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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3개월된 냥이 사랑으로 키워주실분ㅜ.ㅜ [새창]	2013-12-24 13:54:53	2	삭제
		고양이 분양글들 중에서 여기에는 분양 받고 싶은 사람이 유독 많네요 고양이가 이쁘기도 하지만 혹여 접종비와 물픔 주신다는 것 때문에 분양 받으신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고양이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아끼는건 좋지만 비용이 아깝다고 생각되시면 안 키우시는게 가장 많이 아끼는 겁니다 같이 살면서 돈 들어가는 일이 그 외에도 안 생기겠습니까?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0:50:25	0	삭제
		하악질이 습관인 고양이도 있습니다 매일 밥 주는 길고양이 중에도 그러는 녀석이 있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가볍게 무시하시면 되는데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00:47:44	0	삭제
		본문에 답이 있네요
	342	로드킬당한 길냥이 사체를 수습했는데요,, [새창]	2013-12-23 21:26:17	7	삭제
		고양이 뿐만 아니라 동물 사체를 보면 안쓰러우면서도 막상 수습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잘 수습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동물 사체는 법적으론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처리하는게 맞습니다 친구분 말처럼 둥물 매장은 불법인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이미 묻어둔 것을 어쩌겠나요 다시 파내면 구더기가 엄청 나게 있을겁니다 환경에도 좋지 못하구요 고양이 사체를 넣으셨던 가방은 이물질이 묻어있지 않다면 잘 소독에서 쓰셔도 무방할듯 합니다 고생많이 하셨네요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23:36:12	0	삭제
		다리가 얇아야 어울립니다
	340	(더러움주의)저보다 화장대 더러우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3-12-21 23:35:20	1	삭제
		나름대로의 정리가 되어 있는데요 보기에 어떨지 몰라도 지저분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쓰기에도 가장 편한 상태인것 같네요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23:33:32	0	삭제
		쇼퍼백이네요 재작년까지 한창 유행이였죠 20대들이 가장 많이 매고 다녔습니다 디자인은 젊은 취향에 맞게 나온듯 합니다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22:33:20	0	삭제
		노랑둥이는 여우 같네요
	337	질문있는데 고양이들 사이에서 그루밍은 진짜 뭘 의미하는 거죠? [새창]	2013-12-19 22:29:23	0	삭제
		그루밍은 친근감의 표시이기도 하지만 서열이 위에 있는 쪽이 그루밍을 해주기도 하기에 아마 서열 확인 때문에 그러는 것 같습니다
	336	[길냥이] 주워온 매운 총각무를 몇입먹고 아기냥이 먹으라고주는 [새창]	2013-12-19 19:02:40	17	삭제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헤집어 놓는다고 해서 씁니다 먹을게 있으면 음식물 쓰레기 건드리지도 않습니다 고양이가 엄청나게 깔끔을 떠는 동물인데 좋아서 그러겠나요? 걔네들이 그거 맛이 있어서 먹는거 절대 아닙니다 살려고 먹는겁니다
	335	제발..동물 키우시는 분들 좀.. [새창]	2013-12-19 16:00:58	0	삭제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알 수가 없으니 기분도 나빠해야하는건지 도무지 알지 못하겠네요 의도가 궁금합니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5:44:26	0	삭제
		굳이 캣타워 아니라도 벽에 선반을 만들어 주시거나 공간 박스를 쌓아서 올라가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333	고양이키운지3일째 [새창]	2013-12-19 15:38:25	0	삭제
		하수구나 변기에 용변보는 고양이는 모든 집사들의 꿈일텐데요 부럽네요
	332	[음란주의] 커피 우유의 효과는 굉장했다! [새창]	2013-12-18 22:32:12	33	삭제
		쟝 폴 고티에 향수병을 모방했네요
	331	일베, 애국보수에 버금가는 자대련(자유대학생연합)의 대자보 대응 [새창]	2013-12-15 12:39:17	0	삭제
		정말 찌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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