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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캣대디에 관한 조언 좀 주세요 ^^; [새창]	2013-06-12 15:54:16	0	삭제
		1. 길에 뿌려 두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 경우는 햇반 그릇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먹이고 나서 그릇을 바로 치우시면 좋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물만 담아두고 뿌려주시는게 낫습니다) 2. 하루에 한 번을 줘도 배부르게 먹을 양이면 괜찮습니다 늦은 시간에 주시는것은 더욱 좋습니다 3. 위에 언급이 되어 있지만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줄여서 고보협이라고 하는데 거기 정회원으로 가입 하시고 회비(최저 일만원)를 내시면 오만원에서 육만원 부담으로 티엔알을 하실 수 있습니다 길에 사는 고양이야 하며 고보협에서 통덪을 대여해서 풀어주기까지 사진을 찍어서 올리셔야 하며 지역마다 지정된 병원에서 해야 합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2 15:44:18	0	삭제
		부대 후문 쪽에 몇 년전에 하나 있었는데 지금도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검색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2 13:04:21	0	삭제
		아이스 와인은 호불호가 갈립니다만 달달한거 좋아하시면 그나마 괜찮은 선택인듯 합니다 준비하신 와인은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마시는 와인 중에서는 비싼편 입니다.
	72	집사님들 조언좀 해주세요~ (고양이는 처음이에요 ㅜㅜ) [새창]	2013-06-12 10:48:03	2	삭제
		품종을 떠나서 성묘라면 처음에 적응하는 시간 말고는 그리 염려 하실 것은 없습니다 필요한 용품까지 준비되어 있는데 괜찮을 겁니다 같이 잘 살면 되는거죠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2 10:45:05	0	삭제
		윗님 말씀대로 알루미늄 호일을 고양이가 딛는 바닥에 깔아두시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70	길냥이 한테 소시지 줬어요 [새창]	2013-06-12 10:43:26	0	삭제
		단호박양갱님 말씀대로 그 장소가 불안하거나 새끼를 주려고 다른 곳으로 갔을겁니다 고양이에게도 작성자님께도 좋은 일이였네요
	69	고양이를 더이상 키우지못할거같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2013-06-12 10:41:21	1	삭제
		내가 잘해줬는데 고양이가 공격해서 크게 다쳤다면 몸보다 마음이 다쳤을 수도 있습니다 화가나고 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정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그런 경우는 흔하니까요 그래도 여기에 글을 올리신 것으로 헤아려 보건데 완전히 정이 떨어진건 아닌듯 합니다 다만 아주 화가 많이 났고 섭섭함도 크기 때문이겠지요 뭔가 불만이 있거나 아프거나 그럴텐데 고양이가 공격하기 전에(직전이 아니라 그 행동이 나타나기 전) 약간의 사인을 보냈을겁니다 작성자께서 무심히 흘렸을 수도 있고 고양이는 그게 공격으로 나타난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놀자고 하는건데 못하게 저지하고 안된다고 해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선 인터넷이나 동물 용품점에서 고양이가 갑갑하지 않게 들어갈만한 케이지를 하나 구입하셔서 작성자께서 잘 때에는 케이지에 넣어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분명히 할 것은 가둔다는 개념이 아니라 서로의 독립된 공간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이 들때 고양이가 그러면 신경이 날카로워서 과하게 반응할 수도 있으니까요 작성자님이나 고양이에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68	도냥쓰 [새창]	2013-06-12 10:24:13	0	삭제
		좀 춥다고 느끼면 체온 유지를 위해 저렇게 말고 잡니다 날이 더우면 쭉 늘어져서 자는걸 보실겁니다.
	67	시골집 개님 [새창]	2013-06-12 10:22:38	0	삭제
		상당히 이쁘네요 온순하게 보입니다.
	66	오늘 까치 구해주었습니다 [새창]	2013-06-11 18:58:43	0	삭제
		좋은 일 하셨네요
	65	길냥이가 저를 할퀴었는데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3-06-11 18:51:45	0	삭제
		물 보다는 알콜로 소독을 해주시고 연고를 바르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64	매일 찾아오던 길고양이가 이주일째 안와요 ㅠㅠ 질문 [새창]	2013-06-11 16:34:22	0	삭제
		두 귀중 한 쪽 끝만 조금 잘려있다면 티엔알이 맞습니다 중성화 수술된 고양이라면 갑자기 사라지거나 하는 행동은 드물기는 합니다만 잘 안보이다가도 나타나는 고양이들은 많습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1 16:27:50	0	삭제
		깨끗한 물이랑 사료만 조금 주셔도 고양이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62	이 고양이 쉥키 어떡하지?.. [새창]	2013-06-11 16:26:32	32	삭제
		꾹꾹이를 시전하다니 고양이가 어지간히 마음에 들어하네요 장소든 사람이든
	61	이 고양이 쉥키 어떡하지?.. [새창]	2013-06-11 16:26:32	147	삭제
		꾹꾹이를 시전하다니 고양이가 어지간히 마음에 들어하네요 장소든 사람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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