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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8	나의 임신시기부터 출산까지의 과정. [새창]	2017-07-11 15:09:36	3	삭제
		아이쿠 연년생 대단하시어요 ㅋㅋㅋ 몸과 물질적인 힘듦도 있지만 ㅋㅋ 신랑이나 저나 형제가 둘이었을때 부당한걸 넘 당해서 그냥 하나만 듬뿍 사랑주기로 했어요
	647	나의 임신시기부터 출산까지의 과정. [새창]	2017-07-11 15:07:04	1	삭제
		이외에 양수검사한거며 철분검사 모가지걸린거며 에피소드가 많은데 ㅋㅋ 다 적을 힘도 시간도 없네여 ㅋㅋㅋ
	646	나의 임신시기부터 출산까지의 과정. [새창]	2017-07-11 15:05:47	3	삭제
		입원이나 마취란걸 해본적 없는 몸이었는데 임신하려고, 임신도중에, 출산하면서 몸에 바늘구멍이 몇개나 났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645	나의 임신시기부터 출산까지의 과정. [새창]	2017-07-11 15:04:40	2	삭제
		감사합니다 함께화이팅해여!
	644	나의 임신시기부터 출산까지의 과정. [새창]	2017-07-11 15:04:23	5	삭제
		별스런 경험이긴했지만 울정도는 아니었어요.. ㅋㅋ 근데 애 낳고 몇번을 울었는지 몰라요 ㅋㅋㅋㅋ
	643	유아에게 안해로운 모기 증훈기? 같은게 있나요 ? [새창]	2017-07-11 12:52:32	0	삭제
		훈증기는 어쨌든 안좋다네여.. 세스코아저씨 물어보니까 방충망을 찍찍이로 하면 그나마 덜 들어온다하대요 집뒤가 산이라 작년에 모기 엄청났거든요 밸크로로 발라버리니 어쩌다 한두마리보이고 그마저도 모기기피제 하수구에 뿌리니 요즘은 안보여요 살거같네여 ㅠㅠ 가을모기도 극성이니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642	예비아빠를 위한 책이나 블로그, 까페 추천해주세요 :) [새창]	2017-07-11 08:38:14	0	삭제
		육아빠라는 블로그 한번 보세요 ^^ http://m.blog.naver.com/musicee2/221033164434?navType=pr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08:34:04	1	삭제
		업체에 바꿔달라고 말씀해보세요 거실은 몰라도 아기방은 하루에 한번 청소해주시고 반찬도 세네개가 기본이던데요 집안일하면서 애까지 봐주시던 이모님 만난터라 글보니까 화가 나네요 ㅠㅠ
	640	유부녀님들 곡 봐주세용 쫌 멘붕이라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새창]	2017-07-10 20:05:18	15	삭제
		신랑이 게임해도 왠만하면 아무말 안하는 마누라 여기있습니다!! 애기 목욕시키고 재우고 게임 두세시간씩 하더라구요 ㅋㅋ 제가 아무말 안하는 이유는 관대하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신랑에게 여자로 사랑받는걸 그냥 포기하니까 편하더라구요 그냥 애 같이보는 동지입니다! 애는 잘 봐요! 주말에도 어디안나가요 밤잠도 애기아빠가 같이자요~ 근데 이런건 애아빠라면 생색낼 거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ㅋ 하여튼 그걸로 만족하고 나랑 뭐 대화고뭐고 게임하면 나도 그냥 핸폰게임해요~ 그렇게 우리가정은 평온하네요 ㅋ 겜하느라 늦게자서 애 깨는줄도 모른다든가 겜할때 애가 깨거나 해도 방치한다든가 이럴때만 잔소리합니다 ㅋㅋㅋ 조심하긴 해도 가끔 어쩔수 없더라구요 ㅋ 그럴때면 숨겨놨던 분노가 어마무시하게 밀려나옵니다 ㅋㅋ 뒤통수치고싶어요 ㅋㅋ 근데 그냥 참아요 ㅋㅋ 어쨌거나 애는 잘 보니까요 애 다 크고 둘만 남았을때도 게임이나 하라고 하려구요 난 놀러다녀야지.
	639	자녀 계획 있으면.. 진짜 중요한 게 있네요. [새창]	2017-07-09 02:05:07	1	삭제
		특히나 남자가 원하지않으면 절대 낳지말아야합니다...
	638	나도 출산무서운데.... [새창]	2017-07-05 12:27:14	8	삭제
		저두 임신했을때 더 잘해줄줄 알았던 시어머니가 이상한 소리해대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생각해보니 질투한거 같아요 임신한 여자들이 대우받는 걸 질투하는 사람들 있거든요 그리고 아이낳고나서는 신생아 계속 안고있으려들고 ㅋ 한마디로 애가 이쁘고 좋아서 미친상태가 됐다가 신랑이랑 싸우고 서로 안좋은 소리 하고 그러더니 나중에는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구요 ㅋㅋ 제가 힘들다고 와서 애봐달라고 해서 일주일에 두번씩 오셨는데 그때마다 애 맡기고 잠자고나 나갔더오거나 완전 맡겨버리니까 ㅋㅋㅋㅋㅋㅋ 이제 일주일에 한번 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두 시아버지가 가서 애 봐주라고 해서 살짝 억지로 오시는 느낌? 글 보니 남편분이 그래도 좋은분같은데 아이는 부모가 꼭 지키시고 육아관 휘둘리지마세요
	637	육아 게시판 들락거리며 우울해 하기가 점점 일상이 되네요 [새창]	2017-07-04 19:38:13	0	삭제
		시험관 한번만 해보셔요 난자가 여러개 나오면 동결배아 생겨서 두세번정도 어려움없이 더 시도할수도 있어요 여자쪽이 힘들긴하지만 그렇게 아이를 바란다면 버틸만해요 그닥 바라지않던 저도 버틴걸요 옆에서 고맙다 고생한다 다독이면서 하다보면 좋은 결실이 올거예요
	636	마블에 까메오출연하는 스탠리 모음 블로그입니다 [새창]	2017-07-02 15:30:18	0	삭제
		ㅋㅋㅋ 제글은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635	마블에 까메오출연하는 스탠리 모음 블로그입니다 [새창]	2017-07-02 15:29:59	0	삭제
		캬캭 감사합니다~
	634	마블에 까메오출연하는 스탠리 모음 블로그입니다 [새창]	2017-07-02 15:29:14	0	삭제
		아 네네 맞아요 모든이 아니라 대부분이죠 ^^;; 오래오래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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