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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둥게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19
    방문 : 2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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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둥게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SBS 대통령 후보자 초청토론 불판이요~~~ [새창] 2017-04-13 22:28:52 25 삭제
    저만 찰스랑 근혜 오버랩 되나요? 그 말투부터 분위기가 스멜이 오는데요.... 그 와중에 유승민 말 잘하네요
    234 SBS 대통령 후보자 초청토론 불판이요~~~ [새창] 2017-04-13 22:24:54 0 삭제
    홍준표 눈썹문신했나요?
    233 SBS 대통령 후보자 초청토론 불판이요~~~ [새창] 2017-04-13 22:23:37 21 삭제
    홍준표 좌우파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승민 표정 서슬 퍼렇네요
    232 딩크에 관한 의견차이 [새창] 2017-02-23 21:15:21 1 삭제
    댓글이 참 따뜻하네요ㅠㅠ
    나라예님 같은 아내, 엄마를 둔 남편분과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겠어요ㅎㅎ
    댓글로만도 행복하고 따뜻한 가정이 느껴져서 무척 흐뭇해요~~^^
    두서없이 적은 글에 진심어린 조언,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라예님 가족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231 딩크에 관한 의견차이 [새창] 2017-02-23 19:34:46 1 삭제
    일단 임신 축하드려요!
    건강한 아이 낳으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이 일리가 있네요~ㅎㅎ 애매모호한 피임이라ㅎㅎㅎ 아이와 함께 행복한 날들 되세요~~ㅎㅎㅎ
    230 딩크에 관한 의견차이 [새창] 2017-02-23 17:53:15 0 삭제
    아직은 여유로운 상황입니다~ㅎㅎ
    결혼 1년차인데 아이 문제는 충분히 이야기 나누고싶다보니 좀 이르다싶게 고민이 생겼네요ㅠㅠ
    229 딩크에 관한 의견차이 [새창] 2017-02-23 17:51:12 0 삭제
    근데 저는 딩크로 가려고하고 남편은 안딩크로 가려하니 이야기를 자주해도 결론이 안나요ㅠㅠㅠ 어렵네요ㅠㅠ
    228 딩크에 관한 의견차이 [새창] 2017-02-23 17:49:22 1 삭제
    저도 제 생각이 정리가 딱 안되서 사실 글에 쓰면 두서가 더 없어질까봐 쓰다지우다 하다 안썼어요ㅠㅠ
    저는 26, 남편은 33
    아이가 당장 급한 나이는 아니에요.
    기반이 중요한건 아닌것 같아요. 물론 풍족한 상황에서 키우면야 좋겠지만 저와 남편의 가치관은 낳게된다면 바르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거든요. 어떤 상황에서도요. 저희가 기반이 없는것은 아닌데 저는 사회적인 상황에서 오는 고민, 아이를 낳고 모든게 아이 낳기 전과 너무나 달라져버릴까봐.. 제가 평생 느껴보지 못한 책임감을 감당할 수 있을까 여러가지가 걱정이 되서... 저희 남편 저랑 둘이 사는데도 아등바등하면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야근하고 눈이 시뻘개서 주말에나 겨우보는데 아이가 생기면 가뜩이나 자주못보는 남편 얼굴 더 못볼까봐요ㅠㅠ 저랑 아이때문에 더 고생할까봐.. 물론 저도 맞벌이하겠지만요 뭐 이런저런것들이 생각이 많네요...
    227 딩크에 관한 의견차이 [새창] 2017-02-23 17:38:16 0 삭제
    제가 고민하는 내용이 다 있어요..ㅠㅠ 내 아이라고 생각해서 더 그런걸까요? 저희 남편도 이해 못하더라구요ㅠㅠ 아이가 다 해결해준대요... 저는 1명이나 2명이나 3명이나 똑같은 것 같은데... 아이 키우며 느끼는 희노애락은 명수가 중요하지 않고 아이라는 존재가 중요하게 느껴져서ㅠㅠ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21:38:15 113 삭제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고속버스 제 대각선 앞자리에서 정말 3시간이 넘도록 지치지않고 끊임없이 셀카를 찍는데 처음에는 제가 고개 몇번 돌리고 참았어요. 근데 끝까지 찍으시데요? 3시간동안 잘 수도 있잖아요... 제가 입벌리고 자거나 못나게 자면 혹시나 사진에 찍힐까봐 편히 잠도 못자구요. 결국에 한마디 했어요. 반응은 적반하장이었지만.... 초상권 예민해요ㅠㅠ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9:48:38 0 삭제
    멘붕게에 올라오는 몰상식 노인들 저기 다 모였나봅니다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22:25:43 51 삭제
    저는 초등학생 때 무서운 일이 있었어요.

    지금도 여자치곤 큰 키(175cm)인데 초등학생이었을 때도 또래보다는 키가 컸었어요. 발육은 비슷했고..

    암튼 학교랑 집이 도보로 통학 가능해서 등교 때는 아버지가 태워주시고 하교는 집 오는 길 비슷한 친구와 함께 했었어요.

    친구와 헤어지고 아파트 후문에 걸어 들어오는데 아직도 기억이 날 정도면 그 당시에 굉장한 충격을 받았나보네요.

    가죽으로 된 항공 점퍼를 입은 기골이 장대한 아저씨(지금은 개12새끼라고 부르겠죠)가 저보고 '근처에서 면도칼 살인사건이 있었는데 조사하는 형사 아저씨야. 혹시 면도칼 갖고 있는지 봐야할 것 같은데 아저씨랑 놀이터 근처로 가자'

    저도 참 순진했죠. 요즘 초등학생들은 아마 안따라가고 똑부러지게 이야기할텐데요.

    저는 무서웠어요.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안 따라가면 경찰서로 같이 가야된다는 둥 어린애를 협박하니까 따라갔어요.

    다행히 저희 동 앞 놀이터 뒷 골목으로 가게 되었는데 바지를 내려보래요. 보통 속옷 안에 많이 숨긴다고요. 그래서 제가 '저는 면도칼 없어요. 학교에서 이제 오는 길이에요' 라고 했더니 억지로 내리려고 하더군요.

    제가 너무 놀라서 소리를 정말 크게 지르면서 큰 소리로 울었는데 그 당시에 저를 예뻐해주시던 경비아저씨께서 근처를 지나가고 계셨더라구요.

    경비아저씨가 막 달려오시더니 왜 우냐고 무슨 일이냐고 하시니까 그 짐승만도 못한 놈이 전속력으로 도망을 가데요?

    경비아저씨가 저를 막 달래서 경비실로 업어서 데려다 주셨고 저희 집에 바로 연락해서 엄마가 내려왔어요.

    엄마는 저 보자마자 울고 다친데 없는지 확인하셨어요. 아버지께도 바로 전화드려서 일 다 제끼시고 달려오셔서는 경찰서에 바로 확인하시더라구요.

    이런이런 사건 있었는데 맞냐? 그런데 경찰서에서는 그런 사건 없고 요새 그 동네 근처로 다니면서 저한테 했던 짓 똑같이 하고다니는 놈이 있다고만 하시더라구요.

    아빠랑 엄마가 그렇게 화내시는걸 아마 제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본 것 같아요.

    그 후로 저는 남자분들이 아니라 여자분들이라도 외진 곳에서 제 뒤에 오시면 계속 돌아보고 경보걸음으로 가고.....

    절대 외진 곳 어두운 곳 으슥한 곳 안가구요. 부득이하게 지나가야 하면 빛의 속도로 가거나 이어폰 다 빼고 손 꺼내놓고 주변을 천번은 더 돌아보면서 가요.

    어쨌든 성폭행을 당한 건 아니고 당할 뻔 했던건데도 제가 너무 많이 놀랐었나봐요. 아직도 생생하구요 골목길은 무서워요.

    무슨 여혐, 남혐이 아니라 저런 몇몇 개12새들 때문에 그런거죠. 사회 분위기를 그렇게 만들어 놓은 사건들이 몇몇 있다보니....

    남자도 성폭행, 성추행, 성희롱 당할 수 있고 여자도 마찬가지고 그건 남자고 여자고를 떠나서 생각해야 한다고 봐요.

    그냥 통념상 남자가 여자보다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조금 더 있다는 뭐 그런것들 때문 아닐까요?

    저는 보통 남자분들 보다도 한 힘합니다. 밥도 잘 먹고요. 아마 그 때 이후로 힘을 키웠나봅니다ㅎㅎㅎㅎ
    223 카데바실습 사진찍어올린 16학번(카데바=시신) [새창] 2017-02-07 22:06:21 6 삭제
    저런 인간말종들이 제 후배로 들어온다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병원 근무하면 간혹 소시오패스나 정말 인간같지도 않은 의사, 간호사 있어요. 같이 일하면요 토 나와요 정말 암 걸립니다.
    222 카데바실습 사진찍어올린 16학번(카데바=시신) [새창] 2017-02-07 22:03:06 12 삭제
    불법은 아닌것 같습니다. 간호학과도 해부학 공부하구요. 의대처럼 깊숙하게 배우진 않지만 의대 해부학교실 교수님께서 수업하시고 실습도 진행합니다. 실습은 아마 하는 학교있고 안하는 학교 있을텐데 제가 졸업한 저희 학교의 경우 저 바로 윗 학번까지만 해부학 실습을 하고 저희 학번부터는 실습을 못했습니다. 이유는 들어보니 윗 학번 실습때(해부학 실습 진행전 의대, 간호대 모두 시신 기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와 존경하는 마음 등을 담아 묵념을 하고 시작합니다.) 실습에 참여하기 힘든 학생들 걸러내고 실습했음에도 불구하고 냄새나 피를 보고 화장실에 달려가는 학생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해부학 교수님께서 망자를 욕되게 한다고하여 저희 학번부터는 실습이 중단 되었습니다. 윗 학번에서 저런 정신나간 행동은 하지 않았고요. 저희 학교 사례를 보면 시신 기증해주신 분들에 대한 예의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수있죠. 그리고 간호학과 해부학 실습은 관찰입니다. 해부를 하는게 아니고 의대생들이 카데바 해부실습 마치면 뼈, 근육, 장기 위치 확인하는 정도로 마칩니다.
    221 朴 대통령 “한국남자들은 왜 그래?”…어이 없는 성차별 농담 [새창] 2017-02-03 21:21:26 0 삭제
    오마이갓.... 지구상에 문제라면 단 하나 너뿐이다 니 친구 순실과 트럼프도 좀 데려가라....

    남한에 핵발전소가 없는 이유가 너 때문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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