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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3	지하철에서 만난 기묘한 할아버지 이야기 [새창]	2017-06-28 19:37:27	26	삭제
		할아버지: (어디 불쌍한 호구 없나~~ 어 저기 어리버리한 오징어 한마리가 있군 딱보니 머리스타일이 소가 핡튼거 같은게 마마보이이고 늦둥이 같구만 보통이럴땐 엄마가 연상인경우지 신발보니 딱범생스타일이고 금목걸이가 십자가인거 보니 교회군.. 아주 좋은 먹이감이야~ 요즘은 집안에 죽은형제드립은 안먹히니 애완동물이나 부모 종교드립으로 가야겠군~ 옷이 잔털이 없는거 보니 애완동물은 안키우고 부모드립으로 시작해볼까~)
	282	소개팅후기로 베오베간글쓴입니다 ㅠ [새창]	2017-06-28 13:03:15	9	삭제
		저는 몇달전에 몇번 만난분 일주일전에 점심약속잡음.. 매뉴는 베트냠 월남쌈과 쌀국구 베트남튀김(이름이생각안남) 약속시간 30분늦게옴.. 밥먹는데 안먹음 나만 멀뚱멀뚱 처다보길래 입맛이 없으세요? 했더니 아침을 1시간전에 늦게먹어 입맛이 없다고함... 어휴~ 그냥 커피마시고 헤어지고 다시는 안봄~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5:57:50	33	삭제
		저두 이혼한지 4년됐네요 연애 3년하고 어머님한테 잘하는것보고 이여자라면 결혼해도 되겠구나 생각했죠 저는 결혼할때 부인한테 아무것두 해오지 마라 우리가 살림 하나씩 늘려가면서 살자 집은 지금사는집 전세계약 끝나면 이사가자 했었죠 오케이 해서 결혼하고 나서 출퇴근하는데 힘들다고 자동차 사야겠다고 해서 내돈으로 절반납입하고 차한데 뽑아줬더니 그차타고 결혼하기 전부터 알던 남자랑 바람피더라구요 ㅎㅎ
	280	EXID 하니 그라치아 화보.jpg [새창]	2017-06-19 15:18:08	0	삭제
		아 젠장~ 인정안할수가 없네
	279	그렇다면 남자분들의 프로포즈 로망은 !!!! [새창]	2017-06-16 15:28:36	1	삭제
		메모 : 또또띠띠 고추 손가락만큼 얇아~
	278	오빠 차 어디에 세웠어? [새창]	2017-06-15 16:08:47	1	삭제
		남편이 묘령의 여인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나와 친한 언니가 아니던가? 이들이 무슨이야기를 하지는 듣기위해 나는 몰래 다가갔다. ------------------다음분에게 패스------------------
	277	나무꾼님, 제 날개옷을 돌려주세요 [새창]	2017-06-15 00:08:2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오한 고민~ ㅋㅋㅋㅋㅋㅋ
	276	다이소에서 알바하면서 제일 많이 듣는 소리 [새창]	2017-06-13 21:09:59	1	삭제
		난 가슴~ 룰루랄라~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22:27:23	5	삭제
		손에 힘줄과 핏줄,손톱관리등을 보아 남자입니다. 낚이지 마세요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22:24:53	3	삭제
		그래요 님 1등하세요~
	273	임산부에게는 살쪘다는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6-12 20:52:05	19	삭제
		임산부포함 남여든 학생이든 남들외모 대놓고 살쪗네 살빠졌네 어쩌네 저쩌네 눈은 쌍꺼플했음 좋겠네 코는 높았으면 좋겠네 이딴 소리좀 안들었으면 좋겠어요 원빈이나 김태희가 뭐라고 하면 이해라도 하지 고만고만 한사람들이 남들 외모지적질 합디다.
	272	하 방금집에서 [새창]	2017-06-12 20:24:15	0	삭제
		예전에 어떤분은 자기위로 하다가 어머니 한테 들켜서 죽고 싶다고 했어요 그정도야 애교이고 그냥 별일아니에요 ^^
	271	천하제일 변태닉넴 대회 심사결과! [새창]	2017-06-12 12:04:31	7	삭제
		우승후보가 쉬고 있었네..
	270	천하제일 볼륨조절기 대회 [새창]	2017-06-09 16:45:05	0	삭제
		.
	269	필리핀 치안 근황.gif [새창]	2017-06-08 01:42:48	0	삭제
		강도가 바보내 지갑도 챙기고 가방도 챙겨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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