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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혹시 고양이 샴푸 대신 사람쓰는거 한번만 써도 문제되나요 [새창]	2014-02-23 23:25:14	0	삭제
		사람보다 고양이 피부가 약해서 사람 샴푸 쓰지 말라하는 것이기에 그대로 쓰지 마시고 묽게 희석해서 쓰세요
	449	고양이랑 친구하는 알파카 [새창]	2014-02-22 12:35:09	0	삭제

	448	고양이간식 질문좀요ㅠ [새창]	2014-02-21 23:54:12	2	삭제
		간식은 안 먹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447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팁점여ㅜㅜ [새창]	2014-02-18 23:00:27	1	삭제
		사람에게 방울 소리는 작고 듣기 좋지만 고양이에게는 귀 옆에서 종이 울리는 느낌이래요 움직일 때마다 귀를 자극하는 소리가 나면 어떨것 같나요?
	446	아..옆집 주인ㄱㅅㄲ [새창]	2014-02-17 10:54:32	0	삭제
		따로 건물 관리인이 없다면 건물주가 관리인이 됩니다 먼저 연락을 하셔서 이야기를 해보세요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1:11:49	0	삭제
		'양공주'는 글쓴이께서 생각하시는 서양의 공주가 아닙니다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1:05:21	3	삭제
		똥개와 혈통있는 강아지로 나누는 것은 단순하게 말한거구요 우리의 조상님들께서는 먹는 개를 狗(구) 키우는 개를 犬(견)이라 하여 구분 하셨습니다 그걸 말씀하신 것일테지요 개도 가축으로서 식용으로도 길러지고 쓰이고 했습니다
	443	늙어서 폐지 주을래? 여행갈래? [새창]	2014-02-13 20:50:55	76	삭제
		문구만 바꾸면 로또 광고
	442	길냥이가 절 따라 집에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4-02-08 11:30:38	4	삭제
		이런저런 여유가 없으시면 매정해져야죠 어설픈 온정은 한 순간의 동정보다 못하니까요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11:26:12	4	삭제
		탁묘중이신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어린 아이가 갑자기 부모와 떨어져서 낯선 친척집에 머무는 상황입니다만 아이가 어려서 그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죠 낯선 공간 낯선 사람이랑 갑작스럽게 같이 살게 되었는데 적응하기 힘들죠 그리고 전 주인이라는 분의 설명은 전 주인과 그 공간에서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다른데서 다른 분에게도 그럴거라는 생각은 하면 안됩니다 거기에 익숙하지도 않은데 자기를 놀라게 했으니 경계가 더욱 심하죠 작성자께서 '왜 자기가 원할 때만오고 제가 원하면 거부하는건가요?'라고 하셨는데 왜 작성자님이 원할 때 고양이가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몇 년을 같이 살아도 지가 싫으면 쓰다듬는것도 피하고 안기는것도 거부합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감정은 빨리 알아채기 어렵지만 싫어하는 감정은 빨리 알게 됩니다 잘 지내고 싶으시면 편하게 대해 주세요 아무래도 고양이가 눈치를 더 볼테니까요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13:59:03	0	삭제
		아마 마트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은 아니고 입점해서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개의 펫샵이 그렇듯이 생명이라기 보다 하나의 상품으로 여기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일하시는 분의 개인적인 소양의 문제가 더 큰 듯 합니다
	439	수정)치토스 회복중 [새창]	2014-01-31 12:01:12	0	삭제
		건강해져서 참 다행이네요 이제 더 행복해지시겠어요
	438	고양이분양후..허전한마음.. [새창]	2014-01-31 11:58:29	1	삭제
		예전에 읽었던 글에서 하나 말씀드리면 글쓴분과 비슷한 이유로 고양이를 친구집으로 보냈고 거리가 좀 멀기도해서 거의 찾아가지는 못하고 지내다가 몇 년만에 친구집에 갔서 고양이를 보았더니 고양이가 무덤덤하고 무신경해서 속상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한 마음으로 친구집을 나섰데요 그런데 나중에 친구가 말해주길 집을 나서고나서 고양이가 그 사람이 떠나는 것을 창가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데요 오랜 시간동안 그러니 작성자님도 꼬마를 잊지 마세요 꼬마도 다 기억하니까요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1:49:31	0	삭제
		코에 주름 아니면 불독은 안 보이네요 그냥 멍뭉이인데요 잠깐이지만 강아지에 대한 좋은 기억이 생겨서 좋은 연이 되었네요
	436	한쪽 눈 없는게 그렇게 큰 일 인가요.... [새창]	2014-01-31 11:47:23	1	삭제
		미신 비슷한걸로 이야기 하시는 분께는 이렇게 말씀하세요 눈이 하나 없어서 다른 사람은 잘 키우려고 하지 않지만 우리집에서 키우고 있기 때문에 집에 복을 가져다 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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