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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8	난임병원의 분위기 [새창]	2017-01-26 00:36:20	21	삭제
		고생많으셨어여 ㅠㅠ 4차라니..
	557	여자들 사이에서 한 명이 따돌림 당하는 과정 [새창]	2017-01-25 15:28:13	28	삭제
		근데 저기가 솔로들 앤만들려는 노골적인 프로그램이라 그러려니 하는거지... 실제 16번같은 느낌의 여자가 동호회나 회사에 있으면.... 별로긴해요 ㅋㅋ 그렇다고 단번에 왕따시키거나 하는 건 이상하겠지요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09:31:02	4	삭제
		거의 20년전.. 예쁜 눈썹산 찾느라고 엄청 연습했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 그러다 일자눈썹 연습 열심히하고 ㅋㅋ 이제는 어떤 눈썹이 유행해도 문제없습니다!! .... 근데 왜 눈에서 땀이.. ㅠ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01:38:28	13	삭제
		예전에 출근버스타는 정류장에 항상 위아래로 훑어보는 새끼가 있었어요. 여자란 여자는 다 그렇게 보는거보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놈 같기도 했는데 너무너무너무 소름돋고 죽여버리고싶었는데, 딱히 가까이오는것도 아니고 손을대는것도 아니니 그 시선느끼면서 버스올때까지 욕하면서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지요. 근데 더더더 열받았던 건 당시 남친에게 이런놈때문에 아침마다 스트레스받는다고했더니 "뭐야 공주병아냐?" 라대요 ㅋㅋㅋㅋㅋ C@발@놈이 ㅋㅋㅋㅋ 화냈더니 "아 그럼 어쩌라고"이런반응. 그런놈을 만난 내가 병신이긴한데 정말 여자들이 시선으로 느끼는 수치심을 이해받는건 어려운것같아요.
	554	난임 기간중 들은 망언 베스트 [새창]	2017-01-24 11:23:21	42	삭제
		어머나 세상에... 제가 시험관배아이식하고나서 젤 먼저 든 생각이 들깨가루폭탄맞은 음식 아무거라도 먹고싶다였거든요... 연관이 있나보네용
	553	난임얘기가 나와서 해보는 나의 이야기 [새창]	2017-01-24 10:00:36	30	삭제
		병원에서 그렇게 얘기해요 자연도태라고.
	552	맛있냥..... [새창]	2017-01-23 17:32:59	0	삭제
		무조건 건강이 최고입니다!!! ㅠㅠ
	551	맛있냥..... [새창]	2017-01-23 17:32:21	0	삭제
		뭐때문이죠? ㅋㅋㅋㅋ 설마 핫도그????
	550	맛있냥..... [새창]	2017-01-23 17:32:03	0	삭제
		사실 반쪽까진 아닌데 허리가 보여서 깜놀했어요 ㅠㅠ
	549	맛있냥..... [새창]	2017-01-23 17:31:12	0	삭제
		감샤합니다~ 출산하고 조리기간중에는 신랑이 잘 봐주리라 믿습니다!
	548	맛있냥..... [새창]	2017-01-23 17:30:30	0	삭제
		치킨먹을때도 안보여주던 눈빛이에여 ㅋㅋ
	547	맛있냥..... [새창]	2017-01-23 10:59:23	12	삭제
		최근 뒤태 ㅠㅠ 물론 앉아있고 서있는 차이가 있지만 원래 저렇게 허리가 있는 애가 아니었거든요 흑흑 ㅠ 좀만 참아... 엄마가 다시 확대시켜줄께 ㅠㅠ
	546	맛있냥..... [새창]	2017-01-23 10:57:42	8	삭제
		살빠지기 전 뒤태
	545	나는 벌써 길들여 지고 있는것 같다. [새창]	2017-01-22 21:21:46	12	삭제
		저도 저런 방법을 써봐야겠어요 근데... 안씻었다고 생각하니 벗기기 싫은데 ㅠㅠ..
	544	나는 벌써 길들여 지고 있는것 같다. [새창]	2017-01-22 21:20:36	70	삭제
		전 우리신랑이 잘 씻어서 좋아했거든요.. 결혼 5년차... 일주일에 한번 세탁하는데 빤쭈가 한벌 나오더이다.... ㅠㅠ... 정말 나는 해맑게 "여보 빤쭈 낡아서 버려요? 한장밖에 안나오네" 했더니 "미안........ 추워서 안씼었어...." 진짜 충격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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