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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	[나혼자산다]김연경 약올리려다가 크게 당하는 한유미 [새창]	2017-01-07 18:40:04	34	삭제
		무한상사 양효진 박사님 아니신가여?ㅎ
	406	문재인 비꼬는 천정배.twit [새창]	2017-01-07 17:30:50	7	삭제
		천정배가 이번 민주연구원 해프닝을 바라보는 시각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디테일은 무시하고 문재인 때리기에만 올인하는 모습. 이런 행태가 이해되지 않아 국민의당 욕하고 무시하고 그랬었죠. 그런데 지금 국민의당 즉, 안티문재인들이 하던 일을 더민주 안에서 하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예전엔 은근슬쩍 그렇게 했겠지만 이제는 대놓고 흑색선전, 본질흐리기를 통해 패권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마냥 '분열은 안 돼'라고 참으면 안 되는 시점에 다다른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7:14:42	3	삭제
		세밀하게 봐주세요. 패권주의와 사당화가 비판이라면 종북도 비판입니다.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7:13:00	17	삭제
		박지원이 1.21 전대에서 이길려고 주야장천쓰고 이제는 다 쓰고 있죠. 그리고 작년 총선에서 호남홀대론과 맞물려 효과를 보였구요. 현재 문재인 전 대표가 종북몰이에 정면돌파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 시작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패권이라는 흑색선전을 회피하기만 해서는 계속 당하기만 할 거란 주장입니다. 용어가 이미 범람하고 있는데 생기지 않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면 저로선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6:59:19	28	삭제
		그리고 패권주의라는 흑색선전에 관해 깊게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종북몰이와 마찬가지로 마냥 참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6:57:52	29	삭제
		조직적으로 참으면 그것도 패권이라고 몰아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무슨 전략인지 모르겠습니다.
	401	더민주당내 친문패권주의의 실체... [새창]	2017-01-07 16:53:07	2	삭제
		패권주의라는 용어가 가지고 오는 영향을 생각하면 정말 쉽게 사용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죠. 실제로 권력이나 물리력을 이용해 찍어내리는 것도 아닌데 의원수도 아니고 지지자수가 많다고 패권이라 공격하는 건 정말 비열하다고 생각합니다.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6:45:53	70	삭제
		패권 운운하는 세력 혹은 인물은 도저히 참아지지가 않네요. 작년 총선때도 느낀 건데 너무 악의적이고 또 너무 강력해서 그럴 수도 있지라고 넘어갈 수가 없게 되요
	399	???:어휴 ㅋㅋ 이러다가 문빠들 때문에 문재인 100% 역풍맞는다 ㅋㅋ [새창]	2017-01-07 16:32:10	7	삭제
		그게 중요한 겁니다. '거짓말은 나쁜 거다'라는 지극히 단순한 진리와 마찬가지로요.
	398	문재인과 안희정은 되고 이재명과 박원순은 안된다. [새창]	2017-01-07 16:28:11	5	삭제
		가타부타 길게 말하지 말고 플레이어가 하는 말과 핼동을 기본으로 평가합시다. 왜곡됨 기사가 있으면 조정하고 알리면 되는 거고, 여기서 선동이니 악의적 프레임이니 하지말고 사실관계만 디지게 파봅시다.
	397	???:어휴 ㅋㅋ 이러다가 문빠들 때문에 문재인 100% 역풍맞는다 ㅋㅋ [새창]	2017-01-07 16:24:17	32	삭제
		저열하네 정말. 극성지지자는 어디에나 있는데 그걸로 시비 걸고
	396	???:어휴 ㅋㅋ 이러다가 문빠들 때문에 문재인 100% 역풍맞는다 ㅋㅋ [새창]	2017-01-07 16:21:56	54	삭제
		패권으로 불리려면 위계가 들어나도 거기에 따른 조직도 드러나야 합니다. 지금 그런 상황이라고 판단하시는지요?
	395	우리나라 사람은 이상한 양비론, 이상한 평등론이 멋진 줄 압니다 [새창]	2017-01-07 16:20:26	0	삭제
		사실관계만 따지면 정말 할말 없을텐데요.
	394	박원순 시장님 페이스북 [새창]	2017-01-07 16:11:23	12	삭제
		경선룰 하나 때문이 아닙니다. 시작은 민주연구원 문건을 이용한 패권주의 주장이었습니다. 호도하지 마시길.
	393	박원순 시장님 페이스북 [새창]	2017-01-07 16:09:42	17	삭제
		사실관계는 바로잡죠. 개헌저지문건이라 표현하며 민주연구원 문건을 패권주의, 사당화라는 흑색선전에 이용했죠. 그게 발단입니다. 거기에 경선룰 논란이 겹친 거구요. 민주주의를 입에 담기 전에 왜곡해서 몰아가지 마세요. 사람들이 왜 흥분하는지 애써 무시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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