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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어웨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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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2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21:02:01	5	삭제
		난반메갈이다/ "이제는 아니다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매우 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근거라고 보기 힘듭니다. 너무 본인의 판단을 확신하시는 거 아닌가요? 과거에 그런 상황에서 정치판으로 들어온 건 맞지만 지금은 아니라는데요. 그리고 유권자에게 어떤 느낌을 준다는 부분은 왜 언급하시는 건가요? 님이 그렇게 인식하시고 글을 쓰셔서 참다못해님이 댓글을 다셨잖아요.
	451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20:53:17	3	삭제
		동의하기 힘드네요. 우선 국민의당의 반기문 연대 제안은 3지대 연합의 성격이지 호남의 충청에 대한 구애로 볼 수 없죠. 지역 내 지지율 1위 정당도 아닌데 어떻게 호남 민심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정략적 연합론을 호남과 충청의 비토 정서를 가늠하는 근거로 사용할 수 없다는 생각이고요. 그리고 영남이나 호남에 지역 기반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 있을 때 충청 유력 인물과 손을 잡아 성공했던 사례와 지금 안희정 지사의 상황은 무척 다릅니다. 님이 열거하신 사례들은 오히려 충청이 중심이 아니라 보조로서 대선에 이용됐던 사례이고요. 반기문 건은 현재 유력 대선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만들어진 상품으로 봐야 하며 그것도 영남지역 기반의 새누리당 영향력을 바탕으로 영남+충청 연합 전략을 내세웠기 때문에 이 역시 안희정 지사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할 수 없다는 게 제 주장입니다. 지역적으로 봤을 때 서로 가까운 근거는 없습니다. 그저 충청 지역의 정서적, 이념적 보수색이 강할 뿐이죠. 영남과 친하기 때문에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JP의 공화당 계열이 성공적으로 충청 지역을 사로잡았고 그 자산을 새누리와 합친 것 뿐이에요. 지금 국민의당도 그런 맥락으로 지역주의 정치를 하는 것이고요. 말씀하신 내용은 정략적인 연합인 거지 님이 주장하시는 지역 간 정서적 친밀도를 뒷받침하기에는 부족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450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20:25:01	4	삭제
		충청 후보가 전라-경상에서 비토 정서가 약하다는 사례가 있었나요? 오히려 지역주의 관점에서 본다면 충청에서는 대통령이 나오기 힘들다가 대세론 아니었는지요.
	449	아프리카 망치부인 방송에 안희정지사님 출현하시는군요. [새창]	2017-01-22 19:57:11	4	삭제
		아........ㅜㅜ
	448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19:56:24	6	삭제
		지역주의 무시 못 합니다. 충청에서의 폭발력이냐 부울경에서의 폭발력이냐 더민주 간판을 달고 나올 때 뭐가 더 강력할지 생각해보면 확장성에 대해 쉽게 판단하기 어려울듯 합니다.
	447	재인언니 재명언니 희정언니 원순언니 [새창]	2017-01-21 12:31:46	11	삭제
		저쪽에서는 최선을 다해 칼로 쑤시고 있는데 웃으며 넘기자니 매우 버겁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마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선은 확실히 넘은 것 같습니다. 특히 두 시장님 말이죠.
	446	[권순욱 페북] 니들은 문재인도 죽일 인간들이다. [새창]	2017-01-21 11:56:23	40	삭제
		'지지자들을 위해서 죽었을까?' 이건 선을 넘었어요. 설득도 아니고 뭐도 아니고 과한 자극입니다. 아무리봐도 님이랑 여기는 안 맞는데 그리고 님의 목적도 달성하기 어려울 듯 한데 그냥 어울릴 곳을 찾아서 그곳에서 행복하게 활동하시는 게 어떨까요?
	445	대선 앞두고 있으니 다들 예민한가 보네요 [새창]	2017-01-21 11:32:53	2	삭제
		면밀하게 볼 필요가 있어요. 후보는 참으면 득이 되지만 지지자나 주변 그룹까지 가만히 있으면 흑색선전이 사실로 인정되는 형국인데 허허 웃으라니요. 마냥 웃으며 넘긴다고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포지션에 맞는 역할도 다르고요.
	444	이상호 기자에 대해서 [새창]	2017-01-21 11:28:29	7	삭제
		ㅎㅎㅎ 대박이네 이분
	443	이재명 시장이 많이 다듬어지고 있는것 같네요 [새창]	2017-01-21 10:59:32	1	삭제
		비단 오유만 그런 건 아니에요.
	442	문재인 지지율의 원동력은 '네거티브'를 하지 않는 유일한 정치인이기 때문 [새창]	2017-01-21 10:56:32	22	삭제
		남은 30%를 쓰레기취급하면서 70%를 품겠다는 발상이 대단하십니다 정말 그리고 궤변을 풀어놓으면서 원래 문재인 지지자다 이런 사족 좀 붙이지 말아주세요. 문재인 지지자라고 궤변이 궤변이 아닌 건 아니잖아요 그쵸??
	441	문재인 지지율의 원동력은 '네거티브'를 하지 않는 유일한 정치인이기 때문 [새창]	2017-01-21 10:37:10	24	삭제
		님이 지지하는 후보가 님이 이야기하는 케이스에 딱 맞겠네요.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10:16:01	3	삭제
		대중국견제를 위한 사드와 위안부합의, 자위대의 정식 군대화 용인. 좋은 대통령, 좋은 정치인은 맞지만 그건 미국 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오바마 행정부의 동북아 정책은 대실패였죠.
	439	문재인 지지율의 원동력은 '네거티브'를 하지 않는 유일한 정치인이기 때문 [새창]	2017-01-21 10:11:30	62	삭제
		생각할수록 열받네. 알고 있었는데 네거티브 안 해서 말 안 했다? 도대체 왜 그러는 겁니까 당신들
	438	문재인 지지율의 원동력은 '네거티브'를 하지 않는 유일한 정치인이기 때문 [새창]	2017-01-21 10:10:18	59	삭제
		그때 태블릿을 문재인 당시 후보 캠프에서 확보했었나요? 현재 태블릿이 있는데도 이렇게 지지부진한데 물증없이 의혹 제기만 했으면 이런 상황이 오지 않았을 거란 말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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