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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빛이내린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18
    방문 : 5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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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이내린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 靑 "사드 부지, 2번에 나눠 70만㎡ 美 공여 계획" 국방부 거짓 발표 [새창] 2017-06-06 04:56:52 2 삭제
    그런 단어는...
    참 적절하네요.
    대가리들은 뭉쳐서 배터지게 받아먹고 중간에선 덮고 감추고... 대한민국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의무를 다 하러 멀쩡히 군대에 갔다가 죽고 장애인이 되어 돌아온 아들, 나라위해 자원했다가 졸지에 기쁨조된 딸들의 부모는 무슨 죄랍니까.
    185 김홍걸 “사드보고 누락 조사, 시작일뿐…윗선 거물급 나올 것” [새창] 2017-06-06 04:40:39 15 삭제
    과게에서 요 며칠 일어나는 k값에 대한글과 반박댓글들 내용, 갑자기 시게에 김어준을 평가하는 글들이 늘고.. 그 둘을 합치면? 게다가 더 플랜 개봉 당시엔 더민주 지지자들 외 일부를 제외하고는 관심은 커녕 외면하려는 느낌까지 받을 정도 였는데 말이죠.
    184 아깽이 남매와 집사 2회차 [새창] 2017-06-06 04:29:54 2 삭제
    미치게 귀엽네요 진짜... 아 나두 냥이 키우고싶다아아아아
    183 "3년상 지내고 싶었다" 박해진이 세월호 추모 팔찌를 뺀 이유 [새창] 2017-06-05 23:14:59 31 삭제
    잘한건 잘 한겁니다. 공인이 세월호 3년상까지 생각해준 개념 충분히 칭찬 받아야지 못한 부분만 지적하면 끝이 없습니다. 미수습자 뉴스가 이제는 거의 매일 나오는데, 일부러 무시하고 저런 발언 했을까요? 3년 팔찌 찬 사람이?
    181 kbs 자막 수준.jpg [새창] 2017-06-05 07:17:14 16 삭제
    실화면 방통위에 신고하세요. 방송사고나 오류 최다 신고자들 중에 뽑아서 오만원짜리 상품권인가 준대오.
    180 강경화씨가 이래저래 말이 많은데 [새창] 2017-06-05 04:06:50 1 삭제
    오해의 여지가 있어 덧붙입니다. 작성자라 칭함은 본문 작성자 '편견없이' 님 이시고, 오유데쓰네 님 말도, 그 밑 댓글들도 일리가 있어 제 의견을 그 밑에 단겁니다-
    179 강경화씨가 이래저래 말이 많은데 [새창] 2017-06-05 04:00:38 1 삭제
    저는 전형적인 노빠 문빠 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단 작성자 분의 의도가 분탕질인지, 야당이 늘 손가락질 하는 문빠 충성도를 테스트 하려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지자로서 선택된 사람에 대한 제기된 의혹을 체크 하고, 인정 해야 할 부분은 인정 하되- 언론의 의도적 악의적 비난여론 조성은 팩트로 비판하여 힘을 실어주며, 청문회 에서 본인이 소명하는 모습을 본 후에 결정하는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지지하는 문재인 이라는 분 또한 그런 분이시고, 멀리 보고 인내하는 분 입니다. 물론 실수도 합니다.

    개,돼지라 칭하며 온 국민을 휘두르고 나의 바보 대통령을 빼앗아간 그들은, 이제 국민은 박사모 같은 맹목적 충성으로 뭉친 개떼로 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보 대통령이 화살이 비오듯 쏟아지는 들판을 혼자 걸어가시다 그리 되셨듯 놓아두지는 않을겁니다. 저는 적어도 몇걸음 뒤에서 그 화살들을 막고 같이 맞아 줄겁니다.
    178 문자항의가 법의 심판대를 간다니요?? [새창] 2017-06-05 01:59:49 5 삭제
    그럼 나도 지난정권 내내 개누리들이 한 짓거리에 박근혜 때문에 생겼던 사회 전반층에 대한 불신, 스트레스, 우울증 하고 현 야당의원들이 공인이랍시고 나와서 하는 국민무시발언 때문에 내가 갑자기 테러리스트가 되고 짐승이 된 충격적 상황에 대해 정신적 피해보상 소송 걸어야게따.
    177 “국민이 우습나? 갈 때까지 가 보자” 안민석, 정유라 구속 영장 기각에 [새창] 2017-06-05 01:49:34 2 삭제
    아직 시즌 1 파일럿 정도로.. 이제 시작했으니까 ^^;;
    176 안수찬 페이스북 댓글을 달았었죠 [새창] 2017-06-05 01:45:24 1 삭제
    표현의 자유를 "집단" 들이 짖밟으면 좋냐는게 제일 어이없네요. 필요할때는 국민이고, 맘에 안들면 문빠에 문슬람이고, 한 날 모여서 촛불시위 때는 민심이다가, 한 날 개별적 문자행동 에는 개떼라... 언주같은 인간이군요.
    175 애가 자꾸, 선풍기를 발로 틀어요ㅠㅠㅠㅠㅠ [새창] 2017-06-04 01:55:23 3 삭제
    저런 고민도 그저 부럽기만 한 1인... 냥이 키우고 싶다 ㅠㅜ
    174 대통령만 바뀌었다는 유시민작가의 말은 반만 맞았네요. [새창] 2017-06-03 22:55:31 18 삭제
    6월 민주화운동때 나섰던 국민들이 당시 얼마나 용기있는 행동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랬더니 노태우를 뽑더라는 유시민의 말도 잊혀지지 않고요. 작성자 말씀대로 이 커다란 변화의 한 복판에서 보이지는 않아도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고 있다는 것이 참 벅찹니다.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10:23:03 16 삭제
    천리안 하이텔 세대 수원사람들은 거의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실업계 창피하다고 인문계로 바꾸고 어디 대학교 디자인인가 다닌다고 했다가 학교에서 항의하고 그랬던 학력위조 사건도 있었고.. 결론은 본인 와이프는 급도 안되고, 본인 지식도 안되면서 뭔 검증을 한다하냐 이거죠.
    172 어제 새끼 고양이를 주웠습니다. [새창] 2017-06-03 08:00:50 1 삭제
    애기 고양이 밤 잘 났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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