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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1 14:26:24	0	삭제
		만삭까지 출근해서 일상생활 다 했습니다~ 초기에 입덧+졸음으로 조금 고되긴했지만 잘 넘어갔네요. 입덧도 사람마다 틀리고 임신 기간 중에 다양한 이벤트들도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다양해요 검진 꼬박꼬박 다니시고 조심하시면 충분히 가능하실거에요~
	170	절대 짜증내선 안돼 [새창]	2022-07-27 15:05:07	15	삭제
		저두 다음주에 남편이 애들 데리고 놀러간다해서 지금 그것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마도 빈 집에 혼자 있는 거 좋아함.. 맞춰서 휴가도 쓸거임..
	169	아내를 화나게 한 남편의 행동은? [새창]	2019-02-22 16:05:41	12	삭제
		난 여잔데 남편이 회사일로 힘들어하면 땔쳐땔쳐!! 내가 먹여살리게 함.. 차피 부부사이 금전운용 다 알고 있는데.. 그래 남편이 때려치라니까 때려쳐야지 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음 걍 말이라도 그렇게 해주면 기분은 좋아짐ㅋㅋ 저건 좀 극단적이긴하지만ㅋㅋ
	168	결혼 3개월차 친구에게 톡을 보내봤슙니다. [새창]	2019-02-18 11:28:34	1	삭제
		여자도.. 남편이 애 데리고 시댁가면 좋아요.. 좀 가주세요....
	167	19) 도박묵시록 카이지 맥주씬 [새창]	2019-01-30 13:35:25	3	삭제
		모유수유 끊고 애 밤잠 재우고 마시는 맥주는 진짜 천상의 맛입니다.. 그때를 기약하며 좀만 더 힘내세요!!! (육아하면서 빠진 살 순식간에 다시 찜... ㅠㅠ)
	166	변기수가 말하는 결혼생활 [새창]	2019-01-14 17:34:50	4	삭제
		회사를 안간다=쉰다라고 표현하는게 거슬리네요.. 누가 쉬어?! 빨래하고 청소하고 음식하고 설거지하고 애보고 하루 1끼라도 시간맞춰 먹으면 잘 먹었다 싶은데.. 복직해서 워킹맘인데.. 진짜 나와서 밥 먹으니 살것같다.. 결혼했으면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고 살자.. 왜 나는 이러는데 너는 그러냐 하지말고.. 그럴거면 결혼왜해 혼자살지
	165	여행을 가는데 유모차를 가져가야할지.. [새창]	2019-01-11 17:51:33	0	삭제
		유모차, 카시트, 커버 일체~ 부스터까지 전부 렌탈가능해요~~ 저도 아기띠에 안고 가서 다 렌탈해서 다녔어요!
	164	스위치 게임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9-01-10 14:12:43	0	삭제
		동숲은 하반기 말이 많아서 ㅠㅠ 하.. 레츠고 함 해볼까 싶기도 하고 낼발매되는 뉴슈마 해볼까 싶기도하고.. 걍 프로콘을 살까 싶기도 하고 고민만 100만번하고 있어요 ㅋㅋ
	163	어린이집도 학부모 고발하고 싶어요 [새창]	2018-12-03 14:06:15	0	삭제
		내새끼도 이뻐죽겠다가도 하루에 몇번씩 쥐어박고 싶은 순간이 있는데.. 생판 남이 봐주는 건 얼마나 힘들까요 전 복직때문에 얼집 보내놓고도 그냥 쌤들께 항상 감사하고 죄송하고; 왜 응아는 얼집만 가서 싸는지.. 이노무자식... 얼집 쌤들 너무 감사해요!!!
	162	둘...둘ㅉ..? [새창]	2018-11-06 14:53:56	0	삭제
		둘째는 없다했고.. 첫째 육아휴직 다 쓰고 복직까지했는데.. 둘째 덜컥 생겨버렸어요.. 첨엔 멘붕이었는데 그냥 마음 다잡고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있어요.. 저도 첫째때 임당으로 너무 고생했는데.. 걱정이네요 ㅠㅠ 뭐 닥치면 다 되겠죠 ㅋㅋ 어째서인지 요새 첫째 신생아때 사진을 뒤적거렸는데.. ㅋㅋ ㅠㅠ 사람은 참 망각의 동물인듯하네요 ㅋㅋ
	161	주부님들 방바닥 물?청소 지혜를 주세요 [새창]	2018-10-23 17:56:46	1	삭제
		하.. 제 얘기인줄.. 전 걍 일자드라이버 들고 다 파내면서 소독티슈로 닦았습니다 30평 아파트 일주일 걸렸어요
	160	방탄콘서트와 에쵸티콘서트의 차이점 [새창]	2018-10-16 17:48:56	96	삭제
		ㅋㅋ 이번에 에쵸티콘 다녀왔는데 픽업 온 남편들과 아이들이 엄청 많았어욬ㅋㅋㅋㅋㅋ
	159	아내분들께 여쭙니다. 너무 바쁜 남편.. [새창]	2018-10-11 11:25:23	0	삭제
		하 ㅠㅠ 제 얘기인줄.. 저희 남편이 무지 바쁩니다 주말에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주말도 거의 출근해요.. 일요일은 쉬는데 그마저도 뭐 시댁 친정 행사 다니다보면 우리가족 보낼 시간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구요.. 아가 하나 키우고 있고 지금 임신 중인데.. 진짜 우울합니다 남편이 미안해는 하는데 일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걸 어쩌냡니다.. 본인도 그렇고 저도 뭐 일때문인데.. 하면서 넘어가지만 그게 이해는 하려고하는데 솔찍히 너무 힘들어요.. 이럴거면 뭐하러 결혼했나 싶기도 하고요 정말 최대한 최대한 아내와 시간을 많이 보내주세요 아내가 그 자리에서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건 당연한 게 아닙니다..
	158	아기엄마들 친구 어디서 사귀세요?? [새창]	2018-09-20 11:20:11	0	삭제
		보건소 엄마들 모임도 있구요~ 요샌 지역카페가 활성화 잘 되어있어서 거기서 지역맞고 나이대 맞으면 가끔 만나서 카페가고 그랬어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4 09:26:51	0	삭제
		유튜브 프리미엄은 진짜 해줘야겠네요 자주보니까 광고볼때 귀찮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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