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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둥게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19
    방문 : 2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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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둥게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문재인을 가장 싫어하는 정치인(?).jpg [새창] 2016-12-02 09:29:01 12 삭제
    꼭 마트에서 장난감 안사줬다고 드러누워 울고불고 난리치는 아이 생떼 보는것 같아요. 지금 오기 부릴 시국인지...
    174 문재인 최대 업적.jpg [새창] 2016-12-02 00:54:31 44 삭제
    간단하게 표창원의원님 일하시는 모습과 박지원 자멸하는 모습만 봐도 알 수가 있죠.
    173 썰전....역시 유작가.. [새창] 2016-12-02 00:29:10 11 삭제
    결론은 이번주 토요일 집회에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172 [펌] 현재 상황 정리 [새창] 2016-12-02 00:12:37 0 삭제
    머릿속 정리하고 이번주 토요일날 집회갑니다! 가서 더 크게 목소리 내고 될 때까지 소리칠겁니다! 함께합시다!
    171 표창원에게 명단공개 항의하는 새누리당 의원들 [새창] 2016-12-01 17:29:58 0 삭제
    부역자 인증잼
    170 최순득의 민낯 '최초 공개' [새창] 2016-11-24 16:57:13 19 삭제
    뭔 잡고기탕에 들어가는 생선처럼 생겼네
    169 [속보] 지금 현재 채널A - 최순실 서랍속 주사제 발견 [새창] 2016-11-24 16:47:24 5 삭제
    입으로 똥을싸네 ㅁㅊ년
    168 우리 대통령님 맘고생 하시는게 얼굴에 들어나네요.. [새창] 2016-11-23 09:27:13 10 삭제
    나중에 얼굴에 쳐맞은거 부작용나서 흐물흐물 그 물고기 아귀 비슷한거 생긴것마냥 발끝까지 얼굴 흘러내리면 좋겠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09:22:21 1 삭제
    팔팔정 이름보소... 어저께 비정상회담에선가 비아그라 네팔간다고 고산병땜에 처방받는단 말 들었던것 같은데 기사에서 아니나다를까 고산병 드립하고 있고... 고산은 고산이겠다 할망구가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09:15:12 0 삭제
    아니 국가에서 저렇게 의료법을 위반할거면 내가 4학년때 스트레스받고 머리터져가면서 30센치에 육박하는 법규는 왜 배웠냐????? ㅅㅂ 황당하네요,,,,, 외울것도 ㅈㄴ게 많은데 달달 외워서 시험 잘보면 뭐한답니까.... 법을 개똥으로 아는 양반들이 저 위에 계신데요.... 나 원참 황당해죽것네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7:23:13 0 삭제
    쳐자라
    164 이케아 대기줄 끼어들기 차량 [새창] 2016-11-21 21:20:10 0 삭제
    네ㅠㅠ 제가 바보고 제 남편은 제 말이 전부인 사람이라 제가 남편 자존심을 뭉갠거죠ㅠㅠ 그 이후로는 제가 더 주의하고 있어요~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정도가 아니면 거의 양보해요... 그게 현명한것 같아서요ㅠㅠ
    163 이케아 대기줄 끼어들기 차량 [새창] 2016-11-21 17:18:22 10 삭제
    저도 남편이랑 주말에 저렇게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필 저희 앞으로 껴든 차가 깜빡이는 고사하고 위협적으로 차 앞 꽁무니를 밀어 넣더군요. 정말 그냥 들어오려면 와봐라 다 치고 가겠다는 모양새로요. 남편도 저도 정말 오래 줄 서서 거북이 걸음으로 왔던 터라 짜증도 나있었고 너무 위협적으로 들이대길래 화가 나서 창문을 내렸습니다. 창문 내리자마자 제 남편에게 "뭘 봐 이 ㅆㅂㅅㄲ야" 라고 하더군요. 남편은 꼭지가 돌아버렸고 저 또한 열이 받아 뭐라고 하셨냐 되물었습니다. 다짜고짜 "야야 내려봐 어린놈의 ㅅㄲ가 뭘 쳐 꼬라봐?" 정말 황당하더군요. 남편이 살기 띈 눈으로 싸우려고 하길래 순간 너무 무서워서 그냥 가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화가 많이 났지만 일단 어찌저찌 차를 몰고 가려는데 기어코 저희 앞으로 무리해서 껴들어 가더군요. 바로 집으로 가버렸어야 했는데 남편이 집으로 가겠다면서 차를 레이싱하듯 몰아 따라가서는 주차장에서 앞을 가로막고 세워서 내려보라고 했습니다. 그 나쁜놈이 내려서는 남편 머리를 손으로 탁탁치면서 "어린놈의 새끼가 어디서? 너 블랙박스에 다 녹음되어 있다. "경찰 부르겠다며 딸에게 카메라로 촬영하라고 하더군요. 저희 남편과 저는 오히려 피해자인데 대뜸 당당하게 경찰을 부르겠대요. 남편은 머리를 툭툭 맞았고요. 남편은 평소 욕도 안하고 화도 거의 안내는 순둥이인데 얼마나 화가 났는지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싸웠습니다. 그 나쁜놈이 차를 주차차량 기다리는 줄에 떡하니 세우고 내려서 뒷차들이 빵빵거리고 난리가 났는데 제 남편 귀를 잡고 질질 끌고가서는 "이 어린ㅅㄲ가 그랬어요. 얘 때문이에요" 그러더라구요. 저는 남편과 그 나쁜놈 사이에 껴서 툭툭치는 손에 맞아가며 제 남편을 가로막아 섰습니다. 소란에 경비들이 달려오고 뒷 차들 때문에 차를 빼야해서 그 나쁜놈과 어찌저찌 헤어졌는데 제가 너무 놀라서 그만 남편 앞에서 아기들 경기하면서 울듯이 울어버렸습니다. 제가 너무 미안했습니다. 주말에 오자고 한것부터 모든게요. 남편은 우리가 잘못한게 아닌데 왜 겁먹느냐며 괜찮다고 달래주는데 그 모습이 더 안쓰러웠습니다. 저희는 그때부터 주말에 절대 이케아 근처도 안가구요. 평일에 문닫기 직전에 가서 살 것만 사고 오거나 이케아 이용 안합니다. 트라우마도 그런 트라우마가 없어서 코스트코에서 차가 줄서있어도 안들어가고 돌려서 집에 와버립니다. 제 생애 그런 호랑말코 ㅆ놈은 처음이었고 다음부터는 단단히 녹음해서 경찰에 신고할겁니다. 휴...
    162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한 손연재 '홈피 다운' … "상복터진 이유가" [새창] 2016-11-20 22:44:36 2 삭제
    중간에 온당하지 않아요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요? 혹시 이완구세요????
    161 오늘 공연한 스카웨이커스입니다. 감사인사드립니다. [새창] 2016-11-12 23:02:48 1 삭제
    남편이 집회가 이렇게 재밌어도 되냐며ㅋㅋㅋ 노래 잘 들었습니다! 노래 잘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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