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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시사인의 해명.Facebook [새창]	2016-09-07 02:30:56	2	삭제
		맥락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지난 댓글 다 살펴보고 비공 드렸습니다. 살펴가세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2:32:21	0	삭제
		그걸 판단하는건 작성자 본인이 아닌 다른 게시판 사용자겠죠. 욕설은 그렇다쳐도 내용이 어이없어서 비추드리고 갑니다.
	29	간간히 19금 동인지가 왜 문제가 되냐고 묻는 분이 계신데 [새창]	2016-08-30 14:38:54	10	삭제
		잭스충님 이전 댓글 보니 대충 보이긴 하네요 ㅡㅡ
	28	시사인절독글 올리고 장일호 기자님께 큰 가르침 받았어요. 와, 기쁘다. [새창]	2016-08-19 12:20:12	1	삭제
		메갈의 패악질에 반대하는게 페미니즘에 반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엄한데, 그걸 인정하라고 강요하고 세뇌 시키려고 발악하는 건 진짜 웃기네요. 살짝 돌리고 눌러보면 이거 중증의 분리 장애 증후증 아닌가 싶습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10:08:45	6	삭제
		저도 추미애 지지합니다만, 이건 최선이 아닌 차선이라고 봅니다. 다만 선택지가 없을뿐인거죠.
	26	박태환쉴더분들이 보셨으면좋겠어요 ^^........ [새창]	2016-08-09 00:09:16	6/51	삭제
		위에 두 분 제정신인가요? 범죄자가 아닙니다. 박태환은 룰을 어겼고,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전 그가 잘못하지 않았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저 그가 잘못했다고 말했죠. 무엇보다 그저 댓글 감정에 휘둘러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어버리다니, 박태환이 제가 모르는 형사 사건이라도 일으켰나요? 더욱이 쉴더라는 말은 기가 찹니다. 비판을 종용하는 사람을 쉴더로 만들다니, 스스로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들은 안하시나요. 편협함을 떠나 광기의 편린이 느껴져서 괴롭네요. 이 이슈에 대해서는 더이상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25	박태환쉴더분들이 보셨으면좋겠어요 ^^........ [새창]	2016-08-08 21:51:56	11/72	삭제
		흠.. 몇 분은 거진 집단 증오에 가까운 반응이네요. 저도 박태환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판이 아닌 이런 증오와 비난은 정말 보기 흉하고 안타깝습니다.
	24	박태환쉴더분들이 보셨으면좋겠어요 ^^........ [새창]	2016-08-08 21:07:44	11/149	삭제
		박태환 관련으로 댓글 쓴 적은 없습니다만, 지독하게 공격적이고 적대적이라는건 알것 같네요. 박태환이 타도의 대상이 되는건가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0:27:58	0	삭제
		장난치는 걸로 보이는데요... 의도는 모르지만 본문은 그래요.
	22	오늘 그 뉴스취재한 기자라고 하네요 [새창]	2016-07-31 23:14:30	7	삭제
		강버들 기자와 박현주 기자. 두 이름 기억하겠습니다.
	21	한겨레 토요조간 1,3,4면 : 한겨레 다신 만나지 말자. [새창]	2016-07-30 11:20:36	0	삭제
		동감합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22:10:09	0	삭제
		윗분 말씀처럼 오지랍이 아니라 속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9:56:43	4	삭제
		의도가 분명한데, 손사레치는 모양새가 참 별로네요. 진정성을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19:39:25	0	삭제
		3줄 요약은 아니네요..
	17	백민주화 "아버지가 천천히 죽는 모습 보고 있다" [새창]	2016-07-28 19:35:43	3	삭제
		속상하네요. 무엇을 기대하고 어떤 일을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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