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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	수많은 안동소주들 그 차이점을 아시나요? [새창]	2017-01-24 21:12:14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481	손가락 타령 고만좀 하시죠 [새창]	2017-01-24 21:10:44	30	삭제
		이재명 시장의 언행에 문제가 없었다면 손가락이든 발가락이든 여기저기 쑤시고 다녀도 욕 못 했을 것임. 극성지지자들은 어디에나 존재하기에. 일부 지지자들의 문제되는 행동을 침소봉대하고 특정 정치인 지지자 전체 거기에 그 특정 정치인까지 비열하게 공격했던 엄연한 사실이 있는데, 이렇게 말장난하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480	박원순, "야권공동정부의 꿈은 이루어집니다" [새창]	2017-01-24 10:40:24	10	삭제
		의문입니다. 본인은 더민주 경선룰 협상에 참여하지 않고, 모두의 합의가 아니기 때문에 당 차원의 어떤 결정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번 공동정부 관련해서 안희정 지사는 분명히 반대의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상황은 어떻게 설명하실지 궁금하군요.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10:27:27	6	삭제
		더럽게 정치하는 건 9단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478	수많은 안동소주들 그 차이점을 아시나요? [새창]	2017-01-24 10:22:33	0	삭제
		태인양조장의 죽력고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77	이재명 김부겸 박원순 jpg [새창]	2017-01-24 10:10:09	16	삭제
		공동주최 명단이 핵심이군요.
	476	美공화, 오바마케어 폐지-규제-세제-인프라 4대개혁에 우선 초점 [새창]	2017-01-24 03:19:52	2	삭제
		이성으로 비관하고, 의지로서 낙관하라 라는 말이 있는데 님은 완전 정반대인 것 같아요. 힘 빠지는 댓글은 안 다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475	美공화, 오바마케어 폐지-규제-세제-인프라 4대개혁에 우선 초점 [새창]	2017-01-24 03:18:57	2	삭제
		정치 상황만 놓고 보면 미국은 한국과 비교했을 때 딱히 나았던 적이 없습니다. 미국 정치를 너무 높게 평가하시는 듯.
	474	오유의 폐쇄성에 감탄하네요... [새창]	2017-01-23 19:26:17	7	삭제
		저축은행, 문준용 씨 관련 음해 수준의 견제를 안 지사가 한 적이 있었나요? 이런 방법으로 몰아가고 왜곡하니까 점점 멀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단지 이재명 시장이라서가 아니라 이재명 시장이 문제되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나오는 반응인 겁니다.
	473	SBS김성준 앵커 "왜 그렇게 문재인을 까세요??" [새창]	2017-01-23 12:28:13	12	삭제
		패권주의라는 용어가 가져온 상처와 불화를 생각하면 이런 식의 변명 역시 쉽게 넘어가고 싶진 않네요. 예전에도 말했지만, 박시장님 정말 큰 후과가 찾아갈 겁니다.
	472	美공화, 오바마케어 폐지-규제-세제-인프라 4대개혁에 우선 초점 [새창]	2017-01-23 07:14:38	1	삭제
		소름돋게 똑같네요. 2008년의 한국과...
	471	저는 광주사람 입니다. 안희정 도지사님께 표를 드리려합니다. [새창]	2017-01-23 07:04:08	2	삭제
		몰아주고 물러나라만큼 염치없는 바람이 있을까 싶네요. 지지자들에게도 상처주는 표현인데 아무렇지 않게 쓰시네요. 말씀대로 문재인 전 대표가 한다면 그간 당했던 흑색선전에 굴복하고 인정하게 되는 그림입니다. 말그대로 흑색선전인데 그걸 인정하고 물러나라니 이런 내용의 글을 쓰시고 좋은 반응을 바라는 건 무리 아닐까요??
	470	조기 대선이 거름망 역할 제대로 하네요 [새창]	2017-01-23 01:55:27	0	삭제
		작년만 봐도 총선과 전당대회에서 다양한 인물들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죠.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01:44:17	4	삭제
		안 지사에게 기본기를 논하면 누가 더 손해일지
	468	아마도 안희정 지사가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1-22 23:22:21	1	삭제
		저는 현재 여론조사 결과를 유의미하다고 생각하고, 님은 현재 여론조사 결과는 의미 없고 총선 결과를 보고 말씀하시니까 완전히 이야기가 달라지는 거죠. 거기에 관해선 결과를 지켜보자라는 말밖에 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여론조사만을 근거로 들이밀기에는 안 믿으시는 분들에게는 설득력이 부족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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