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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빠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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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남자가 사랑할 때 [새창]	2016-04-25 19:37:27	0	삭제
		생각해보니 본 것을 얘기 했는데 죽었네요 하핳 ... '_' ...
	50	콩쥐팥쥐전 [새창]	2016-04-25 19:05:33	0	삭제
		감사합니다 비슷한버전 라푼젤도 사랑해주세요 '_'/
	49	콩쥐팥쥐전 [새창]	2016-04-25 19:03:42	0	삭제
		가..감사..해요... '_' ... /
	48	콩쥐팥쥐전 [새창]	2016-04-25 19:03:17	1	삭제
		사이다 크아아아아아 !! 감사합니다 '_' /
	47	콩쥐팥쥐전 [새창]	2016-04-25 19:02:39	3	삭제
		어머낫 거름 지지를 생각못하고 새를 학대 했네요 핡... ;;;;;
	46	고양이와 사귄 여인 [새창]	2016-04-25 18:24:31	1	삭제
		감사합니다 고양이 기담이 몇가지 더 있는데 수위조절 문제로 고민중인 .... 흑흑 고양이의 보은 저도 재밌게 봤어요 '_'/
	45	콩쥐팥쥐전 [새창]	2016-04-25 18:17:26	3	삭제
		흐흐흫 .... 생각해보니 완전 천벌 맞죠 '_' ?
	44	똥코발랄 웰시코기 4개월 기념! [새창]	2016-04-25 17:59:20	1	삭제
		어머낫 넘나 귀여운것 ' 3 ' ♥
	43	콩쥐팥쥐전 [새창]	2016-04-25 17:56:27	1	삭제
		감사합니다 '_' /
	42	남자가 사랑할 때 [새창]	2016-04-25 17:54:15	0	삭제
		어멋 완전 이입해서 읽어주셨네요 감사해요 '_'/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7:50:24	6	삭제
		삐릭- 삐릭- 삐릭- " 멍멍!! 멍! " 핸드폰 알림소리가 울리자 하얀색 귀여운 강아지가 짖었다. 강아지 짖는 소리에 깬 그녀는 어제 밤 너무 달렸는지 숙취때문에 아픈 머리를 누르며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아침인사를 해주고 핸드폰을 확인했다. 견바라기♥♡ : 이번 나눔은 여기까지 할께요 ^^** ->환상개껌 : 견바라기님 수제간식 나눔 너무 감사드립니다!! 애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요 비법 공유좀요~~ ->조루노_조루나 : 역시 사랑이 들어가서 그런가요? 견바라기님표 간식은 항상 애들한테 인기만점이라니까요? ->팥크림빠앙 : 우리집 애들도 견바라기님 간식 나눔을 간절히 원하고 있어요 ㅠㅠ ~~ ->누나틱프리 : 다음 나눔 예정은 언제이신가요? 따로 판매 할 생각은 없으신가요 ㅜ?? 자신의 글에 달린 댓글들을 만족스럽게 보며 답글을 치며 올라오는 숙취는 가라앉히기 위해 거실로 향해 냉장고 문을 열었다. 숙취해소음료를 꺼내다 사랑하는 그의 머리를 보곤 다정하게 쓰다듬었다. 딱딱해지는게 싫어서 냉장고에 보관했더니 벌써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빠지고 잘생겼던 그의 얼굴이 여기저기 흘러내려 이상한게 변했다. 속상한 마음에 멍하니 서있는 그녀를 위로하려는 걸까 강아지가 다가와 그녀의 다리에 자신의 몸을 비볐다. 사랑스러운 강아지의 모습에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 " 우파야 ~ 오늘은 엄마가 특제간식 만들어줄께! 이번껀 나눔 반응이 어떠려나~? "
	40	자랑글 [ 사진많음 ] [새창]	2016-04-25 17:30:36	0	삭제
		ㅋㅋㅋㅋㅋ 그림판으로 사진 줄이는 작업하면서 칠하다가 사진이 너무 많아서 귀찮아졌어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7:13:00	5	삭제
		" 엄마 일 다녀올테니까 모르는 사람 문 열어 주지 말고 배고프면 냉장고에 있는거 먹고 있어~ " 혼자서 어린 아들을 키우는 그녀는 TV에 한참 방영중인 아기공룡 둘리에 빠져서 들은척,만척하는 어린 아들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며 얘기하고는 너무 빠르게 가버리는 아침시간을 탓하며 떨어지지않는 발걸음을 옮겼다. "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 공룡~ 호이! 호이! 둘리는 초능력 내 친구~ " 홀로 남겨진 아이는 엄마가 사준 둘리 인형을 품에 꼭 안고 오늘은 길동이와 둘리가 어떤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하며 둘리 노래를 따라 부르며 만화에 빠져들었다. " 흐아아아앙!!! " " 으어.. 울지마 희동아 우리 희동이! 하늘에 솜사탕 먹으러 가볼까? 호이잇~ !! " 길동이 아저씨에게 혼나서 마당으로 쫓겨난 희동이가 울자 둘리가 마법의 주문을 외워서 희동이와 둘리는 하늘로 떠올라 하얀 솜사탕 사이를 날아다니며 솜사탕을 먹었다. 아이는 티비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재미있는 생각이 난듯 자신만한 둘리 인형을 꼭 안고 베란다로 나갔다. 베란다 난간에 올라선 아이가 둘리인형을 바라보며 말했다. " 호이호이~ " [ 호이호이 보니 .. 둘리 생각이 나서 ... 헤헿 '_' / ]
	38	혐]생후 7개월 딸 성폭행한 범인 양손 자른 아버지 [새창]	2016-04-25 16:44:43	1	삭제
		33333
	37	혐]생후 7개월 딸 성폭행한 범인 양손 자른 아버지 [새창]	2016-04-25 16:44:11	6	삭제
		3333 공감공감 저는 팔이 더 좋은거 같아요 신생아에게 나쁜짓을 하는 또라이인데 제3의 다리를 자르면 그 스트레스로 더 또라이짓 하고 다닐꺼같아요 팔을 잘라 놓으면 아무래도 행동에 제한되는게 많으니까 팔이 더 좋은거같아요 아직까지 잘린팔을 다시 자라나게 하는 방법은 없으니까 그냥 저 상태로 죽을때까지 자기 똥조차도 못닦게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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