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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19:11:12	0	삭제
		뭐 사주거나 ㅋㅋㅋㅋ 사도 된다고 할때라네요 ㅋㅋㅋㅋㅋ
	542	제수비용때문에 형님과 껄끄러웠다는 후기입니다 [새창]	2017-01-20 19:08:27	0	삭제
		윗동서빼고는 다들 상식적이어서 정말 사이다네요! 님 마음도 이쁘시규요! 행복하세용
	541	어제 데려온 아이가 밥에 거의 손을 안댔네요.. [새창]	2017-01-19 14:54:11	6	삭제
		안녕하세요 유기묘데려와서 3년째 모시는 집사에요 제가 첨 모셔왔을때 불쌍하다며 하루에 두캔씩 간식을 줫다가 대참사가 일어났어요 장염에 걸려서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가 났죠... 갑작스런 환경변화를 겪으면 안그래도 몸이 약한 냥님들은 아파버릴 수 있습니다요 ㅠㅠ 것두 모르고 전 ㅠㅠ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딱 한숟가락씩만 습식사료를 간식개념으로 주고 있고, 건사료는 자율급식 중인데요.. 생각 외로 냥님들 많이 안먹어요 식탐 강한 애들 말고는 딱 자기 필요량만 먹습니다 냥냥대고 우는 것도 밥달라고 우는게 아닌 경우가 반 이상이구요.. 하루에 두캔 주셨단 말에 글구 아이가 안묵는단 말에 처음 모셔왔을때 생각나서 장황하게 글 달았네요 ㅠㅠ 그때 진짜 병원데려가서 과식땜이란 말 듣고 얼마나 미안했는지...... 맘은 이것저것 다 해주고싶으시겠지만 천천히 시도해주세요 그리고 냥들은 꾸준히 관찰하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하도 표현을 안하는 종족들이라.. 그럼 앞으로 즐거운 집사생활하시길!!
	540	스타벅스 김치녀로 인정받는법 [새창]	2017-01-18 00:23:38	8	삭제
		얼마전에 이런 시리즈를 봤어요 ㅎㅎㅎㅎ
	539	스타벅스 김치녀로 인정받는법 [새창]	2017-01-18 00:23:24	41	삭제

	538	스타벅스 김치녀로 인정받는법 [새창]	2017-01-18 00:23:09	46	삭제

	537	스타벅스 김치녀로 인정받는법 [새창]	2017-01-17 22:55:54	69	삭제

	536	고양이 장난감.gif [새창]	2017-01-17 03:01:41	0	삭제
		저거 의외로 소음이 심해서 소심이들은 겁먹더라구요 ㅠㅠ 캣초딩에겐 강추입니다 ㅋㅋㅋ
	535	초간단 돼지고기 김치찜 레시피 [새창]	2017-01-16 05:01:05	9	삭제
		여기에 간장 살짝 얹어서 찜하는데 한번도 실패한적 없어요 호홋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2 03:52:54	6	삭제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 이건 남친이 더 개이득인 상황인데요 ㅋㅋ 글쓴님같은 식성이 더 드물거 같아요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4:23:27	3	삭제
		상견례까지 한게 뭐 대순가요? 부모님한테 말해보세요 상견례했으니 그냥 넘어가라고 하시나..
	532	안녕하세요 저번에 임보했던 고양이가 오늘 고자가 되었다고합니다. ㅠㅠ [새창]	2017-01-11 14:13:32	18	삭제
		중성화도 안된 애 입양해간거 자체도 고마울판에 ㅋㅋ 저도 제발 방한켠만 내달라는 글 보고 입양했는데 이름을 왜 그렇게 지었냐는 오지랍을 들은적이 있죠.
	531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09 22:27:04	30	삭제
		심지어 빌지도 않자나요 ㅋㅋㅋㅋ
	530	육아에 무지한 일부 ! 미혼 [새창]	2017-01-09 18:54:11	2	삭제
		아기세탁기빼고 다 샀네요.. 아기세탁기도 사고픈데 둘데가 없어여 ㅠㅠㅠㅠ 전 애도 애지만 제가 조금이라도 편하게 살고싶네요 내가 힘들면 남편이나 애한테도 짜증내고 그러지않겠어요? 모두가 윈윈으로 가는 방법이 있는데 왜 굳이 힘든길로 안가냐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말하는 건 정신병자죠 ㅋㅋ
	529	2~3년 된 부부+ 돌 안 된 애기가 있는 집 집들이 선물 [새창]	2017-01-06 00:40:36	2	삭제
		화분은 반대요.. 그것도 생명을 키우는거라 엄청 부담스럽더라구요.. 윗분 말대로 아가옷 정도가 괜찮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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