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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둥게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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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둥게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왜 일찍 결혼하면 불쌍하다.안쓰럽다 할까요? [새창] 2017-01-12 14:16:36 5 삭제
    저 26 남편 32에 결혼했어요.

    주변에서 저도 어리고 남편도 어린 나이에 결혼했다고 하더군요.

    특히 제 나이때문에 남편이 안 들어도 될 못된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남편이랑 저랑 330km에 육박하는 장거리 커플이었는데 제가 서울 상경이 꿈이었어요.

    막상 서울에서 일해보니 의지할 사람이 그 당시 남자친구밖에 없더군요. 멘탈 박살나는 직업이라...

    그래서 서울에서 일 시작하고 남편에게 더 애틋해져 결혼 서두르고 현재는 너무 만족하고 지내요.

    남편이 착하고 다정하기도 하지만 저희 시부모님 및 저희를 둘러싼 주변 환경이 저희에겐 너무 축복이네요.

    아직 아기 생각없어서 틈만 나면 남편과 놀러다녀요. 집에서 꽁냥거리기도 하구요. 연애할때완 달라요.

    남편에게 할말 못할말 다 털어놓고 둘이 서로 완전한 편이 되서 이 삭막한 도시에서 의지하고 지냅니다.

    친구들이요, 결혼하기 전엔 말렸는데 제 결혼생활 보고 결혼 너무 잘했대요. 부럽고 자기들도 시집 빨리 가고싶대요.

    주변에서 하는 소리 귀담아 듣지 마세요. 일일이 반응하니 저만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 보내세요!
    204 [펌] 음주운전 상습범 호란이 봐야하는 자료 [새창] 2017-01-12 14:08:35 15 삭제
    음주운전 너무 싫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음주운전한 연예인들 방송 나오면 절대 안봅니다.

    저희 아버지가 술을 지나치게 좋아하시는데 술때문에 가족들 속 썩이신 적 많지만 아버지의 철칙이 술먹고 운전대 잡지 않는 것입니다.

    운전대를 잡아야 돈을 버는 일을 하실 때 운던대를 너무 안잡으셨던 날들이 많아 문제였지만요ㅎㅎ

    그래도 저는 저희 아빠가 자랑스럽습니다.

    다른 약속은 잘 못지키셔도 그 철칙 하나만큼은 아버지 한 평생 어기신 적이 없어서요.
    203 사진에 발을 들여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렌즈 조합과 카메라 구입법 [새창] 2017-01-11 16:30:36 0 삭제
    저도 이제 막 알아가려는 초본데 이해하기 편하게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림푸스 epl 번들로 현재 사용중이라 저도 단렌즈 구입하고 싶은데 단렌즈는 원래 아웃포커싱이 기본인가요? 제가 단렌즈 좀 찾다보니 아웃포커싱을 굉장히 대단한 기능으로 내세워서요. 가끔 아웃포커싱 없이 찍고싶을때도 있는데.....ㅠㅠ
    202 지금 문재인 물어뜯는 자칭 대선후보들의 공통점 [새창] 2017-01-11 16:15:44 1 삭제
    아니 왜 문재인 갖고 난리임?
    이 사단들을 겪고도 대선후보라고 외칠 때는 마음에 와닿는 정책이나 진심을 보여줘야한단 생각이 안드나봄
    어디서 순실이가 근혜 네거티브 유세 시켰단 기사를 본 것 같은데..... 까내리기 핵극혐이네요 정말
    201 알아두면 좋은 일상생활 꿀팁들! [새창] 2017-01-11 16:12:41 0 삭제
    이런 젠장.. 할배급의 개그는 사절인데요 저는 118d 탑니다.
    200 박원순시장님 삽을 드시다 [새창] 2017-01-11 16:11:27 26 삭제
    저는 너무 안타까운게요.
    오유에 종종 문재인-박원순-안희정 함께 있는 사진 올라오곤 했었잖아요.
    저는 이번엔 너무나 당연하게 달님께서 대통령 하시고 순서대로 해먹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너무 신났었어요ㅠㅠ
    요즘 이런 삽질들 있기전엔 솔직히 이재명 시장이나 박원순 시장 일 잘하고 사이다로 좋았었잖아요ㅠㅠ
    왜 제 복을 자기가 핵로켓급으로 차버리는지 원
    권력이 뭐라고.. 아직 달님뒤로 좋으신 분들 많지만 좀 씁쓸하네요.
    저는 이제 가장 무게가 있는 후보에 집중하려구요.
    나불대지 않고 삽질하지 않고 항상 자기자리에서 꿋꿋하게 일하는 그런 사람요.
    그런 사람이라면 지금 이렇게 누구처럼 나서서 삽질하지 않아도 누구라도 알아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99 알아두면 좋은 일상생활 꿀팁들! [새창] 2017-01-10 17:51:08 1 삭제
    A4를 복사하려면 어쨌든 A4가 필요하지 않음?
    198 인생선배님들께 여쭙니다. [새창] 2017-01-05 19:15:10 0 삭제
    제가 인간관계에 관한 책을 한권 읽은것같아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17:42:09 0 삭제
    얼마 전 휴대폰 연락처를 정리했어요.

    몇 년이 다 되도록 연락 한번 안했고 또 앞으로 안 할것 같은 사람들은 지웠구요.

    대학생 때 정말 초딩때부터 절친이었던 친구와 절교도 해봤고 나이 먹을수록 친구라는 의미가 점점 변하는 걸 느껴요.

    어렸을 때는 친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관계의 질보다요.

    현재는 제 남편이 제 절친이고 또 안부 묻고 지내는 친구들도 20명 내외정도.. 제가 사업을 하는 사람도, 밟이 넓어야만 할 이유가 딱히 있는것도 아니라서요.

    그냥 해가 거듭할수록 씁쓸함이 몰려와도 제가 잡는다고 잡아지지 않음을 인정하고 사니까 또 살아져요.

    각자 삶에 바쁘고 다들 사정이 있으니까요.
    196 인생선배님들께 여쭙니다. [새창] 2017-01-05 17:38:05 0 삭제
    때와 장소에 맞는 방법을 잘 선택하신 것 같아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5 지금 상황에 제가 딩크를 생각하는게 이상한거 아니죠...? [새창] 2017-01-04 08:48:20 2 삭제
    요즘 드는 고민에 대한 답들이 쭉 있네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08:28:01 0 삭제
    .
    193 너무 무서워요 [새창] 2017-01-03 07:54:53 1 삭제
    아버님 좋아지실거에요~ 마음 굳게 먹으시고 아버님 곁에서 좋은 말씀만 해드리세요. 기도하겠습니다.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20:52:19 31 삭제
    저는 이휘재때문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방 안봤었습니다. 나머지 가족들은 다 쪼개진 동영상으로 봤구요. 예~~~~전부터 보면 밥맛 떨어져서 안보는 1인입니다. 특유의 사람 무시하는 말투랑 건방지게 나불거리는게 진심 극혐이네요...
    191 태국 국립공원 바닷속 산호에 선명한 한글 낙서 '망신살' [새창] 2016-12-30 18:38:29 2 삭제
    정말 부끄러운게요 국내는 말할것도 없고 해외 유명 관광지 가보면 어디든 한글로 이름, 하트 등등 말도 못하죠. 유럽같은 경우는 옛 모습 그대로 보존하려고 간판도 규격에 맞춰 달고 보존에 힘쓰고 노력하는데요. 거기다가 한글을 덕지덕지.. 한글 예쁘고 아름답지만 정말 부끄럽고 추해보이긴 처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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