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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8	실비보험 피보험자는 원래 계약해지 못하는거예요? [새창]	2024-06-03 18:43:04	2	삭제
		네 약값도 통원치료비에 포함이라서 약값도 가능합니다. 얼마나 나올지 알수없으니 그간 통원하신 자료들 다 넣어보시면 통원은 큰금액이 아니라 알아서 계산해서 지급해줄겁니다
	2927	실비보험 피보험자는 원래 계약해지 못하는거예요? [새창]	2024-06-03 17:37:45	2	삭제
		청구시한은 3년이네요 서명동의철회는 사망보장이 주계약일때 가능하다는듯 합니다. 실비도 사망이 주계약인 경우가 있으니 확인해보심 될듯합니다.
	2926	실비보험 피보험자는 원래 계약해지 못하는거예요? [새창]	2024-06-03 17:35:55	2	삭제
		5만원 이상이면 나올겁니다. 자부담 2만 혹은 20퍼던가 30퍼 중에 큰거라서 5만원은 청구하시면 돈나옵니다. 청구시효도 몇년이라서 왠만한건 청구하심 받으실거예요. 그리고 계약자가 계약의 주도권을 가지는거라 계약자본인이 아니면 취소가 힘듭니다. 실비라도 사망보험금이 있을거라서 서면동의철회라는 제도가 있긴한데 시효라던가 자세한부분은 보험사에 문의해보셔야할듯합니다. 보험금이 부담되신다면 병원도 다니시고있고하니 특약을 줄이거나 감액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이번에 해지하고나면 현재 질병에따라 재가입이 어려울수도있습니다.
	2925	이번 훈련병 사망사건이 남여갈등으로 흘러가는 분위기네요. [새창]	2024-06-03 14:27:04	3	삭제
		조직과 시스템이 존재하는 이유는 누가와도 제대로 굴러가게끔 만들어져야합니다. 그러지 못한 시스템과 책임자를 찾아야 다음 희생자가 안나올겁니다. 가해 간부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가해 간부와 더불어 그 간부를 지휘통제해야할 고위 간부들은 기사에서 쏙 빠진게 문제라는거죠.
	2924	이번 훈련병 사망사건이 남여갈등으로 흘러가는 분위기네요. [새창]	2024-06-03 14:22:56	5	삭제
		갈등으로 먹고사는 정치인놈들이 없어져야하는데 말이죠 ㅠㅜ
	2923	[익명]남편이 친한 동생에게 큰 관심이 생긴 듯 합니다 [새창]	2024-06-03 13:46:46	1	삭제
		남편이 동생을 몰래몰래 바라본거 말곤 뭐가 없는거 아닌가요? 그 부부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던가 글쓴님 부부 사이엔 없는 모습을 봤다던가 아님 옷에 뭐가 뭍어 신경쓰였다던가 이유는 다양할텐데요?
	2922	국내 생산가능인구를 늘리는 법 [새창]	2024-06-03 13:19:18	0	삭제
		다른 나라들은 오히려 은퇴이민을 유치하려고 난린데 우리나란 내 보내네요 ㅋㅋㅋ 돈들고 와서 소비하라고 은퇴이민자를 영주권까지 줘가면서 유치하는데 거꾸로가네요 ㅋㅋㅋ
	2921	사망 훈련병 동료들 "건강 이상 징후 간부에게 보고한 적 없어" [새창]	2024-06-03 12:54:40	7	삭제
		훈련병의 건강상태를 확인하는건 훈육관들의 임무이지 동료 훈련병의 임무가 아니죠. 물타기하는겁니다. 훈육관과 지휘관의 무능을 동료 훈련병한테 떠넘기려하는건 잘못이죠.
	2919	명문대생과 똑같은 출발점을 원하는건 명문대생에 대한 역차별이다 [새창]	2024-06-02 11:07:33	5	삭제
		영상 속에 화자가 말하는 내용은 전제가 있어요 고졸이던 대졸이던 석사던 박사던 졸업하고 모두 같은 일을 해야만 한다는 전제가 깔린 거죠. 애초에 석박사까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배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동일 직업을 가지고 경쟁하는 사회 자체가 잘 못 된 겁니다.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그 사람이 배운 것에 따라 직업의 종류는 달라야 하는 거죠. 그렇지만 저 글의 기본은 모두가 거의 비슷하게 대기업 입사만을 목표로 이야기하니 저런 말이 나오는 겁니다. 반대로 말하면 대기업 말고는 쓸만한 직장이 전무하다는 게 우리나라의 문제죠. 그걸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경쟁자를 깍아 내리기 위한 논리를 만드는 거죠. 역차별이라면서.. 정부와 사회 기업에게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달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저렇게 국민들끼리 나는 명문대 너는 고졸 이런 걸로 싸우면 안 되는 거죠.
	2918	국군 통수권자의 어퍼컷 [새창]	2024-05-31 19:57:21	7	삭제
		아오 진짜 욕밖에 안나오네요
	2917	군대에서 간부들 때문에 실명될 뻔한 병사 이야기.marine [새창]	2024-05-31 18:02:23	10	삭제
		우리부대에 비슷한일 있었죠. 눈에 지병이 있는데 본인도 모르고 입대해서 교대근무하는 부대에서 생활하다보니 급격하게 나빠졌었죠. 눈이 점점 잘안보인다기에 의무대 보냈더니 바로 큰병원 가야한다더군요. 부대장이었던 소령분이 부모님한테 연락하고는 바로 휴가 보내서 민간병원에서 수술하고 의가전역했어요. 조금만 방치했음 실명했을거라 더군요. 제대로 된 지휘관이 중요한 이유죠
	2916	소개팅 하고 받은 문자 [새창]	2024-05-31 12:21:57	12	삭제
		주선자 입장 생각해서 저렇게는 거절 안할텐데 ㅋㅋㅋ
	2915	대통령실, 종부세 폐지 검토…상속·증여세도 대폭 완화 [새창]	2024-05-31 12:19:52	20	삭제
		우리나라 인구의 대부분은 노년층이죠. 정치인들도 노인들이 많구요. 이들은 20년 30년뒤에 연금이 고갈되도 상관없습니다. 집값이 높아 젊은이들이 결혼 출산 육아를 포기해도 상관없습니다. 원전을 더 지어서 방폐장이 부족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때가 되면 본인들은 무덤속에 있을테니까요. 당장 자기네 세금 몇푼 당장의 재산 연금 이런게 훨씬 중요한겁니다. 아이들이 없어 한국인이 멸종한다해도 자기들 죽고난 이후 일이니 상관없는거죠. 정말 이기적인겁니다.
	2914	40억 채무 살인사건이 일어났네요 ㅎㄷㄷ [새창]	2024-05-31 12:09:24	32	삭제
		저 채권자도 님이 말한 방법 다 써봤을겁니다. 40억이면 채권자도 생활에 심대한 타격이 있었을거고, 법적으로 어떻게든 해보려다 안되니 홧김에 사고를 낸거겠죠. 그러니 자수한걸테구요. 채무자를 법테두리에서 괴롭힌다고해도 저정도 금액 꿀꺽하는 사람들은 타격1도 안받습니다. 그냥 귀찮은 날파리하나 붙었다 생각할테죠. 반면 채권자의 삶은 갈수록 고달파지니 저런 극단적인 방법을 택한거죠. 댓글 쓴 분들이 말하는 요지를 잘못 파악하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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