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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ryrin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12:51:56 0 삭제
    다시 사이가 좋아지면 필요할때마다 돈얘기 꺼낼것 같고 이미 수차례 겪었는데, 저만 나쁜사람이 되는것 같아요.
    ㅠㅠ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12:49:48 0 삭제
    아.. 생각을 못했던 부분이네요. 그쵸. 저희엄마가 직접 느꼈다고 했는데 엄마는 자매거든요. 이모와 크게 싸우고 몇년을 안보다가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이모들과 사이가 좋아지니까 저도 나이먹고 후회할꺼라고 생각하시나봐요. 저는 오빠한테 각자의 위치에서 할 도리 다하고 그렇게만 살자고 말해놨어요. 근데 오빤 그것도 지키질 않네요.. 친아빠랑 새엄마가 생신이나 명절때 오빠 연락 기다리는거 보면 맘 아프고 그러네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04:19:14 0 삭제
    저처럼 그런말을 듣고계시는군요 ㅠㅠ
    저는 그런말이 이해가 전혀 안가요.
    가족이 가족같아야 가족이지. 떨어져지낸지가 몇년인데
    잘못도 내가 한것도 아닌데, 먼저 연락? 전 친하게 지내고 어쩌고가 아니라, 저한테 피해나 안줬음 좋겠어요.
    각자 자기 자리에서 자식노릇하고 피해안주고 .
    딱 거기까지만 했음 해요. 왜 다 참아야하고 이해해줘야하는지..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04:15:42 0 삭제
    제 생각에도 그래요. 그게 아니라 가족에게 정말 미안하고 고마운마음인거라면, 친아빠생일때 새엄마생일때 연락 한번 안하는것도 이상한거고 심지어 제가 본가에 못오더라도 연락한번드려라는말을 무시하지도 않았겠죠. 본인이 내킬때만 연락드리고는 철든아들인척, ㅋ
    아예 해야될 도리를 다 하던지, 하지를 말던지,
    돈 문제로 사건사고는 진짜 할얘기가 너무 많네요
    75 [익명]전 평생 혼자일듯 [새창] 2017-04-23 04:10:47 0 삭제
    거 무슨 소리에요 ㅡㅡ 살아야죠!!! 힘을 내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04:09:30 0 삭제
    남친도 그러더군요. 오빠가 돈이나 갚고 얘기해야하는거아니냐고. 돈을 갚은후 대화를 해도 풀릴까말까인데 이해가 안된다구요.
    게다가 오빤 지금 지방에서 결혼할여자랑 같이 살고있는데 몇년만에 아빠생일때 본가와서 50만원 드리길래 다들 와 사람됐네. 용돈을 다 드리네. 생각했는데, 아빠 환갑때 어떻게 할꺼냐고 전화했더니 돈얘기하려고 전화했냐면서 저한테 대뜸 승질들 내더라구요.
    변하긴 개뿔... 지금도 그러는데 ..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04:04:58 0 삭제
    그러시군요. 저도 그래야하나봐요. 만날때마다 매번 저런식의 말들을 듣다보니 . 제가 잘못한것같아져서 자존감까지 내려가는것 같네요
    72 나의 첫 꼬막무침 성공적 [새창] 2017-03-02 01:22:36 0 삭제
    겨울 꼬막은 뻘이 별로 안들어있대요~
    모든분이 도전하셔도 성공하실것 같아요 ㅋ
    제가 성공한걸보니 ㅋㅋ
    71 나의 첫 꼬막무침 성공적 [새창] 2017-03-02 01:21:22 0 삭제
    남편이 너무 잘 먹어줘서 저도 행복하더라구요 ^^
    70 나의 첫 꼬막무침 성공적 [새창] 2017-03-02 01:20:41 0 삭제
    다행스럽게도 맛도 괜찮았어요 ㅋㅋ
    뿌듯!!
    67 생리통.....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7-01-24 23:33:56 2 삭제
    어머 저는 골반 틀어짐 때문은 생각도 안해봤어요.
    제가 골반이 좀 틀어졌는지 힙이 짝궁뎅이거든요.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부터 생리통이 생겼는데
    그때도 짝궁뎅이였어요.
    신경외과 가봐야겠어요!!! 저에게도 ㅠㅠ
    생리통이 사라질 기회였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66 생리통.....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7-01-24 23:32:09 0 삭제
    토닥토닥 감사합니다 ㅠㅠ
    65 생리통.....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7-01-24 21:05:11 1 삭제
    저도 출산 경험이 없거든요.. 미레나 괜찮으신가요??
    상담은 해봤는데 5년정도 간다더라구요.
    근데 비용도 있고 자리잡는게 몇개월 간다는데
    저는 올해말이나 내년정도에 임신할 계획이 생길수도 있어서 .. 하아.... 여러가지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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