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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urney112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27
    방문 : 30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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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ey112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3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7-02-08 12:32:00 17 삭제
    헐 진짜 조리원도 넘 바빠서 간만에 들어와보니 베오베를 ㅠㅠㅠㅠㅠ
    일단 신랑이 그러면 안됀다고 했고
    어머님이 몹시 기분상해서 보러안오겠다고 하고

    어차피 조리원은 남편말고는 못들어오니
    시부모들도 아쉬운게 없어서 안오시죵 ㅋ
    지금은 온전히 조리와 모유수유에 집중하고 있어요

    아주안볼수는 없고
    한번 말했는데 다음에 또 그러면 또 싸우고 한동안 안보여드리고 못오게하고
    또 그러면 정말 정신이 이상한사람들이구나 하고 안봐야죠

    시부모님의 문제점은
    아들이 뭐하나 할줄 모르는 애라고 아직도 생각한다는 거예요
    신랑이 신나서 무슨얘기를 하면
    "니가 뭘 한다고" 이런 말부터 나오거든요

    그러니 애기참견도 니가 뭘아냐부터 시작되는거구요

    근데 우리집 가장이고 애아빤데 그건 아니죠
    제가 신랑한테 젤 먼저 한얘기가
    "당신은 우리집 가장이고 둘도없는 남편인데 그런취급 받는걸 보는게 너무 속상하다"엿어요

    신랑도 당연히 알고있기때문에 아이랑 저를 최대한 보호하고싶어하구요.
    내 부모가 내 자식에게 피해를 끼치려한다는게
    신랑입장에선 엄청나게 스트레스고 속상할거예요

    한순간에 고쳐질 일은 아니고
    최대한 아이보여줄 일을 안만들고
    저런일 생길때마다 계속 싸워볼 생각입니다
    정말 정신병자처럼 행동하면 안타깝지만 안보고 살아야져

    많이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72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7-02-05 20:25:54 90 삭제
    ㅠㅠ 감사합니다
    지금 조리원와있어요
    신랑이 어머님테 저나해서 머라고했더니
    염병하네 어쩌네 하면서 앞으로 보러 안가겠다하고 끊어버리리더래요 ㅋㅋ
    우리땐 다그렇게했다
    어른이 더 잘안다 등등

    신랑두 많이 실망하고 맘상한거같아서
    더이상은 얘기 안꺼내려구요 ㅠㅠ
    571 시댁 육아참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새창] 2017-02-05 11:16:52 40 삭제
    결국 신랑손에 달렸네요
    지 부모라고 또 모진소리 어떻게하나 걱정하던데
    이번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꼭 할말하라고 해야겠어요
    간밤에도 애 울어서 신생아실에서 데꾸와서 잤어요 ㅠ
    570 유도분만 날잡았어요 [새창] 2017-02-02 03:00:53 0 삭제
    20시간!! 고생하셨네요 ㅠㅠㅠㅠㅠ
    맘같이 됐음 정말 좋겠어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569 유도분만 날잡았어요 [새창] 2017-02-01 15:23:12 0 삭제
    저는 수술할수도 있다고 밥도 먹지말고 오래요 ㅎㅎㅎ
    혹시라도 안열릴까봐 걱정되긴하는데
    꼭 힘내서 순산하겠습니다!!

    성의가득한 긴댓글 감사합니다~~
    568 유도분만 날잡았어요 [새창] 2017-02-01 15:21:09 0 삭제
    헉 26시간 ㅠㅠ 고생하셨어요 ㅠㅠ
    저도 갑자기 벼락치기로 걷고 계단오르고 했어요 ㅠ
    진통 좀 오래해도 수술만 피하고싶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567 유도분만 날잡았어요 [새창] 2017-02-01 15:08:41 0 삭제
    네 6시간이면 순산하셨네여 ㅠㅠ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566 아기 낳을 생각 없다고 했다가 황혼이혼한다는 소리 들었어요. [새창] 2017-02-01 10:06:43 1 삭제
    유명한 네이버 엄마중독까페에 부부클리닉이란 게시판이 있거든요.. 거기보면 난리도 아니어요
    애들땜 어쩔수 없이 산다는 내용이 90%이상.

    그거 너무 불행하지않나요?
    그러다보면 다시 좋아진다 어쩐다 하는데
    가슴에 남은 상처 모른척하고 살아서 뭐가 좋을까요

    애때문에 인생망쳤단 소리나 하겠죠...

    애가 있건없건 자기인생길은 자기가 가는거라는
    간단한 이치도 모르고 사는 그분이 불쌍하네요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09:57:20 7 삭제
    부탁받아서 산것 = 남의것

    그 전에 선물을 줬든 챙겨줬던 남의것을 뜯자. 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저도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물어보고 싫다고 하면 손대지말아야겠구나 해야지
    기분나빠할거면서 왜 물어보는지요.
    이거야말로 답정너잖아요.

    뭐 다른댓글처럼 무던하게 받아들일수도 있긴하지만
    그 집안 성향이 님성향하고는 안맞는것 같네요

    사소한일인거같지만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기분나빠하는 남친에게 더 기분나빴을거 같아요 ㅡㅡ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3:32:09 1 삭제
    아 미신믿는거 진짜 ㅋㅋㅋㅋㅋ
    제가 임산부인데요 시어머니가 자꾸 배냇저고리 필요없냐 어쩌냐 하셔서 그거 병원이랑 조리원에서 공짜로 준다고 글구 이미 선물로 두개나 들어왔다 했어요 ㅋㅋ

    신랑하구 둘이서 선물 하고많은거 중에 배냇저고리는 뭐냐고 돈주기 싫으신가? 이랬는데 (참고로 얼마전에 병원비하라고 돈도주심)

    알고보니...
    아는 분이 소송땜 재판갈때 애기 입던 배냇저고리를 들고가서 이겼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애기 배냇저고리가 중요하다고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애 좀 크면 입던 거 하나 드릴까봐욬ㅋㅋㅋㅋ
    아니 몇개 드려서 하나는 아주버님 차에라도 넣어두시라고 할까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11:49:34 3 삭제
    장사하고있다 도 아니고 할거다 라니요.. 말로는 뭘못해요 ㅜ
    561 고양이가 원래 이런가 싶어서요 [새창] 2017-01-29 16:10:00 8 삭제
    아는 집에서 임보로 둘째 들였다가 첫째가 우울증으로 죽어버린 걸 본적있어요 ㅠㅠ 신중에 신중을...ㅠㅠ
    560 난임병원의 분위기 [새창] 2017-01-26 08:21:14 26 삭제
    그쵸 아기가 아플수도 안아플수도 있는데
    그건 자연임신해도 마찬가지잖아요...
    저 말한 사람하고는 연락끊었어요.

    온갖 오지랍은 다 당하고 난임병원다닌다고 비난받던 제가
    먼저 임신이 된터라...
    계속 연락했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ㅠ

    댓글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나중에 건강한아기 출산후기로, 육아게에서 뵈어요~!
    559 난임병원의 분위기 [새창] 2017-01-26 08:12:12 4 삭제
    고생고생했는데 실패한 기분...
    그럴수있지. 하다가도 잠들기 전에 이상하게 눈물이 나는 경험..은 정말 닥치기전에는 몰라요.
    저두 남들 몇차만에 성공했다더라. 이런말 들으면 오, 결국 성공하네~ 하고 말았는데... 아휴 그 사이의 좌절감이란 걸 생각하면... ㅠ

    이번에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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