔서 그럼 이불 그릇세트하겠다고 전하라 하고
    현금예단, 이불세트, 그릇세트(요즘은 반상기대신 실용적이라고 그릇세트로 많이해요), 수저세트 이렇게 해갔어요

    신랑분에게 엄마랑 확실히 얘기하고 알려달라하시는게 좋아요.. 아는 사람 신랑말만 듣고 예단안하고 500넘는 침대해드렸는데 못배웠단 소리 들었대요 ㅡㅡ;;
    518 친구가 하나도 없는 엄마를 돕고 싶어요.. [새창] 2016-12-08 10:48:51 3 삭제
    지금 문센 이런데 가봐야...
    기쎈 아줌마들보고 오히려 자괴감만 더 생길수있어요
    병원다니거나 치료도 가족도움이 절실해보입니다 ㅠㅠ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21:38:59 1 삭제
    진심 우리부부에게 필요한거였군요. 늦게봤지만.. 구매하면 되니까 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516 우리만의 결혼식 [새창] 2016-12-06 10:30:10 0 삭제
    와 이건...
    두분의 의견뿐만 아니라 양가부모와 다른직계가족과 친한 친구들 모두의 동의를 구해야 할수있는 결혼이네요
    평소 두분이 주변에 어떻게 해왔는지도 느껴져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515 결혼과 반려동물. [새창] 2016-12-05 03:35:37 36 삭제
    우린 도움도 안받고 사는데도 그래요
    시댁은 오히려 돈내놔라하고 가져가면서
    고양이 간섭 오지구요 ㅋㅋ

    아무리 말해도 안들어서
    얼마전에 넘 화나서 요기 게시판에 욕 심하게 썼다가 비공먹고 글 지운적도 있어요 ㅋㅋㅋㅋ

    욕쓴건 잘못했지만
    정말 당해보않으면 멀라요
    미치고 팔짝뛸거같아요 ㅠ
    그나마 신랑이 협조적이라 다행이지 어휴..

    현재 전 임신중인데
    출산하고나서 신랑없을땐 시부모 못오게하기로 해써요
    친정에선 그나마 내 말귀를 좀 알아듣는데 시댁은 장난없네요
    신랑한테 화 좀 내라고
    미친듯이 싸운적도 있어요 ㅋㅋㅋㅋ
    그냥 무시하라는데 몇번을 말해도 소용없이 똑같이 돌아오는 고양이가 어쩌고저쩌고..

    아 또 욕나오네 ㅋㅋㅋㅋ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11:26:49 6 삭제
    이런말 어떨지 모르겠는데...
    본인 생각에 부모님이 속물이 아닌 다음에야..
    어른들 생각이 맞더라구요

    글구 집안재력? 그거 중요해요.

    예전남친이 나보다 잘 벌었는데 집안은 영 별로였거든요
    학벌도 나보다 별로였구요.

    저는 사랑하는데 그런게 무슨대수인가 싶었는데
    관계가 지속되다보니
    남자쪽에서 자격지심 드러내더라구요.
    그게 정말... 온집안이 자격지심으오 뭉쳐서
    내 말 한마디에 촉각이 곤두서있는데 진짜 스트레스받고 정떨어집니다...

    게다가 나이차도 있으신듯한데
    잘맞는다싶으면 그건 상대쪽에서 결혼하려고 맞춰주는 경우가 많아요.. 아직 그리 오래 사귄것도 아니고..

    하여튼 저는 저런남자 겪고나서
    부모가 반대하는 사람은 그냥 안만나는걸로 결론내렸습니다
    지금 신랑도 사귀는 초창기에 보여드리고
    맘에 들어하셔서 그대로 진행했구요

    아직 20대에 결혼고민할 필요없는 분 만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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