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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20대 중반에 저렴이 쓰는 것. [새창]	2016-07-15 01:58:29	1	삭제
		전혀 아니요!!!! 저도 한때 고렴이라 불리우는 화장품을 쓰긴 했지만 화장을 잘 안하는터라 몇년지나 반도 못쓰고 그냥 버리기 일수였어요 그 장미꽃있는 브랜드.. 그 브랜드 에센스를 다 못쓰고 그냥 버렸다는ㅋㅋㅋ 지금도 이니@@@ 립을 가장 많이 바르고 기초는 듣보잡 브랜드인 동인비(비싼 브랜드 아녀요) 팩은 이니@@@ 행사때 아이쉐도우도 다 저렴이들... 파우치 열어보면 젤 비싼게 입생틴트예요ㅎㅎ 개인적으로 화장의 완성은 피부라 생각해요 저야 이미 귤껍데기지만 피부관리 잘하시면 고렴이 그 이상의 효과를 보실거예요 누가 저렴이가 어쩌고하면 '저도 써보고싶은데 하나 사주세요!'하세요 그럼 그런얘기 안할거예요ㅎㅎ
	92	어떻게해야 타이어를 저렴하게 바꿀수 있을까요 [새창]	2016-07-14 17:45:53	0	삭제
		헉.... 타이어도 렌탈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찾아봤는데 해당되는게 사계절용이라 스노우타이어가 따로 있거든요 5달정도 스노우끼고 다니는데 경제적으로 어떤게 이득일지 계산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91	[왕중왕] 26. 다이소 [새창]	2016-07-13 16:12:34	1	삭제
		전 이거 강추요 굵게 파마했는데 컬이 덜나와서 이거샀는데 절대 많이 말면 안되더라구요 딱 두개만 말면 자연스럽고 이뻐요 머리카락 끝부분은 안마는게 좋구요
	90	보고싶어요 [새창]	2016-07-13 04:55:50	1	삭제
		예전에 친구네집 강아지가 너무 급작스럽게 별이 된적이 있었어요 한시간 거리를 운전해서 친구네집에 갔는데 친구는 이미 두 눈이 퉁퉁 부어있고... 그때 친구한테 그랬어요 '그만 울라는 말은 안할께 그런데 하늘나라가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는 @@이가 널보면 슬퍼할것 같아' 슬픈걸 보고싶은걸 억지로 막을순 없어요 울만큼 울고 사진꺼내보고 그리워하고... 좋은 기억만, 같이했을때 좋은 기억만 생각하셨음해요 이렇게 얘기하는 저도 애들 떠나보내고 어찌해야될런지 고민하는 멍뭉이 4마리의 엄마랍니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04:48:14	10	삭제
		그녀의 몫까지 더 열심히 사세요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녀를 만나면 네 몫까지 열심히 살았다고, 고맙다고 그렇게 얘기하시면 되요
	88	헤헷? 어디가? 가지마~~~ [새창]	2016-07-13 04:22:02	6	삭제
		오잉? 저 토했어요!!! 처음이예요! 이 영광을 해맑게 웃고있는 보름이와 샌들보고 멘붕오셨을 작성자님께~ 근데 보름이 사고치고는 정말 해맑게 웃네요 심심했나봐요ㅎㅎ
	87	19)게이놈들 떄문에 토할것같아 [새창]	2016-07-13 04:17:59	0	삭제
		Deep throat 이 영화ㅋㅋㅋ 전주에서 영화제 개막작이었는데 아마 1회였을거예요 최초의 그 영화라고해서 보려다 매진ㅜㅜ 본문도 재미있지만 유익한 댓글 잘 봤습니다^^
	86	이런 상황이라면 1차선 정속주행? 가능하죠 [새창]	2016-07-13 02:40:54	0	삭제
		댓글달려다가 작성자님 댓글보고는ㅎㅎㅎ 위추드립니다^^
	85	야간운전시 상향등도 얘기해 봅시다 [새창]	2016-07-13 01:39:43	0	삭제
		상향등 키고가다가 앞에 차가 보이면 꺼주는게 정상인데 가로등 없어서 어두워도 앞에차 따라가면 상향등 안켜도 되잖아요 그걸 끝까지 켜고는 상향등 끄라고 눈부시다고 얘기를 해줘도 '내가 뭘?' 특히 낮에 터널안에서 상향등 키는차 앞사람은 순간 안보여요 상향등 주구장창 키고 달리는 뒷차님들아...그리고 맞은편차선 차님들아 당신이 어두워서 안보이면 나도 잘 안보여요 혼자만 편하자고 그러지 말아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22:27:10	0	삭제
		멍..........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6:36:19	0	삭제
		길을 잘 모르고 구불구불하면 천천히 가도 되죠 규정속도대로만 가도 답답하긴해도 그냥 따라갈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 규정속도보다 못미친다면 계속 꼬리물고 뒤에서 가끔 성질급한분들 왜 안가냐 빵빵거리고ㅜㅜ 천천히 구경하면서 가신다면 뒷차 살짝 보내주는 배려를 좀 베풀어주셨으면... 앞차는 30,40으로 가지 뒤에서는 빵빵거리지 중간에 끼인차는 울고싶습니다ㅜㅜ
	81	엔터스입니다. 꿈을 나눔하러왔습니다 [새창]	2016-07-11 04:23:35	2	삭제
		꿈 사고 추천 꾹! 큰일 앞두고 준비중인데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엔터스님도 어머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80	차알못인데요 어디서부터 알아가야할까요? [새창]	2016-07-10 17:48:02	1	삭제
		아 그리구요 사고시 처리요령도 미리 알아놔야해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17:46:56	0	삭제
		저도 이건 케바케인듯요 150으로 달려오는차 속도내서 빼줄수있음 빼주다가 2차선 들아가고 아니면 그냥 화물차사이로 들어가야겠죠 저도 차간격보면서 들어갔다 나갔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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