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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유는미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3
    방문 : 1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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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는미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2 방금 어떤 어린이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새창] 2016-12-31 00:10:00 2 삭제
    아.. 아침에 너무도 화가 나서 급히 쓴 글이ㅜ

    댓글 남겨주신 분들을 보니 이게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나봅니다.
    다음번에 이런일이 있을 때 저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이야기 듣는척 붙잡아두고 경찰을 불러도 뭔가 바꿀 수는 없는건가요?

    되도 않는 소리하면서 다니는 사람들을 그냥 ㅉㅉ거리며 동정하고 무시하고 말았는데 오늘은 진심 혐오스러웠습니다.
    그 아이의 목소리가 잊혀지질 않아요..
    하루종일 뭔가 괴로웠습니다ㅜ

    날이 많이 추웠는데..
    1951 혼자 항정살 구워먹기 [새창] 2016-12-30 10:40:42 0 삭제
    추릅!!
    1950 혼자 항정살 구워먹기 [새창] 2016-12-30 10:40:31 0 삭제
    오오!!!! 다음에 정육점가면 물어봐야겠네요
    얼마나 촉촉 보들할까요ㅠ
    1949 혼자 항정살 구워먹기 [새창] 2016-12-30 10:39:57 0 삭제
    그 새벽에ㅠㅠㅠ 죄송합니다;;
    1948 혼자 항정살 구워먹기 [새창] 2016-12-30 10:39:41 0 삭제
    저도 사진보니 또 먹고싶...
    1947 혼자 항정살 구워먹기 [새창] 2016-12-30 10:39:31 0 삭제
    죄송합니다ㅜ
    그래도 감기 회복중엔 술 드시면 아니되어요!
    1946 혼자 항정살 구워먹기 [새창] 2016-12-30 10:39:02 0 삭제
    맞아요!!!
    너무 배고파 마음이 급해서 덜익혀먹었더니ㅠㅠ
    바짝 구워서 겉은 바삭 속은 촉촉이 좋아요ㅋ
    1945 저 좀 전에 ㅠㅠ [새창] 2016-12-30 10:37:54 0 삭제
    저도 멘붕글 쓰러 급히 들어오다가 저래 떠서 2차멘붕 왔었어요;;;
    1944 혼자 항정살 구워먹기 [새창] 2016-12-28 22:09:05 0 삭제
    아 이 개구맄ㅋㅋㅋㅋㅋㅋㅋ
    만취되서도 역시나 빵터지면서
    대체 당신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요
    1943 혼자 항정살 구워먹기 [새창] 2016-12-28 22:08:18 0 삭제
    저도 그랬습니다
    돼지고기에서 이런 팡팡!?!!!????
    1942 혼자 항정살 구워먹기 [새창] 2016-12-28 20:39:09 3 삭제
    그러실줄 알고 항정살로만 샀어요(찡긋)
    아직 1/3남았으니 깻잎만 들고 어서 오세요!
    1941 혼자 항정살 구워먹기 [새창] 2016-12-28 20:34:28 1 삭제

    아.. 목살먹고시ㅍ다....아니면 쌈채소라도ㅠ
    1940 혼자 항정살 구워먹기 [새창] 2016-12-28 20:30:57 0 삭제
    한파에 살기위해 먹은 항정살이었습니다!
    1939 혼자 항정살 구워먹기 [새창] 2016-12-28 20:30:39 2 삭제

    그렇습미다!
    저는 꽃등심보다 안심, 치킨다리보다 가슴살, 마블링보다 고기의 피맛(?)에 열광하는 사람이었던겁니다!!
    세번째 불판 이것을 마지막으로 항정살은 마무리 짓겠습니다.
    1938 혼자 항정살 구워먹기 [새창] 2016-12-28 20:21:18 1 삭제
    맞아요 진짜.. 알싸한 쌈이라도 좀더 있으면 좋겠는데 똑 떨어져버려서 지금 안주삼아 그래도 있는 장아찌에 짠맛에 기대어 겨우겨우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항정살만 구워먹어본게 처음이라.. 제가 이런 고기를 많이 못먹는다는걸 체감중입니다ㄷㄷ
    내, 내가 마트고기 한팩에 이렇게 무너질줄이야!!
    항정살은 주력으로 먹기에 힘든 부위였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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