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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심심해서 쓰는 고양이 팁 vol.3 [새창]	2013-08-09 00:17:16	0	삭제
		그리고 캘리포니아 내추럴은 설사를 잡는데 도움이 되는 사료인데 설사를 유발한다고 나와있네요
	179	심심해서 쓰는 고양이 팁 vol.3 [새창]	2013-08-09 00:15:04	0	삭제
		이볼브가 글루텐 포함으로 다운 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던데 여기서는 반대네요 어떤게 맞는것인지?
	178	안내견이 맺어준 인연 [새창]	2013-08-08 14:20:38	0	삭제
		생길 사람은 어떤 상황이라도 생기고 안 생길 사람은... 뭐 그렇다고 합니다.
	177	<m>닝겐한테 친절한 길냥이 데려오면 안되나요 [새창]	2013-08-08 14:18:33	4	삭제
		아 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신 '큰 길냥이를 데려오면 주인도 고양이도 힘들다고 들었어요' 이건 무슨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봤던 경우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었거든요
	176	<m>닝겐한테 친절한 길냥이 데려오면 안되나요 [새창]	2013-08-08 14:16:47	2	삭제
		젖을 보니 아직 젖먹이가 있네요 다 큰 고양이 들이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새끼가 있는 어미는 들어오려 하지 않을것이고 들어와도 젖먹이들은 어떡하죠? 더구나 아버님이 싫어하신다니 그냥 두고 찾아오면 끼끗한 물과 여유 되시면 사료 주고 그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75	길냥이 주웠어요 [새창]	2013-08-04 03:19:38	3	삭제
		8차선 갓길에서 큰 트럭 바퀴 안에 울고있길래 데려왔어요 라고 써있네요 책임비는 받으시되 돌려준다는 것보다 병원에 데리고 가셔서 검진하고 기본 접종하시고 그 비용 받으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174	[도와주세요]집에 고양이가 따라왔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3-08-03 00:35:35	0	삭제
		집에 있던 고양이 말고 따라온 고양이 사진을 보여주세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00:29:48	0	삭제
		알콜 솜으로 소독하시고 연고 바르고 밴드 붙여서 물이 안 닿게 하루 정도 보내시면 적당히 아물게 됩니다
	172	살아줘서 고마워, [새창]	2013-08-03 00:28:26	0	삭제
		곧 건사료를 먹겠군요 키튼용 사료를 먹여야 할텐데 이볼브 키튼 추천 합니다 알갱이가 작아서 어린 고양이들이 먹기 좋습니다 가격은 3킬로그램에 2만5천원에서 3만1천원 정도 합니다 아니면 치킨 수프 키튼도 괜찮습니다 이볼브나 치킨 수프와의 관계는 주문해서 먹이는 관계 입니다
	171	살아줘서 고마워, [새창]	2013-08-03 00:28:26	0	삭제
		곧 건사료를 먹겠군요 키튼용 사료를 먹여야 할텐데 이볼브 키튼 추천 합니다 알갱이가 작아서 어린 고양이들이 먹기 좋습니다 가격은 3킬로그램에 2만5천원에서 3만1천원 정도 합니다 아니면 치킨 수프 키튼도 괜찮습니다 이볼브나 치킨 수프와의 관계는 주문해서 먹이는 관계 입니다
	170	사탕 하나도 못까냐 닝겐!! [새창]	2013-08-02 01:25:18	1	삭제
		껍질 까는 기계를 들이셨네요
	169	애견호텔에 맡겼는데ㅠㅠ [새창]	2013-08-02 01:24:39	0	삭제
		개는 정상 체온이 40도 아닌가요?
	168	급해요 고양이가 집에 들어왔어요 [새창]	2013-08-01 20:28:00	6	삭제
		오히려 잘하신 거라 생각됩니다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죠 하나의 생명을 채임져야 하는 일이니까요 만약 또 들어오게 될 수도 있으니 깊게 생각해보세요
	167	잃어버린 길냥이가 아파트에 있는데요 [새창]	2013-08-01 15:16:42	0	삭제
		사진이라도 하나 올려주시면 찾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15:06:44	0	삭제
		고양이가 모르는 것 같아도 사람의 감정은 눈치를 잘 알아차립니다 다만 내색을 안할 뿐이죠 첫째가 소심한 성격이고 보호소에 있던 녀석이라 더욱 그러해서 쉽게 마음을 못 열지만 서서히 여는 중이였는데 밝고 명랑한 둘째가 들어 온거죠 고양이는 다른 고양이가 영역에 들어오는 것을 반기지 않는데 새로 온 녀석이 더 관심 받고 사랑 받는 것 같이 느껴지면 더욱 사이가 안 좋죠 첫째 위주로 해줘도 질투를 합니다 글쓴이께서는 첫째를 위해서 였지만 첫째는 그걸 모른다는거죠 다가가기 힘들더라도 혼내지 마시고 부드럽게 이름을 자주 불러주세요 내가 노력하는데 반응이 없으면 누구라도 지칩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돌봐주세요 느리지만 반드시 마음을 열고 다가올겁니다 개묘차라는 말이 있듯이 마음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비교를 하게 되지만 첫째의 성격이라 생각하시고 자연스럽게 생각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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