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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11:25:53	18	삭제
		미친.........
	255	새누리당 분당 후 신당 명칭 [새창]	2016-12-23 15:08:31	1	삭제
		보신탕 얘기 나오려나...
	254	똥 쌀때요 가끔 물이 튀어 올라서 항문에 닿이는데 괜찮을까요? [새창]	2016-12-23 09:18:09	3	삭제
		괜찮습니다. 그냥 똥물일 뿐입니다. 어릴 적, 푸세식 화장실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볼일 보던 시절, 하루는 남동생이 똥을 싸고 나와서 하는 말이, 똥이 떨어지는 순간 물한방울이 튀어 올라서는 눈두덩이에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진짜입니다. 맹세코 사실입니다. 근데, 그게 어떻게 눈두덩이에 맞았을까요?....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ㅎㅎ...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8:02:32	0	삭제
		조류독감이 유행할때, 치킨을 가장 많이 먹는 직업군 중에 하나가 의사라고 하더이다~~
	252	달님이 구입 기념 차돌박이 찜. [새창]	2016-12-19 18:01:24	1	삭제
		아~~ 맛있겠다~~ 자세한 레시피 올려주세요~~ 뿌잉뿌잉~~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6 08:51:35	0	삭제
		역사가 100년이 넘은 여대의 교수와 총장이었던 작자들의 작태를 보아하니, 학력과 인성은 아무 상관없다는걸 느낍니다. 고졸인 우리누나.. 지방대 졸업한 평범하지만 성실한 9급 공무원 매형 만나 잘 살고 있습니다. 성실한 매형은 7급 시험 통과 하시더니, 5급 사무관도 통과.. 지금은 4급 서기관이시네요.. 누나는 그래도 십년이 넘게 야쿠르트 아줌마로 일합니다. 어제, 저녁에는 누나의 문자가 있었습니다. 누나 막내 아들내미가 서울대 의대 최종합격했다고. 고졸, 대졸.. 그런거 아무 의미 없습니다. 인간의 기본 인성이 우선이지요.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5 14:04:24	1	삭제
		건대 뒷산에 화장품 매장이 생겼나요??
	249	친구가 슬슬 야당 욕하면서 물타기 하길래 [새창]	2016-12-14 08:43:45	9	삭제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것은 최소한의 정보조차도 찾아보지 않는 게으름과 다름 아니지요.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11:33:42	1	삭제
		아씨.. 요즘 정국에 나도 스트레스를 받긴 받나보네.. 얼굴이 왜 다 최순시리 닮아보이냐.... 제길슨.
	247	박근혜 일주일 안에 내려오게 하는 방법. [새창]	2016-12-07 17:05:33	1	삭제
		국민파업.... 이게 실제로 통한 나라가 있다지요.... 단 몇 시간만에 정부가 두손들고 항복했다는데.... 글 올라온 걸 봤는데... 못 찾겠네요... ㅜ.ㅜ
	246	세월호 당일 청와대 공식 브리핑 [새창]	2016-11-28 17:01:44	1	삭제
		민경욱 페북에 가보니까 이 건에 대한 해명과 동영상 전체(그래봤자 30초도 안됩니다)가 올라와 있는걸 보고 왔습니다. 앞뒤 영상을 함께 보면 편집된 영상과는 약간 뉘양스가 다른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기는합니다만..... 원.... 이제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를 못하겠으니.....
	245	검찰의 의도가 뭘까요? [새창]	2016-11-24 08:52:53	3	삭제

	244	욕망과 욕구는 동일하지 않다. [새창]	2016-10-04 08:43:06	0	삭제
		욕망 : 하고싶다. 욕구 : 한번 더 해야지.
	243	간단한 술자리 후에 직장동료가 사라졌습니다... [새창]	2016-09-30 10:42:52	0	삭제
		"간단한" 술자리가 아니었는지, 아니면 그 여직원분이 술이 너무 약하셨는지 둘 중 하나였겠지만 아무 사고도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242	배가 터져서 정신을 잃을 때까지 밥 먹는 사람 봤어요? [새창]	2016-09-20 06:41:16	9	삭제
		아마 "술술술"이라는 만화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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