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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김부겸이 추진하려고 하는 개헌은 연방제 개헌 [새창]	2017-01-04 20:50:52	0	삭제
		개헌에 관한 생각과 욕망이 정말 천차만별인데, 이를 단시간에 어떻게 수렴할 수 있다는 건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게 아니라면 진심 이해 안 됩니다.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20:49:13	83	삭제
		안크나이트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02:47:40	18	삭제
		Steel// 올해 9월 대비 4%가 빠졌는데 뜬금 없는 소리를 하시네요. 거기에 흑색선전까지, DJ한테 원수진 일 있으신지??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23:52:37	149	삭제
		DJ 수치가 저 정도인 건, 순전히 박지원을 위시한 동교동 때문... 진짜 나쁜 놈덜
	373	안철수 “문재인 ‘준비된 후보’ 슬로건. 朴대통령 슬로건과 비슷” [새창]	2016-12-29 17:43:13	2	삭제
		바닥에서 더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중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17:16:29	1	삭제
		속이 너무 빤히 보여서ㅋㅋㅋ
	371	메갈당은 왜 사람들의 지지를 잃게 되었나요? [새창]	2016-12-27 14:44:30	9	삭제
		여성위 예산 사용 내역 공개하라는데 여성위원장이 나와서 울면서 대충 넘기는 거 보고 완전히 맘을 접었습니다. 일반 사모임도 그런 식으로는 일처리 안 하죠. 답이 없습니다.
	370	"결선투표 도입" 합창한 문재인·안철수·정의당·녹색당 "개헌 없이 가능" [새창]	2016-12-27 14:39:56	2	삭제
		답답하네요. 대선이라는 중요한 이벤트를 위헌 소지가 있는 상황에서 진행하는 게 옳은 일인가요? 차라리 원포인트 개헌을 하자고 주장하면 진정성이라도 느껴질 텐데 이건 그냥 떼쓰는 것밖에 안 되는 거 아닙니까? 만약 개헌 없이 입법부 결정으로 대통령 결선 투표 시행하고 나중에 위헌 시비라도 걸리면 지금 개헌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어떻게 책임질 겁니까?
	369	문재인의 위엄... [새창]	2016-12-26 14:02:11	2	삭제
		이재명 시장 꺼는 왜 같이 올리는지 에휴
	368	박그네가 '대놓고 뉴라이트' 인거 다들 알고 계셨나요...? [새창]	2016-12-25 17:52:58	1	삭제
		운명공동체죠
	367	드루킹이 어떤 인간인지 잊으셨나요? [새창]	2016-12-24 00:04:52	1	삭제
		야마 도네요.
	366	이제야 드루킹이 이재명.박원순.안철수를 비판하는 이유를알겠습니다. [새창]	2016-12-23 23:43:33	2	삭제
		문재인 전 대표의 지난 대선 회고록을 읽어보시면, 이해찬 의원에 대한 본인의 판단이 나옵니다. 맞고 안 맞고의 문제가 아니라 능력만으로는 이쪽에서 이해찬 의원 앞에 둘 수 있는 인물이 거의 없어요. 그런 이해찬 의원을 당시 문재인 후보와 떨어뜨려 놓으려고 했던 게 안철수 측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기만 다를뿐이지, '평민당 프로젝트'라는 미명 하에 움직이는 세력에 대한 지적도 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노유진 정치카페에서 유시민 작가께서 직접 언급했고요. 고종석으로 대표되는 정치 평론가 그리고 한겨레, 광주일보 등을 경계하자는 내용도 포함됐고요. 이것도 드루킹에게 영향을 받은 건가요?
	365	이제야 드루킹이 이재명.박원순.안철수를 비판하는 이유를알겠습니다. [새창]	2016-12-23 23:30:29	2	삭제
		김홍걸 씨가 언론에 제일 주목받았던 때가 안철수 신당 창당 과정에서 이희호 여사 녹취한 것을 문제를 제기했던 때 아닌가요? '어머니는 그러실 분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본인의 입지를 위해 거짓말한 걸까요? 김홍걸 씨가 뇌물수수 전력이 있음에도 현 야권지지층에게 인기를 얻은 원인이 거짓말이라는 이야기가 되는데 공감하시나요?
	364	이제야 드루킹이 이재명.박원순.안철수를 비판하는 이유를알겠습니다. [새창]	2016-12-23 23:28:07	4	삭제
		이종황비홍님// 저도 다 틀렸다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예상을 했던 이가 드루킹 한 명이었습니까? 실제로 그런 맥락의 워딩을 뱉은 정치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측할 수 있었어요. 님 말씀대로라면 드루킹이라는 신원불명의 인물에게 다른 모든 이들이 이끌린다는 이야기인데 그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고요.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그런 예상과 함께 던지는 내용들 중 너무 나간 부분들은 어떻게 해석할 건인지 궁금하다는 겁니다.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23:02:45	0	삭제
		세종대왕함 모자네요.ㅎ 확실히 노통 생각이 많이 나네요. 현실 밀덕 정치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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